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IT매체 (디지타임즈)에 따르면 애플 공급사 중 3곳이 곧 출시될 '아이폰 12' 라인업 카메라 모듈 주문을 복수 공급 받을 것이라고 한다.
- LG이노텍은 고급형 6.1인치,6.7인치 2종의 카메라 모듈 주문을 수주, 모듈 출하량이 3500만~40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
- 샤프와 오필름은 하위형 모델인 5.4인치와 6.1인치폰 2종을 수주했고 출하량이 총 5000만~55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샤프는 이 중 60~70% ,나머지 30~40%는 오필름이 가져 갈 것으로 보이며 카메라 모듈 생산은 7월부터 시작될 것
- 이 보고서가 인용한 최신 업계 추산에 따르면 아이폰 신제품 출하량은 2020년 7천만대에 이를 가능성이 높은데, 6.1인치 모델(하위형과 고급형 2종 모두 합친)이 전체 출하량의 50%를 차지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5.4인치 모델은 30-35%, 고급형 6.7인치 제품은 15-20%의 출하량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이랑 8처럼 화면 사이즈로 카메라 급나누기 하나 아니면 프로랑 프로맥스처럼 화면 사이즈 빼면 나머진 동일하게 박아주나...
오필름이 어디에요?
쯔앙깨 회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