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19가 한달 가량 남은 가운데, 여러 제품들에 대한 루머가 하나둘 추가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루머에 따르면, LG G8은 하나의 거대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대신, 독특한 듀얼 디스플레이 구조를 가질 예정입니다. 별도의 케이스를 이용해 세컨 디스플레이를 추가할 수 있는 것으로, 이 두번째 화면은 본체 내장 디스플레이와 같은 크기로 둘이 합쳐서 큰 화면처럼 쓸 수 있습니다.
두 화면을 합쳤을 때 약 7인치 대형 스크린처럼 작동합니다. 이는 ZTE Axon M을 떠올리게 하는데, 대신에 LG는 매우 얇은 베젤을 통해 디스플레이 사이의 간격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화면 위에서 터치 없이 핸드 제스쳐를 통해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UI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제품의 가격은 한국돈으로 100만원 전후로 예상됩니다. 이는 현재까지 알려진 갤럭시F 등의 폴더블 폰(~200만원)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것입니다.
G시리즈는 확실히 실험작기믹으로 가는건가? G5도 그렇고 G7도 그렇고... G8까지...
한국의 기술력의 중국식 기획력을 가진 회사
한번 모듈 밀거면 끝까지 밀어야 의미가 있지 G5처럼 한시리즈 거치면 폐기수순이고 모듈 따로 사야되고 아이고 의미없다
뭔구조인거지 또 모듈인가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그냥 평판 디스플레이를 하나 더 붙이는 개념이네요
G시리즈는 확실히 실험작기믹으로 가는건가? G5도 그렇고 G7도 그렇고... G8까지...
경첩인가
미래적인 발상이긴하네요 ㄷㄷ
이건 좋네요 취향에 따라 화면 확장할수있는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은듯
엘지 또 이상한 짓 시도하는데.. 이번엔 괜찮을 지..;;; 예전에 모듈은 참 별로였는데..
ZTE Axon M
영상보거나 게임할때 확장해서 쓸텐데 무베젤 아니면 별 메리트 없어보이는...
디플 연결한부분 아무리 베젤이 얇더라도 실사용시 거슬림;;
엘지는 그냥 케이스형으로 된거 구상중 아닌가? 플립케이스같은거에 스크린 달겠다는거 같은데;
잘만만들면 상당히 괜찮은꺼같은데~ 그냥폰으로쓰고 싶은사람은 폰만쓰면될꺼고 테블릿처럼 큰화면쓰고싶은사람은 결합하면될꺼고~ 사실 스마트폰이 워낙 크다보니까 테블릿사기도 애매한데~ 잘만만든다면 상당히 괜찮윽꺼같네~LG 힘내서 이번에는 성공해봐라~
이건 완성도에 따라 대박이 되거나 똥망이 될거 같은데 g5 생각하면 영....
한국의 기술력의 중국식 기획력을 가진 회사
한번 모듈 밀거면 끝까지 밀어야 의미가 있지 G5처럼 한시리즈 거치면 폐기수순이고 모듈 따로 사야되고 아이고 의미없다
이번에도 모듈로 갑니다! 물론 후속기는 호환 안됨
모듈이네...
형이 Zte폰으로 듀얼스크린 쓰는거 보니 업무용으로는 좋을거같다고 생각합니다.테블릿보다 휴대성도 좋고 듀얼로 엑셀을 보던가 한쪽에는 인터넷하고 다른쪽은 메모를하던지 잘나온다면 좋겠지만 또 몬가 빼먹고 내겠죠.
g5 생각하면 또 개 뻘짓하는거같은데... 붐박스니 희깐한짓 하지말고 스트레오 스피커,UI,배터리 이런 기본적인것부터 삼성 이기고 와라.....
그 기본적인거 따라가면 영원히 못이긴다고 판단했을걸여
두개를 따로 쓸 수 있느냐 같은게 중요할지도
G5때 모듈때문에 샀는데 나온다고 했던것들도 다 안나오고 버려졌는데 이거도 그꼴나겠죠. 신용 바닥임
플래그십은 얌전하게 만들지, 저런 잡스러운거에 집착하면 또 완성도나 떨어질텐데...
g5 는 그래도 나쁘진않았어요.. 망해서 그렇지.. -_-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