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지난 2007년 슈퍼콘서트를 시작으로 컬처프로젝트, 뮤직 라이브러리, 바이닐앤플라스틱, 언더스테이지 등을 진행해왔습니다. 약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음악을 매개로 새로운 문화적 교류를 추구해왔죠. 여기서 한 발 더나아가 2018년 12월 14일, 전세계 금융권 최초로 애플뮤직의 큐레이터로 참여했습니다.
오랜시간 글로벌 큐레이터들과 함께 구축해온 그들의 음악적 경험을 느껴보세요.
“현대카드 플레이리스트는 슈퍼콘서트와 컬처프로젝트의 공연 셋리스트를 기본으로 언더스테이지에서 공연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추천 음악,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바이닐로 감상할 수 있는 시대와 장르별 명곡, 현대카드의 음악적 역량과 취향이 녹아든 테마 음악을 중심으로 매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그리고 이 플레이리스트를 ‘내 보관함에 저장’할 때마다 현대카드가 제안하는 ‘영감을 깨우고 자극하는 음악(Inspiring), 일상에 생동감을 더하는 음악(Vitalizing), 대중음악사에 전환점을 제시한 선구적인 음악(Pivotal), 시대를 초월하는 진정한 음악(Timeless)’을 새롭게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다.” - 현대카드 -
현대카드도 애플뮤직 큐레이터였군요
애플페이 내주면 현카 무슨일이 있어도 만들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