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유출가 Evan Blas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주에 공식 발표가 예정된 HTC 새 스마트폰 U12+의 공식 렌더링과 사양을 업로드 했습니다.
여기에 따르면 이 제품의 전면에는 노치가 없으며, 상단에 두개의 전면카메라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후면에는 가로로 배치된 듀얼카메라, 그 아래에 플래시, 그 아래에 지문인식 센서가 자리잡았습니다. 렌더링에서는 투명블랙, 퍼플, 세라믹블랙 세 가지 색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6인치 1440x2880 슈퍼 LCD 6(sRGB 및 DCI-P3 색역 지원)를 탑재하고 있으며, 스냅드래곤845, 6GB RAM, 64GB 또는 128GB 스토리지, microSD 확장슬랏, 1200만화소(F1.75, 광각) + 1600만화소(F2.6, 망원) 듀얼 후면카메라, 800만화소 듀얼 전면카메라, 3500mAh 배터리 등을 사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156.6 x 73.9 x 9.7mm, 무게는 188g.
스마트폰의 측면을 세게 움켜쥐어 특정 기능을 작동하는 엣지센스2 기능을 탑재한 것도 특징입니다.
이 제품은 오는 5월 23일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엣찌 센스라... 흠...
U11에도 있었던 기능입니다.
막 터치하면 아앙 다메요 이러나
htc 10 이랑 u11써봤지만 (중고로) 쓰다보면 폰 상당히 좋긴한데 근데 막상 신품 가격보면 이가격주고? 싶기도함...
LG V30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