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Apple은 11 월 19 일 (현지 시간) MacBook Pro"(13-inch)의 일부에 macOS Big Sur를 설치할 수없는 경우나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그 해결책을 지원 사이트에 공개했습니다. 해당하는 다음 모델.
MacBook Pro (Retina, 13-inch, Late 2013)
MacBook Pro (Retina, 13-inch, Mid 2014)
이 모델에 "macOS Big Sur '를 설치할 때"이 컴퓨터에 업데이트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라는 오류 메시지가 설치 프로그램에 표시 될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업데이트 후 시작해도 아무 것도 표시되지 않거나, 원형에 사선이 들어간 오류 아이콘이 표시되는 소위 먹통 상태가되는 경우도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이때 제대로 macOS가 시작되지 않는 경우 다음 단계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Mac의 전원 버튼을 10 초 이상 누른 상태로 떼어 놓는다. Mac의 전원이 ON되어 있으면, 이것으로 전원이 OFF
디스플레이 및 USB 액세서리를 포함한 모든 외부 장치를 Mac에서 제거합니다. SDXC 카드 슬롯에 삽입 된 카드도 뽑기
Mac의 전원을 켜기
그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배터리가 분리되지 모델 단계에서 SMC 재설정을 시도하거나 NVRAM이나 PRAM을 재설정해야하는 경우도있는 것 같습니다.
Mac의 SMC를 재설정하는 방법 - Apple 지원
Mac에서 NVRAM 또는 PRAM을 재설정하기 - Apple 지원
그래도 회복되지 않으면 지원 서비스에 문의달라고 합니다...
해결책도 아님 ㅋㅋ 윈도 안될때처럼 다 빼고 재부팅하고 안되면 초기화하란거지 결국 벽돌되면 AS 받으란거고 어 근데 한국에는 AS가 없네?
이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이제와선. 니네 직원 응대가 왜 그러느냐는 거지.
이거 애플스토어 만의 문제로 한정하려는 앱등이들이 있는데, 한 10년간 애플 쓰면서 여러 번 AS 서비스를 받아왔던 사람으로서 그딴 개소리하면 안됨. 이 새끼들은 가로수길이던 동네 공식 AS 지점이던 전부 하나 같이 ‘보증 기간 끝나면 우리는 책임 없음~ 돈 내고 수리 받던가 아님 그냥 쓰던가~‘ 죄다 이 마인드임 진짜. 보증 기간 이내에 정말 빼도박도 못 하는 애플 측 문제가 아니면 얘네는 절대로 곱게 안 나가고 모두 하나 같이 내 책임으로 물음. 이걸 절실히 느낀게 에어팟 프로 때인데, 분명 초반부터 골진동 소리가 다른 제품에 비해 더 많이 났고, 이후에는 틱틱 소리까지 나서 AS 센터 가서 상담했는데 돌아온 말이 ‘저희가 안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네요. 너무 예민하신 거 같은데, 혹시 계속 불편하시면 나중에 한 번 더 오세요.’ 라고 하는데, 어휴... 여기에 추가로 애플케어 들어서 5만원 내고 교환해주라고 하니까 지침상 안 된다고... 진짜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나오고 나중에 시간 남을 때 가로수길 가서 리퍼 받으려고 (기존에도 에어팟 충전 불량이 있었는데, 동네 센터에서는 거절하고, 가로수 길에서는 해준 적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에어팟 프로 문제 있는 거 맞다고 리콜 프로그램을 진행하더라 ㅋㅋㅋㅋㅋ
본사에서 저리 교육 시킴
가로수길 저리 대응한 직원들 다 자르고 본사 차원에서 직원교육강화해야함. 뭔짓거린지 모르겠네
이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이제와선. 니네 직원 응대가 왜 그러느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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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
"of course" 오프 코어쓰~으 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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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디스크
걍 지침대로 앵무새마냥 책임 떠넘기기 하는 느낌. 지들은 기계적으로 하는거라서 발언의 이상함도 못 느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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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디스크
해결책도 아님 ㅋㅋ 윈도 안될때처럼 다 빼고 재부팅하고 안되면 초기화하란거지 결국 벽돌되면 AS 받으란거고 어 근데 한국에는 AS가 없네?
?? : 미국 애플 이야기 이지 한국 애플에는 적용된다고는 않했다 ㅎㅎ
???: 맥북 보드 교체해야 하니 50만원
지금쯤 그 님영알 엔지니어는 어떤 심정일까
ㅋㅋㅋ 문제는 없는데 해결책은 내놓는게 뭐하는 플레이임ㅋㅋㅋㅋ
'그래도 회복되지 않으면 지원 서비스에 문의달라고 합니다...' 문의하려면 영어를 해야함
?? : 아참! 지원서비스 요청할때는 영어로 하세요.
