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23년 11월3일 이후부터 새로운 연말 연장된 반품 정책을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 했습니다.
주요 내용입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에서 올해 11월 3일부터 12월 25일 사이에 구매한 대부분의 제품은 2024년 1월 8일까지 반품이 가능
Apple은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멕시코, 일본에서 2023년 11월 3일부터 2024년 1월 6일 사이에 구입한 대부분의 제품을 2024년 1월 20일까지 반품 가능
하지만
대한민국은 기존 반품 정책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니까 안해주는거죠
와 애플코리아가 그동안 어떤 싸움을 해왔는지 알겠다
그게 밉상짓인건지 물어보는 단계에서 노답…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요 밉상일지 아닐지
제조업의 적... 개진상
근데 다른 나라도 다 저런 사람들 있을겁니다 우리만 그러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애플의 이런 행보를 지적하고 비판해야 우리만 무시하는일이 없어질거에요 사람 사는 곳 다 거기서 거기에요…
한국도 해주지 ㅠㅠ 그럼 아버지한테 아이폰 사드리고 써보게 해드릴텐데.. 써보고 영 적응 못 하면 환불하고 이렇게해도 밉상일려나요;;
루리웹-5726602146
이러니까 안해주는거죠
루리웹-5726602146
와 애플코리아가 그동안 어떤 싸움을 해왔는지 알겠다
루리웹-5726602146
그게 밉상짓인건지 물어보는 단계에서 노답…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요 밉상일지 아닐지
루리웹-8347986997
근데 다른 나라도 다 저런 사람들 있을겁니다 우리만 그러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애플의 이런 행보를 지적하고 비판해야 우리만 무시하는일이 없어질거에요 사람 사는 곳 다 거기서 거기에요…
매장가서 써보고 쓸만하면 사는거고 아니면 안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따지고보면 그렇게 밉상만도 아닌 게, 애플도 이걸 고려해서 반품 기간 늘리는 이벤트를 했을 가능성이 높아서. 다만 무슨 이벤트를 하면 체리피킹 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국내는 안 풀어준 거겠지.
?? 근데 원래 그렇게 해보라고 애플이 반품기간을 두는거긴 합니다. 요즘은 오프라인 안에서 2번 환불하면 블랙리스트 오르니 뭐니 해서 또 다를 수 있는데 제가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구매하던 시기에는 실제로 공식 상담원들도 용량 문제로 상담하면 일단 써보고 그 기간안에 대략 사용한 용량을 가늠해서 얼마안가 모자라겠다 싶으면 반품을 하고 상위용량 구매를 하라던가 그런식으로 안내했었어요.
2020년에도 그랬네요. 한국은 저때부터 빠졌던듯.
다 있는데 국내는 애플만 아니라 다른 회사들이 손사례치고 나갔으니 더 문제죠
우선 가격이 불 만족스러운데 ㅋ
제조업의 적... 개진상
우리나라만 쏙 빼는거 기분나쁘긴 하지만서도 쿠팡도 적자 왕창 보고 미개봉만 환불해주는 정책으로 바꾸는거 보면... 안해주는것도 이해가 되긴 함. 또 멍청하게 인터넷에 인증하면서 개꿀딱 이러고있으니 더 없어지는거 ㅋㅋㅋ
우리나라 특징이 개진상들이 졸라 많고, 벼르별짓을 하는사람들이 많아서 절대안됨. 걍 14일이내 새제품일시 환불이 맞는듯
우리나란 정책 유지해야 하는게 많다. 고객이 왕인줄 아는 사람들이 널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