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아시아 11개국 진출을 앞두고 태국과 대만에서 별도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특히 태국에서는 350여명의 현지 언론 및 이용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4일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2 레볼루션'은 현재 태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지금 리니지2 레볼루션이 엄청난듯..
중국을 제외하고 이정도 면.. 중국이랑 일본 해외 진출 들어가면
엄청날듯....뭔가 모바일시장이 점점더 커지는느낌..
동양권에서 잘먹히는듯
대만은 얼마전까지 앱 인기순위가 주로 뮤1 뮤2 뮤3 뮤4 이런식으로 인기를 많이 얻었기에 언리얼엔진의 레볼루션은 대만으로서도 상당히 만족할수있을듯
다만 중국은 지금 왕자영묘=롤짭 과 영웅사기=짭버워치 같은겜이 인기를 누리고 잇는거처럼 보이던데 평소에 생각하던 "피시인기겜을 모바일로 구현해낸겜이면 재미있을거 같은데" 라는 생각을 베이스로 짭을 잘 뽑아내서 인기를 얻는거보면 , 역시 짭생산의 노하우가 우습게볼게 아니다 싶음
왕자영요 1분기 매출이 1조 역시 중궈의 힘은 대단하죠
제가 모바일겜 할때부터 계속 하던 생각이 , 모바일겜은 피시온라인겜을 따라하는식으로 나오면 인기 엄청 끌지않을까? 라고 생각했거든요 , 근데 이걸 중국이 그대로 실현하고 그대로 벌어먹고 그대로 욕도먹고 아무튼 할거 다 하는거 같네요 제가 이걸 맨 처음 느꼈던게 이펀컴퍼니에서 수입해왔던 천명모바일이었어요 , 사실 그 이전에 오스트크로니클이라는 겜도있었지만 이건 제가 당시에는 모르는게임이었기에
동남아애들이 한국 모바일게임 많이 하더군요. ㅇㅅㅇ
동남아 플래그쉽폰 유저 비중이 많나요? 저런 게임 사양 탈텐데.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