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me는 일본의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와 콜라보한 특별판 스마트폰 Realme X2 Pro Master Edition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Realme X에 이은 두번째 협업으로, 이번에는 붉은 벽돌과 콘크리트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여전히 강화유리를 재질로 하고있지만, 커스텀 페인팅과 특별한 코팅, 샌딩작업 등 32단계의 공정을 거쳐서 하나는 붉은 벽돌처럼, 하나는 콘크리트처럼 만든 버전입니다. 두 제품 모두 후카사와 나오토의 사인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Master Edition은 12GB RAM과 256GB 스토리지를 갖췄으며 그 외 사양은 90Hz AMOLED, 스냅드래곤855+, 6400만화소 메인+1300만화소 망원+800만화소 초광각+200만화소 깊이센서 쿼드카메라, 이어폰단자, 4000mAh 배터리 등 일반 버전의 X2 Pro와 동일합니다.
아... 요폰이 그렇게 잘나왔다고 칭찬이 자자한데... 문제는 VOLTE인가 그게 안된다는게.... 된다고 헛소리 뇌피셜이 난무하던데... 공식적으론 안된다 하구... 너무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