아따 소비자과실이라면서요 ㅋㅋㅋㅋㅋ
한국형 지니어스바가 되버림..... 개발 앱 출시할때 승인거절나오고 관련된 정보 한국어로 답변이나 질문 보내도 문제없이 처리해주는데 저건 한국식으로 대응을 제대로 한사례로 작용 미생 그 사진만 생각나는 대응이였습니다.
근데 한국형이 아니라 미국도 좀 저래요.ㅎ 케바케가 심함
그렇군요 외국에서는 수리를 받아본적이없어서 .... 조심해야겠네요
미국에서 저렇다고요?? 업데이트로 먹통된걸 소비자 탓으로 넘기면 미국에서 저러면 바로 소송걸릴거 같은데;;
영어못하냐곤 안하는데. 지금관련 정책이 없다. 혹시 이메일 남겨두면 다시 연락주겠다. 이러고 연락온적 없음 ㅋㅋ. 아. 내가 동양인이라 그런지 천천히 말해주더라 ㅋ
구형기기쓰는 소비자 잘못인데 허허
가로수길 저리 대응한 직원들 다 자르고 본사 차원에서 직원교육강화해야함. 뭔짓거린지 모르겠네
애플페이언제와
본사에서 저리 교육 시킴
본사도 저럼 ㅎ 뉴욕 기준으로는 친절은 한데 무상수리는 안해줌. 가끔 짬찬 지니어스바 담당자 잘만나야 유도리있게 해줌. 항의하면 결국 하는말이 sorry I have no idea.
이번 사건 쉴드치던 앱등이들 나와봐라 ㅋㅋㅋ
서비스센터 문의하면 영어되냐 물어보고 구형쓰는 니잘못 이라는데 무슨 서비스센터여
애플에서 주는 해결책은 다 이런식이던데 이걸로 해결되는 경우가 없고, 구글에서 문제증상 검색해서 레딧같은데서 나오는걸로 해결되는 경우가 좀 있음
구형쓰는 니 잘못이지
신형 안쓰고 영어 못하는 소비자 문제탓 하더니 ㅋㅋ
몇년전에 에플 cpu 팀(전화지원) 에서 일할때 이것과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도 이런식... 처음 문제가 발생하면 알아볼 생각을 안함 공식 문서 내려온거 없다 배째라임 외국 포럼에서 해결법 찾아서 시도 해보려 해도 에플에서 공식적으로 내려온 방법이 아니라며 못하게함
제조사 공식적으로 내놓는 방법이 아니면 손상에 대해 보장을 못하는 지라, 고객지원 쪽에선 기술쪽 공식지침 나오기 전엔 뭐라 할 수 없고, 사용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시도해보거나 해야죠.
문제는 그 다음날 제가 찾은 방법으로 안내하라는 공지가 나려왔습니다. 에플 공식 문서냐고 물어보니 아니랍니다. 문의가 게속 오니 그렇게 처리 하라는 것이랍니다. 에플에 보고는 했냐고 하니 안했다고 하구요.
팀쿡한테 이메일 보내는 게 낫겠네요ㅡ
참고로 해당 문제의 해결 방법은 mac os 시스탬 언어를 영문으로 변경 후 재시동 만 한번 해주면 해결 되는 문제 었습니다.
이거 애플스토어 만의 문제로 한정하려는 앱등이들이 있는데, 한 10년간 애플 쓰면서 여러 번 AS 서비스를 받아왔던 사람으로서 그딴 개소리하면 안됨. 이 새끼들은 가로수길이던 동네 공식 AS 지점이던 전부 하나 같이 ‘보증 기간 끝나면 우리는 책임 없음~ 돈 내고 수리 받던가 아님 그냥 쓰던가~‘ 죄다 이 마인드임 진짜. 보증 기간 이내에 정말 빼도박도 못 하는 애플 측 문제가 아니면 얘네는 절대로 곱게 안 나가고 모두 하나 같이 내 책임으로 물음. 이걸 절실히 느낀게 에어팟 프로 때인데, 분명 초반부터 골진동 소리가 다른 제품에 비해 더 많이 났고, 이후에는 틱틱 소리까지 나서 AS 센터 가서 상담했는데 돌아온 말이 ‘저희가 안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네요. 너무 예민하신 거 같은데, 혹시 계속 불편하시면 나중에 한 번 더 오세요.’ 라고 하는데, 어휴... 여기에 추가로 애플케어 들어서 5만원 내고 교환해주라고 하니까 지침상 안 된다고... 진짜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나오고 나중에 시간 남을 때 가로수길 가서 리퍼 받으려고 (기존에도 에어팟 충전 불량이 있었는데, 동네 센터에서는 거절하고, 가로수 길에서는 해준 적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에어팟 프로 문제 있는 거 맞다고 리콜 프로그램을 진행하더라 ㅋㅋㅋㅋㅋ
저랑 완전 같네요 ㅠㅠ 에어팟프로는 저에가 가장 많은 실망을 준 물건입니다. 3번 교체 받았는데 진짜 다시는 상담받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빡쳐요. 맥미니 이번에 구입할까 해서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번 사태보곤 그냥 포기했네요. 서비스 상태가 아주 심각한 수준인건 분명한거 같습니다
아래 기사게시물 또 삭제됐네....
