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게임 스트리밍 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업데이트 했습니다.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줬다... 라는 거긴 한데.
"스트리밍 게임들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선에서 허가됩니다 -- 예를 들어, 각 게임 업데이트는 검수를 받아야 하며, 개발자는 검색용으로 적합한 메타데이터를 제출해야하고, features나 기능 해제를 위해서는 반드시 in-app 구매를 사용해야 하는 등입니다. 물론 모든 사용자에게 다가가는데 앱스토어 외부 인터넷이나 웹브라우저 앱도 항상 열려 있습니다.
각 스트리밍 게임은 개별 앱스토어 페이지를 가지고, 차트 및 검색에 나타나며, 사용자의 평점이나 리뷰가 가능하고 스크린타임이나 기타 자녀 제한 앱에서 관리될 수 있고, 사용자의 디바이스에 표시될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등록되어야 합니다."
즉, xCloud에 100개의 게임이 있을 경우 100개를 전부 별도록 쪼개서 올리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추가되는 부분이 이 개별적으로 쪼개진 앱을 한 번에 볼 수 있고 계정을 관리할 수 있는 카탈로그 앱 (아마도 현재 게임패스 앱이 되겠죠?)도 있어야 합니다.
-- 번역은 그냥 막 해서 좀 매끄럽진 않습니다.
그냥 하지 말라는거네 자기네 아케이드 말고는
에픽이 ㅈ같기는 한데 이놈의 애플은 스토어 관련해서 뭐라도 좀 바꼈으면 좋겠음. 들리는 소식마다 좋은 소식이 없나 어째....
유튜브 동영상도 본인들이 하나 하나 심의 하던지 그럼...ㅋㅋ
이럴수록 EU나 미 정부가 제재하는 명분 쌓는데 도움주는거지 뭐... 구글은 이쪽으로는 걸릴거 하나 없고 스태디아 운영도 하니까 신나게 때리겠네.
애당초 이게 이번 논란의 시작이었음. 수수료니 뭐니 하는건 부차적인 거였는데 30무새놈들이 어그로를 다 가져가서...
에픽이 ㅈ같기는 한데 이놈의 애플은 스토어 관련해서 뭐라도 좀 바꼈으면 좋겠음. 들리는 소식마다 좋은 소식이 없나 어째....
그냥 하지 말라는거네 자기네 아케이드 말고는
저대로면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가 진입하긴 어려울거같은데
이럴수록 EU나 미 정부가 제재하는 명분 쌓는데 도움주는거지 뭐... 구글은 이쪽으로는 걸릴거 하나 없고 스태디아 운영도 하니까 신나게 때리겠네.
클라우드를 통해 검수가 안된 프로그램이 어떠한 방식으로 보안을 무력화할지 모르니 깐깐하게 나가겠다는건 이해를 하는데 아쉽기는 하죠
애당초 이게 이번 논란의 시작이었음. 수수료니 뭐니 하는건 부차적인 거였는데 30무새놈들이 어그로를 다 가져가서...
허락받고 해라 그 개소리 아냐 저래가지고 IOS 도 얼마안가 뷰융신 OS 되겠네
유튜브 동영상도 본인들이 하나 하나 심의 하던지 그럼...ㅋㅋ
이게 게임탭에서 카테고리를 어떻게 가져갈지는 모르겠지만 개별 게임이 앱스토어 게임탭이나 챠트에 같이 등장하는거면 오히려 유저 유입의 길이 될 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음 앱스토어 들어가서 순위보고 재밌어보여서 겜 할라고 보니까 스트리밍 게임이면 자연스럽게 가입하는 문제는 개별심의... 이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가 해야하는지 게임개발자들이 해야하는지에 따라 난장판이 벌어질것 같네요
스피네루
음... 별로 헷갈리지 않는데...
스피네루
ios로 포팅해야하는게 맞긴 한가요?
포팅이라기 보다 각 게임을 따로 따로 만들어야 한다는 뜻일겁니다. 사실상 동일 앱인데... 어떤 게임을 스트리밍 하느냐에 따라서 개별적으로 내야 한다는거죠. 쉽게 얘기하면 에뮬레이터는 같은데 안에 어떤 롬을 넣어 파느냐에 따라 개별앱으로 분류하는 식일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검열의 애플
어짜피 장사 안되면 애플이 알아서 바꿀둣...
결국 iOS기기에서 xCloud는 꿈도 꾸지 말란 얘기 같네요.
사실상 하지말라은 이야기
애플 극혐 xcloud 하고 싶었는데
드런놈들 하지마라는 소릴 어렵게도 말하네 저 조건으로 스트리밍이 가능할거라 생각해서 말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