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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번해봤는데... 잘안되면 나만 고생이다. 액정이 막 들뜸;;; 부품은 좋은가? 아니 뭔가 미묘하게 다르다... 차라리 공인이 문제생겨도 워런티가있어서 잘해줌
30만원 가까이 드는 보험들고 카메라 렌즈 금간거 12만원 주고 교체 했다고 보험 안들었으면 큰일날뻔 했다며 좋아하는 소비자들이 있는 한 절대 안바뀐다. 삼성? 보험없이 3만원도 안들껄? 뒷면 파손은 전체 리퍼라는 정책 자체가 미친거임
진심 사설은 내가 알리에서 부품사다가 조립한게 더 나을정도로 대충하는놈들 있음... 아 그마저도 코로나때매 옛날말이지 ㅋㅋㅋ
삼빠는 아니지만 진짜 한국에서 애플제품쓰면 왜 호구인지A/S 써보면 알게됨. 둘다 제품액정수리 받았던 실경험자로써 차이를 설명한다면 무슨 약관과 정책타령으로 모든걸유저잘못으로 덮어씌우는 애플 서비스 다른방식이나 수리에 대한 정확성과 신속함 차후개선 보안할려는 삼성 서비스 지니어스바 정식 센터없다 한국 시장성 없다는 개드립 치지마라. 소코는 그시장없다는 비디오시장 20년 넘게 유지하고 지켜와서 오늘날 유저들한태 인정받은거다. 반면 애플 이 한국유저한테는 어떻게 대우했는지는 현재 개같은 사후정책만 보아도 안다. 이건 삼빠다 앱빠다를 떠나서 당해보고 비교해보면 인간이라면 느낄 차별서비스에 분노해야할 권리다.
무상 as느립니다. 바로 수리 아니고 보통 진단센터행이라 적게는 3일 넉넉하게는 일주일 생각 하셔야되요. 임대폰 주는데 찝찝 합니다 망가질까봐;
정작 애플은 요새 사설 검열하고 갑질한다는데..
사설도 잘하는데는 엄청 잘하고 아닌데는 욕 엄청먹는다던데
저번주에 투바갔는데 좀 비쌌지만 친절하고 빠르던데...
136? 같은 기가수로 비교해주지
사설 2번해봤는데... 잘안되면 나만 고생이다. 액정이 막 들뜸;;; 부품은 좋은가? 아니 뭔가 미묘하게 다르다... 차라리 공인이 문제생겨도 워런티가있어서 잘해줌
쓰다 버릴거 아니면 찝찝해서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공식센터 갈 수밖에
혜화동에서 v30 액정교 12마넌인가 주고했는데요;;; 옆에 엄청 지져분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액정자세히부면 굴곡도 보이고..혜화에서 유명하다해서 갔더니;;; ㅠㅠ
정식이 얼마였길래 12만에 하셨나요??
25마넌이였나 그랬을거에요..
진심 사설은 내가 알리에서 부품사다가 조립한게 더 나을정도로 대충하는놈들 있음... 아 그마저도 코로나때매 옛날말이지 ㅋㅋㅋ
비싸긴했지만 느리진 않았는데
무상 as느립니다. 바로 수리 아니고 보통 진단센터행이라 적게는 3일 넉넉하게는 일주일 생각 하셔야되요. 임대폰 주는데 찝찝 합니다 망가질까봐;
서울이면 가로수길 가는게 100배 빠르지만 사람이 늘 많음..
30만원 가까이 드는 보험들고 카메라 렌즈 금간거 12만원 주고 교체 했다고 보험 안들었으면 큰일날뻔 했다며 좋아하는 소비자들이 있는 한 절대 안바뀐다. 삼성? 보험없이 3만원도 안들껄? 뒷면 파손은 전체 리퍼라는 정책 자체가 미친거임
배터리 교체도 너무 비싸서 사설 업체 찾아가야 한다는게 짜증남
애플 수리비맛 한번 오지게 보면 안드로이드로 종종 넘어오더라
외제차도 그렇죠 허허
그냥 애플기기 쓸거면 애케플 드는게 그나마 나은길이죠 해외판사서 해외 애케플 드는게 제일 최고고..
사설 검증된 곳은 잘 함
수리비 보면 삼성이 진짜 대단하긴 하구나 싶을때가 있다. 우리 아버지 갤7엣지 쓸때 얼마 안 주고 (정확한 액수는 기억 안 남.) 화면과 하우징까지 싸그리 바꿔오시는거 보고 삼성이 저런데서는 정말 좋다 느끼긴 했음. 앱 사둔거만 아니면 갤럭시도 고려해볼만한데, 앱 지른게 넘모 많다. 아이클라우드로 동기화 시켜놓은 것도 많고.. 아이패드 사면 갤럭시 써도 괜찮긴 하려나.
제가 그래서 맥스쓰다가 노트10넘어오면서 아이패드미니 샀는데 괜찮은듯... 원래 패드쪽은 아패가 너무 넘사다보니꺼 안드랑 ios같이 쓰고싶은 사람에게 안드폰+아이패드 조합이 최고 좋았죠
os틀려서 조금 불편하져
사실 삼성이 대단한게 아니라 애플이 이상한거..
폰 기능적으로 안드가 더 쓰기 편하니 아이패드 쓰면 꿀 조합일 듯요.
