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은 5월 7일에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 이 기간 동안 "자유롭게" iPad 라인업에 큰 변화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흥미롭게도 이날 런던에서도 애플이 주최하는 동반 행사가 있을 것 같다.
런던에서 애플 이벤트?
며칠 전 인디펜던트( Independent) 는 Apple의 이벤트 발표를 보도하면서 다음과 같은 정보를 포함했습니다.
Apple은 출시를 전 세계에 라이브 비디오로 스트리밍할 예정이지만, 런던에서 이벤트가 동반될 예정인데, 이는 이례적으로 조기 출시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본사에서 출시를 거의 개최했으며 영국에서 개최하는 것은 전통과의 단절을 의미합니다.
Threads에서 Joe Rossignol은 "Apple이 5월 7일 'Let Loose' 이벤트를 위해 런던에서 언론인/블로거/유명 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며칠간 모임을 개최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럽, 심지어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 참석자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 행사가 Apple Battersea에서 열릴 것이며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Joe는 말합니다.
물론 런던에서 열리는 행사는 초대받은 사람만 참여할 수 있으며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9to5Mac의 테이크
Mac에 초점을 맞춘 10월의 "Scary fast" 이벤트에서 Apple은 쿠퍼티노에서 직접 이벤트를 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언론과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전 세계 몇몇 도시에 초대하여 이벤트 비디오를 시청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음 달 "Let Loose" 행사에서 궁극적으로 일어날 일이 될 것 같지만, 이번에도 런던에서 직접 모임을 가질 것입니다. 이는 또한 이상한 오전 7시(PT)/오전 10시(ET) 이벤트 시간(런던의 경우 오후 3시(ET))에 대한 추론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는 Vision Pro가 미국 외 지역에서 곧 데뷔할 것이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 행사 기간 동안 새로운 iPad Pro, iPad Air, Magic Keyboard 및 Apple Pencil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고 보자! 공식적으로 풀릴 시간이 되기까지 이제 일주일 남짓 남았습니다…
가격표랑 그간 가격 상승 정도를 봤을 때... 과거에 소수 매니아와 소수 전문가만 맥을 쓰던 시절이 다시 오려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급 성능... 물론 Mx 칩셋 급의 동급 성능을 내는 기기는 아직 없지만, 그렇다고 아주 일부의 전문가를 제외하고는 그 성능이 필요한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 일 것도 같군요. 이쯤에서 애플도 타협이 좀 필요해보이는데...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원래도 싸진 않았지만 요즘 급격히 비싸지고 있긴 해요...
애플펜슬3
신형 아이패드 국내엔 언제쯤 판매될까요??
이게 아이패드 프로 6세대 가격인데 여기서 얼마나 더 뻥튀기될지 두렵다...
12.9인가요?
1테라 와이파이는 일단 300 넘을듯
이가격이면 그냥 노트북 사야겠네요 ㅎㄷㄷ
가격표랑 그간 가격 상승 정도를 봤을 때... 과거에 소수 매니아와 소수 전문가만 맥을 쓰던 시절이 다시 오려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급 성능... 물론 Mx 칩셋 급의 동급 성능을 내는 기기는 아직 없지만, 그렇다고 아주 일부의 전문가를 제외하고는 그 성능이 필요한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 일 것도 같군요. 이쯤에서 애플도 타협이 좀 필요해보이는데...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gddr
원래도 싸진 않았지만 요즘 급격히 비싸지고 있긴 해요...
미국 소득이 우리나라 2배임... 한국에서 느끼는거 절반으로 생각하고 판다고 봐야죠
에어도 한 130에서 시작하갰네
성능은 m1부터 부족함이 없어서 애플팬슬3나 나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