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4는 아이폰12 발표 직후 10월 13일부터 구매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패드] [루머] 아이패드 에어4, 10월 13일 시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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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아이패드 사야지 -> 그래도 보급보단 에어를 사야지 -> 그래도 난 현명한 소비자니까 아이패드랑 에어랑 만져보고 사봐야지 -> 프로 개좋네 와 시바 120hz 미쳤네 당장 프로사야겠다. ㄹㅇ 저도 당했습니다.
좀보태면 증후군 걸려서 에어4 발표보고 프로 4세대를 삼..
좀만 더 보태면 오동나무 관인대!!
좀 보태기 시작하면 모닝이 롤스로이스 됨 ㅇㅇ
와 에어가격 보니까 올라갈만 하네요..;
좀보태면 증후군 걸려서 에어4 발표보고 프로 4세대를 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처녀자리무엇
좀만 더 보태면 오동나무 관인대!!
月山明博
ㄹㅇ 아이패드 사야지 -> 그래도 보급보단 에어를 사야지 -> 그래도 난 현명한 소비자니까 아이패드랑 에어랑 만져보고 사봐야지 -> 프로 개좋네 와 시바 120hz 미쳤네 당장 프로사야겠다. ㄹㅇ 저도 당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보탠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月山明博
좀 보태기 시작하면 모닝이 롤스로이스 됨 ㅇㅇ
애플: 토사구패드가 잊혀지는 것 같아서 13일에 프로 5세대를 발표해볼까 합니다!
長門有希
와 에어가격 보니까 올라갈만 하네요..;
아래는 128GB네요 저라도 용량 더 적어도 8만원 더 주고 프로로 갑니다
ㅎㅎ 저처럼 돈 없으면 그런 것도 안걸리는데..
에어는 너무 좀
에어4에 와이파이6 들어간다고 해서 내년말 가게 옮길때 주문용으로 테이블마다 배치할 생각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겠지...
아마 그 돈이면 매쉬망을 설치하는 게 훨씬 낫긴 할검다 ㅠ
도난이나 파손위험도 있는데 괜찮으시겠어요?
예. 메쉬구성도 하려구요. 제작년에 타블렛주문 시도했다가 문제를 겪어본지라 내년까진 물샐틈없이 준비할 예정입니다
8개월간 테스트하는동안 도난 파손은 한 건도 없었어요. 설령 1년에 한 두개 파손된다해도 서빙 한 명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주문받는 비용, 거기다 주문 실수로 입력하는 것보다 비교가 안되게 낫습니다 설비만 잘 해놓는다면 말이죠
오락쿠
단체손님이 오면 테이블을 붙여야하기 때문에 주문타블렛을 옮길수도 있어야해서요 그래서 이전에 할때도 와이파이에 샤오미배터리 붙여놓고 썼었어요
제일제면소도 그렇고 태블릿 주문서는 대부분 갤럭시탭 쓰던데.. 아이패드라니 좋네요. ㅎㅎ
몬가.. 몬가 가격이 애매해잉
루머의 루머에 어글러의 어그로에 루머 ㅋㅋㅋ
128인데 저 가격이면 모르겠는데... 64인데 저가격은 좀.. 납득이...
우리나라는 언제 나오려나...
에어4 64기가에 78만 프로4세대는 지금 하이마트 10만원 청구 할인되서 128기가에 94만원 16만원 밖에 차이안남
에어2 액정 꺠져서 에어4 256기가 셀룰러로 살려고 기다렸는데 가격이 20만원만 더 보태면 프로 살수 있는거라 프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