요즘은 몰라도 7엣지는 팔리던 당시에는 화면만 교체 비용이 20만원이었는데요.. 파손 부품 반납 기준... 물론 나머지 부분이 저렴하긴 해요
갤럭시 폰 + 아이패드 조합으로 6~7년 쓴 거 같은데 꿀조합 맞아요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나 기능 연동은 포기해야 하지만 한국에서 쓰기 좋은 안드로이드폰의 장점과 태블릿에도 매우 신경 쓴 iOS(iPadOS)의 장점을 다 누릴 수 있습니다 강추
다음 아이폰 다시 넘어갈까..생각도 했는데 지금 안드의 장점이 커버가 안되더라구요 자유로운 파일 이동..통화 녹음.. 등등.. 그래서 대안으로 말씀하신대로 패드를 쓰면 되네요 영상도 자주보고 읽는것도 좋아하니 아이패드가 꿀이겠네요 ㅋㅋ
안드폰 + 아이패드는 국룰이지
사설은 한번 받아보고 느낀게 다시 가면 안되겠다였는데
자기수리 할수 있으면 자가가 남 저 사기꾼 먹다만 사과 새끼들꺼는 정말 필요하지 않는 이상 안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가로수길 애플스토어 빼면 대부분 공식 이름단 사설인데....
아이팟 클래식고장나서 사설갔는데 피시방 잠깐 갔다오니 수리 끝 ㅋㅋ
재작년 여름에 유베이스쪽으로 아이폰se 배터리 교체하러 갔었는데, 접수하는데만 한세월이고, 그날 손님도 별로 없었는데 배터리 하나 교체하는데 3~4시간 걸리는거 보고 학을 뗐죠(...)
맥북 사설가서 수리했는데 제대로 안되서 다른데 가서 열어봤더니 고치기는 커녕 말짱하누다른 부품들까지 짝퉁으로 다 바꿔놔서 200만원 날린기억이 생생함. 물론 사설이라 법적으로 보호못받음.
삼빠는 아니지만 진짜 한국에서 애플제품쓰면 왜 호구인지A/S 써보면 알게됨. 둘다 제품액정수리 받았던 실경험자로써 차이를 설명한다면 무슨 약관과 정책타령으로 모든걸유저잘못으로 덮어씌우는 애플 서비스 다른방식이나 수리에 대한 정확성과 신속함 차후개선 보안할려는 삼성 서비스 지니어스바 정식 센터없다 한국 시장성 없다는 개드립 치지마라. 소코는 그시장없다는 비디오시장 20년 넘게 유지하고 지켜와서 오늘날 유저들한태 인정받은거다. 반면 애플 이 한국유저한테는 어떻게 대우했는지는 현재 개같은 사후정책만 보아도 안다. 이건 삼빠다 앱빠다를 떠나서 당해보고 비교해보면 인간이라면 느낄 차별서비스에 분노해야할 권리다.
나도 사설 한번 가보고 느낀건데... 다시는 가고싶지가 않음
다른건 이해하겠는데 배터리 재고없다고 2~3일 기다려야 된다 그래서 기다리겠다 했더니 폰을 맡기고 가야한다고;; 이게 무슨...
근데 애플 저런 수리 리퍼 정책과 수리비는 해외도 똑같나요? 아님 한국만 호구인가?
예전에 아이패드 사설수리 맞겼다가 멀쩡한 버튼 구식으로 바뀌어 왔더라 기분 더러웠음
뭔.. 그렇다고 사설이 낫지는 않지
장단점이 있는듯. 아이패드 프로 배터리 맛가서 사설가니까 19만 부르더라. 그래서 그냥 공식갔더니 177500에 리퍼한다길래 맡겼는데 최종적으론 169000나옴.(애플케어 없음) 덤으로 막써서 화면 스크래치 좀 나고 외부 찍힘 두개 있던게 깨끗한걸로 돌아왔으니 개이득이었지. 뭐.. 그냥 내 운이 좋았던거 뿐일수도 있지만...
사설에서 이벤트로 싸게 배터리 교체해준대서 했더니.. 얼마 못갔던 기억이.. 복불복인가-_-+
유명 체인 사설 한번 이용해봤는데 영...상태건 조립이건 마감이건 개판이더라구요. 정식은 가로수길 가면 처리는 빨라요. 다만 가격이.... 뒷판 파손이면 전체 리퍼라는 개떡같은 정책이나 바뀌었으면 하네요
뒷판을갈려면 아이폰 구조상 모든걸 들어내서 다른걸로 옮겨야하니까 리퍼로 가는듯한데....사실 그러면 뒷판을 깨지기 쉬운 유리로 하는게 에러 아닌가 싶어요...아니면 그것만 교체 쉽게 설계를 하던지...
ㅋㅋㅋ 사설 시벌 페이스 id 날려먹고 몰라 시발 배째 이러는놈들 한두명 아님
한쪽은 말 그대로 사후 서비스개념 다른쪽은 마진을 위한 돈 벌기 근데 그 다른쪽은 국내에 어떤 세금도 안 내는데
as는 리퍼나 쓰던거반납하고 할인가로 다시 사는 거 아니면 해주는게 없더만 걍 하청as수준이라 대응도 구리고 배터리하고 디스플레이만 교체 가능하다하고 진짜 돈 없으면 애플 못 쓸 정도야 as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