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sington은 아이패드 프로를 위한 스탠드 겸 확장허브 StudioDock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2020년형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3/4세대에 호환되는 제품으로, 아이패드를 자력으로 고정시키는 스탠드 제품입니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베이스에는 2개의 Qi 무선충전기가 있어서 주변기기를 최대 7.5W 그리고 5W로 무선 충전할 수 있습니다. 별매되는 애플워치 어댑터를 구입하면 측면에 애플워치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에 타입C 포트를 연결하면 스탠드에 달린 다양한 확장단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개의 USB 타입A 단자, 기가비트 유선랜 단자, HDMI 2.0 단자, 3.5mm 이어폰 단자, UHS-II SD카드 슬랏이 있습니다. 또 허브로 사용하는 동안에는 아이패드를 18W로 충전시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마트 포스기 같다
맥하고 연동시켜서 액정타블렛 거치대 개념으로 쓰기에도 무게중심이 너무 높다..
아이패드를 pc 대신 사용하는 사람들은 쓸만하긴 하겠네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맥이 있겠지...
마트 포스기 같다
저도 첫 이미지 보고 포스기가 생각났습니다. 바코드 리더기만 붙이면 정말 포스기처럼 써도 될듯 싶은...
뭔가 애매한데 암이 달린형태도 아니고 휴대용도 아니고 거치만해두고 쓸사람이 많지는 않을듯..
맥하고 연동시켜서 액정타블렛 거치대 개념으로 쓰기에도 무게중심이 너무 높다..
괜찮아 보인당
아패 값이랑 비슷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