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기 모바일 운영체제 iOS 14 코드에서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될 트리플 카메라 정보가 포착됐다고 미국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곧 출시될 아이패드 프로 리프레시 모델에는 새로운 트리플 카메라가 제공된다.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에는 ToF 3D 센서 + 광각 렌즈 + 초광각 렌즈 + 망원 렌즈가 포함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ToF는 피사체를 향해 보낸 광원이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이다. 사물을 3D로 인식하는 과정이 단순하고 외부 빛 간섭을 받지 않아 야외에서도 인식률이 뛰어나다. 외신은 ToF 센서가 애플의 AR(증강현실) Kit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내가 아이패드 프로 1세대 산지 3년이 넘어가는데 패드에 장착된 후면 카메라 쓴게 10번은 되나 싶다. 차라리 전면 카메라에 좀 더 집중해 주는게 나을거 같다.
카메라 빼고좀 팔아주면안되나 진심
TOF 관련 기술이면 국내 이x미디어 하는 회사에서 만든 장비 쓰는건가?
애플이 TOF도입하면 여태껏 대부분 안드제조사들이 애플이 TOF탑재한다니깐 일단 하드웨어는 넣었는데 어떻게 활용할지를 몰라서 방치해놓은 상태인데, 애플이 사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줄듯.
도대체 평평한 아이패드는 언제쯤 나오는거니.
근데 아이패드 프로 10.5로 카메라 사용빈도가 너무 떨어지는데 망원까지 필요한건가 싶군요
아이패드 미니는 올해 신형 안나오겠죠? 9.7 5세대 쓰다가 미니 5세대 사려는데..
밍치궈에서 미니led 탑제할거라고 한 제품 목록에 미니가 끼여있어서 가을이나 내년 봄에 미니6이 나오지 않을까 추측 중이네요.
카메라 빼고좀 팔아주면안되나 진심
내가 아이패드 프로 1세대 산지 3년이 넘어가는데 패드에 장착된 후면 카메라 쓴게 10번은 되나 싶다. 차라리 전면 카메라에 좀 더 집중해 주는게 나을거 같다.
AR에 목숨거는건 이해는 한다만 가격이나 올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