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버지는 M2 프로세서가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2022)의 리뷰를 게재했습니다.
장점
빠른 성능
훌륭한 미니LED 디스플레이 (12.9인치 한정)
고급스런 디자인과 마감
훌륭한 악세서리들
다양한 태블릿 최적화 어플
단점
11인치는 여전히 최고의 디스플레이가 아니다(일반 120Hz LCD)
여전히 지루한 색상 옵션만 제공됨
전면카메라는 여전히 잘못된 위치에 있다
iPadOS는 여전히 하드웨어 성능을 제대로 써먹지 못함
8/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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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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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i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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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색상 옵션 ㅋㅋㅋㅋㅋ
사실 칩말고 달라진게 없으니 당연한 결과
맞아요... 그때는 리뷰어가 달랐는데도(디터 본) 장점과 단점 결론이 거의 동일했습니다. 점수도 8점.
성능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패드OS 단점만 커짐... 패드 세대째 쓰지만 성능 올라가는게 마냥 즐거운 일은 아닌 듯... 가격은 쎄지는데 그만큼 퍼포먼스 다 내지도 못하고....
올해는 전체적으로 보면 약간 숨고르고 가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일단 급 나누기에 대한 애플의 확실한 진심은 확인할 수 있는 해였음.. 아이폰 프로와 일반라인도 그렇고 아이패드 10세대도 그렇고..
지루한 색상 옵션 ㅋㅋㅋㅋㅋ
애플이 ‘프로’ 이름 붙은 놈들에게 블랙과 메탈릭 색상만 넣는거 그만하고 일반 모델처럼 좀 예쁜 색좀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미니LED요즘은 괜찮나? 처음 나왔을때는 이런저런 소리 들었던 것 같은데
검은 배경에서는 블루밍 현상이 있지만, 그 외의 상황에서는 화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블루밍은 올레드의 번인처럼 미니led 종특이라 어쩔 수 없음 근데 올레드 번인이 계속 개선되듯 저번세대보다 개선 되긴 함
블루밍이 개선됐다는 건가요? 디스플레이는 똑같은 걸 쓴 걸로 아는데요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의미인가.. 이번 디스플은 5세대와 완전 동일함
그냥 m1이여도 똑같은 리뷰였을거 같은...
맞아요... 그때는 리뷰어가 달랐는데도(디터 본) 장점과 단점 결론이 거의 동일했습니다. 점수도 8점.
케프
사실 칩말고 달라진게 없으니 당연한 결과
M2빼고는 뼈송송사골국이지
올해는 전체적으로 보면 약간 숨고르고 가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일단 급 나누기에 대한 애플의 확실한 진심은 확인할 수 있는 해였음.. 아이폰 프로와 일반라인도 그렇고 아이패드 10세대도 그렇고..
좀 스팩 활용도 풀어줘도 맥북라인 잡아먹진 않을거같은데.....
성능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패드OS 단점만 커짐... 패드 세대째 쓰지만 성능 올라가는게 마냥 즐거운 일은 아닌 듯... 가격은 쎄지는데 그만큼 퍼포먼스 다 내지도 못하고....
성능이 높아진 만큼 높은 생산성을 누리기엔 아이패드라는 플랫폼은 제약이 너무 많죠 애플펜슬 갖고 드로잉 하는 정도야 이제 아이폰급 칩셋 박아도 커버되는 수준이고 그 외적인 생산성은 그냥 맥북이 흡수하는게 맞을듯
패드에 M1-M2까지 넣어서 할게 뭐 있나 싶긴 함. 매직키보드 나오자마자 사서 써보니 현타와서 팔아버리고 맥북 삼... 일부 금손 드로잉 아닌 이상 프로급 작업이 뭐있나 싶음. 이제 우리나라 기준 가격도 맥북과 맞먹는 가격대이기도 하고. 정밀 드로잉 진짜 자주 한다(입문은 제외)는 사람이나 무조건 12.9인치 대화면 필기를 해야한다 하는 사람 말고는 아이패드 프로 보단 아이패드 에어나 맥북에어 사는게 나은 것 같음.
팬 쓰는 입장에선 입력 전 감지 기능은 와콤 등에서 쓰이던 기능이 넘어온거라 반가워요. 이것 때문에 구입고민이 생길정도.
다음 세대는 oled 달고 나올거 같음
분명히 칩성능은 혼자 몇년 앞인데 os는…
iPadOS는 여전히 하드웨어 성능을 제대로 써먹지 못함 구절때문에 리뷰어들이 걍 구형사세요 한거였나
근데 아패에 맥os 넣어줄려나? 지금 급 나누기 보면 안 넣어 줄 것 같기도 한데
진짜 pados라고 하려면 가족/손님 사용 고려해서 멀티 유저/게스트 좀 넣어주고 해라 야발 개↗도 애매한 멀티테스킹 mac에까지 쳐박아놓고는 버그도 제대로 못해결하고
이번 iPadOS16 스테이지 매니저 처음 발표될때 X욕 박았던 입장에서 그래도 생각이 달라진게 스테이지 매니저가 처음 공개될때에 비해 컨셉이 살짝 바뀌고 세로 4분할까지 가능해지면서 사용성이 이전보다 훨씬 더 증대되긴 했습니다. 지금은 거치대에 올려놓고 동영상 볼때 빼놓고는 가로모드로 쓸일이 사라져 버린 것이 iPadOS16 고작 며칠 쓴건데 예전의 사용패턴이 되게 오래된 기억이 되버린 느낌이네요. 스테이지 매니저가 아직 완전히 다듬어 진게 아닌데도 이정도니... 이제 정말 음악+영상 다중재생 하나 남았다ㅠㅠ
안드로이드에서 이미 몇세대나 앞서 제시해온 pc처럼 사용하는 기능을 카피조차 못하고 개 거지같은 인터페이스 로 나오는거 보면 애플은 급나누기를 가장 확실하게 하는 회사가 맞는듯. 할수 있는데 ㄹㅇ로 일부러 안해
장점도 단점도 한결 같다...
라미네이팅 좀 넣어줘!! 120달러 올랐으면 넣어줘! 통통 거리는 터치감 진짜 별로!
다른 건 다 참겠는데 가격 올랐는데 라미네이팅 안 해준건 진짜 못참겠다! 교육용은 마법의 단어가 아냐!
이거 프로리뷰 글인데…
게임을 안하니 에어2로도 딱히 불편함을 못 느끼는중
스티이지매니저니 뭐니 x소리 그만하고 걍 덱스모드 같은 거 하나 넣어줘라 좀...그런다고 맥북 잡아먹을 거 같지도 않은데
소비자: 왤케 가격이 올랐나요? 애플: M1!, 미니LED! 소비자: 오 그럼 아이패드로 파컷, 포토샵 가능? 애플: 차세대 PC는 아이패드! 2년 후 소비자: 왤케 가격이 올랐나요? 애플: 환율과 M2 소비자: 변한것도 없는데? 애플: 막강한 성능의 M2 소비자: 오 그럼 아이패드로 파컷, 포토샵 가능? 애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태블릿!
OLED 나올때까지 M1으로 버틴다
끄르르 못참겠다 보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