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맥오타카라(Mac Otakara)사이트는 오늘 몇 가지 주제를 다루는 보고서에서 위치 추적기 '타일'과 비슷한 형태의 애플의 " AirTags"가 "완전히 방수" 되고 애플워치에서 볼 수있는 것과 유사한 자기 무선 충전을 사용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 에어태그의 출시시기는 확실하지 않지만, 밍-치 궈 애널리스트 는 지난 주 2분기 또는 3 분기까지 생산이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 오늘 맥오타카라 보고서는 올해 가을에 발표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9월에 출시될 신형 아이폰과 함께 나올 것으로 보여
위에 댓글 3명 노답3형제 같음ㅋㅋ
이거 무선충전기 아니고 위치태그일텐데
기존 무선 충전이랑 뭐가 다른가요
사과 마크 유무?
갬성
가윕
이거 무선충전기 아니고 위치태그일텐데
visor
위에 댓글 3명 노답3형제 같음ㅋㅋ
테그라고 바코드비스무리한건대 나와봄.아라요 ar시대 앞당길듯 무선충전은 덤인가
아이폰 11부터 탑재된 u1칩 이용 오차범위가 10cm 이내 책상몇번째칸에있는지까지 확인가능
맞아요 그걸이용하렴 거런 테그가.필요하죠
가끔 저런 태그 티비광고 본적 있는데 딸아이 곰인형에 넣어서 찾아주고 그런 훈훈한 그림 근데 저게 애플이 이제서야 만들만큼 다른 활용성이 있는건가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거 어딨지? 할수있는 지갑같은거 찾기 쉽게 하기 위한 일종의 비컨 같은것.
아이비콘 브랜드 버리고 저걸 하는거면 뭔가 다른게 있겠지? 설마 충전만 넣고 하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