중복기사라고 삭제했네요... 평소에는 중복 기사 수두룩하게 올라와도 삭제 몇번 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콘정게 엑박 연기나는거 여러게 날라올라도 냅두더니 이건 칼삭하나보네요 심지어 댓글수백개 달리면서 난장판됬었는데 ㅋ
" 고갱님 영어할 줄 아세요? " GOTY (개소리 오브 더 이어) 확정.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애플인데... 참.. 요즘사회가 혐오로 물드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 드립...? 드립이죠?
고객님, 지금 저희도 알아보는 중입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므로 대체할 제품을 렌탈해 드리겠습니다. 이런 대응이라도 하면 안되나? 충성고객을 더더욱 충성하게 만들 수 있는 매뉴얼이라도 만들어놓지.
안해도 사고 바로 윗 댓글처럼 영혼의 실드를 쳐주는 노예들 있다보니 신경을 안씀.
에어팟 1세대 오른쪽 유닛이 장착하고 정확히 1분 지나면 연결해제되길래(배터리 문제라고 보기 어려운게 다시 케이스에 넣었다 빼면 다시 1분 작동되고 해제됨) 채팅상담하니 ios 펌웨어 물어보고 간단한 리셋 정도만 안내해주는 안내만 해줌. 그래도 (당연히) 해결 안되길래 센터 들고가서 유상리퍼 받는 일 밖에 가능한게 없다고 안내받고 땡. 갖다버리라는 말을 어떻게하면 전문적으로 할 수 있을까 고민한 티가 보인 채팅이였음
님 영어 할줄암? 디아블로 이모탈 님폰없 생각나네
애플 가로수길 개판임 직원들 패널 무상 교체 모델이라서 맞겼더니 상판 덮으면 유격있음 ㅋㅋ 수리 교육 2시간 받으면 엔지니어같음
다른걸 떠나서 애플 가로수길이 개판인건 사실임 놀러온 친구인가? 반말하면서 놀던데 직원 유니폼 입고 친구랑 놀고 자빠진 모양새인데
편의점 알바도 아니고 상점에서 제일 하면 안되는 행동이 이런건데 ㅋㅋㅋㅋ 공과사 구분 못하는 모습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5844138705
고소나 안하면 다행임 진짜;
가로수들 영어 타령하더니 지들이 저거 영어 몰라서 그런거네 ㅋㅋㅋ
지금보니 애플 지니어스가 아니라 애플 애스홀이었네
한국에서 영어 타령 아는 비한국인이 바로 애플코리아 직원?
애플스토어 뭐하는곳이지? 걍 바지사장인가?
님영할 ㅋㅋㅋㅋㅋ
이 정돈데...애플은 불매 안하나...
이거 들어오기 전에는 외관에 찍힘만 있어도 입고자체를 거부했던게 애플임 근데 뭐 불매를 해? ㅋㅋㅋㅋㅋㅋ 앱등이는 해외고 국내고 아주 유서가 깊습니다 주위에 애플 쓰는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불매 운동 네버 절대 불가능함
근데 솔직히 2014년 모델이면 그냥 교체해라.
진짜 상황이 이런데 M1이 혁신이네 어쩌네 거리면서 빨던 애들은 진짜 답도 없다 ㅋㅋㅋ
스펙상 뛰어나서 빠는거랑 개돼지 취급 당한거랑 관계있냐? 애플이 애플했다고 해서 뛰어난 성능의 M1이 혁신이 아닌건 아니지 니가 제일 답도 없는듯 ㅋㅋㅋ
M1혁신인거랑 연관성이 전혀 없는데, 물건에 왜 감정이입하고 집착을 하세요? 사람들이 물건 좋으면 좋다고 받아드리면 됩닏. 아니, 이해를 하려고해도 할수 가 없네? as서비스 거지같은거랑 M1혁신이라고 하는건 무슨 상관이지 도대체.
삼엽충들은 블랙컨슈머 취급은 받아도 사람의 범주안에 들어가는데 앱등이들은 소비자 취급도 못받고 개돼지 당해도 계속 꿀꿀멍멍거림 결국 앱등이들보다 삼엽충들이 훨 낫다는게 팩트
프로 2013 13 얼리라서 빅서 적용안되는데 이득이네..
서비스 센터가면 고객님 구형 맥북 문제라고 하면서 서비스 센터 와달래 ㅋㅋㅋㅋ 신발 반차 쓰고 가도 연차 보상비가 세전 10마넌이야 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응대한 직원, 사람 상대하는 직업 절대로 하지 안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