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은 애플케어 플러스 등을 가입한 고객에게 리퍼시 새제품과 동일한 수준의 신품을 주지 않고 재사용된 제품을 제공했다는 집단소송에 9,500만 달러로 합의를 했다고 합니다.
보상 대상 기기는
AppleCare Protection Plan 또는 AppleCare+를 구입하고 2012년 7월 20일 이후에 직접 또는 iPhone 및 iPad 업그레이드 계획을 통해 리퍼브 기기를 받은 모든 미국 거주자가 포함됩니다.
한편
법원 문서에 따르면 Apple은 리퍼브 기기의 품질이 좋지 않고 재사용된 제품이라는 것을 "단호히 부인"하지만 재판을 계속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고려하여 원고와 합의에 도달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아 합의는 하지만 잘못한건 없다고!
소비자가 저래야 뭐라도 개선이되지 ㅋㅋ
이번에 13프로 바꾸면서 애케플 가격보고 깜짝놀람
아무튼 난 잘못한거 없는데 합의할래? 느낌인건가
리퍼제품=새제품이라던애들 버로우됫네
아 합의는 하지만 잘못한건 없다고!
리퍼비 개 비싸
ㅋㅋㅋ
대부분의 공산품 제조회사가 다 저럼
소비자가 저래야 뭐라도 개선이되지 ㅋㅋ
이번에 13프로 바꾸면서 애케플 가격보고 깜짝놀람
아무튼 난 잘못한거 없는데 합의할래? 느낌인건가
일부러 집단소송 하라고 열어주는 기업도 있다고 하더라 일일이 보상해주기 귀찮으니 니네들이 알아서 찾아와라는 분위기
리퍼제품=새제품이라던애들 버로우됫네
자기들이 직접 본 것도 아니면서 무조건 제조사 쉴드만 치는 애들인데 그럴 리가요. 제조사 입장처럼 [단호히 부인]하겠죠.
잘못한게 없는데 합의를 한다?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이? 9500만 달러를 줘가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쉴드 쳐보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