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aget에서 갤럭시 플립에 대한 리뷰를 게재했습니다.
총평
발렌타인데이에 갤럭시Z 플립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주요 내용입니다.
첫 갤럭시 폴드를 공개 했을때에도 그리고 이번에도 기술적으로는 인상적이었지만 휴대폰을 접어서 작아지는것 말고는 이점이 없다고 생각했었음
그런데 이번 플립 사용으로 인해서 제품의 내구성과 작아지는 가젯의 기능성 등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증명했음
이젠 지금 가지고 있는 픽셀을 가끔 접을려고 하고 있음 그만큼 익숙해짐 한손으로 열고 닫을 수 있었고, 손가락으로 눌러도 단단하고 견뎌짐
또한 프리스톱 폴딩 시스템의 힌지 구조는 내구성은 물론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매우 유용했음 (레이저는 각도 조절 불가 열거나 닫기만 됨)
또한 주름은 개선되어 잘 눈에 띄지 않고, 모토 레이저가 불안정하게 삐걱 거리는 소리는 내는 것과는 다르게 열고 닫을게 유쾌하고 조용하게 닫힘
플립의 유일한 단점은
외부의 작은 디플임. 보여지는 기능과 활용도가 적음
갤럭시z 플립은 폴드되는 형태의 스마트폰의 설득력 있는 첫 사례를 만들어 주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 폰이라고 생각
또한 이를 개선하고 미래의 세대는 더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됨
다만 아쉽게도 미국전역에 거의 재고가 부족하며, 전체 리뷰가 나올때까지 시간을 좀 두고
기다리면서 구매를 하는게 최선의 방법일 듯 함
요즘은 삼성이 글로벌혁신을 부르는 업체같다. 반면 애플은 변화가 없어. 그저 원가절감에 또 절감으로 제조원가는 낮추면서 브랜드 프리미엄이나 붙히고 부수적으로 유상as비용에 컨텐츠사업까지 하니까 영업이익이 극대화하지. 당장은 애플이 잘나가는 캐쉬카우로 보일지라도 오래가서 보면 애플에겐 득될게 1도 없음.
적어도 워치와 에어팟에서 있어서 애플은 패스트 팔로우 한 공룡기업일 뿐 아닌가요
애플워치로 애플이 워치시장 선도한건 아니고 이미 삼성이 기어1,2 먼저 출시해서 팔고 있었는데요?
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은 몇달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하다못해 폴더블 폰같은 경우는 더하죠.
삼성 폴더블만 나오면 애플 사랑하시는 분들 분노를 참지 못하는거 너무 대단하다. 심리적 애플 정직원인 분들은 본능적으로 위기감을 느끼니까 맨날 말없이 비추전쟁만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스마트폰 시장 2라운드에서 애플이 몇년씩 뒤쳐지는게 느껴서 그런거 같은데 소비자가 왜 불안감을 느끼는건지.
이제 성능 향상말고 다른 무언가 필요한 시기가 온건 맞는듯
요즘은 삼성이 글로벌혁신을 부르는 업체같다. 반면 애플은 변화가 없어. 그저 원가절감에 또 절감으로 제조원가는 낮추면서 브랜드 프리미엄이나 붙히고 부수적으로 유상as비용에 컨텐츠사업까지 하니까 영업이익이 극대화하지. 당장은 애플이 잘나가는 캐쉬카우로 보일지라도 오래가서 보면 애플에겐 득될게 1도 없음.
종갓집김치는
새로운 판을 만든 에어팟, 애플워치가 있지요.
애플 주력제품이 에어팟이랑 워치였군요? 그리고 이미 애플워치는 대체제품이 이미 많아져버려서 우와~ 할정도의 신선함은 떨어지더라구요.
혁신 이야기를 하는데 왜 주력제품 이야기가 나오는지? 그 대체제품들이 나올 수 있게 시장을 만든 게 애플워치고 그걸 보고 혁신이라고 하는 거에요.
그리고 애플 입장에서야 주력제품이 아닐 뿐이지 에어팟/애플워치의 웨어러블 매출만 가지고도 어도비 같은 유명기업 매출을 넘고 남들 주력제품보다 잘나갑니다.
루리웹-7096737729
애플워치로 애플이 워치시장 선도한건 아니고 이미 삼성이 기어1,2 먼저 출시해서 팔고 있었는데요?
종갓집김치는
에어팟이 개척한 TWS 바람을 타고 사람들이 죄다 유선에서 무선 이어폰으로 넘어왔는데 이게 사용자 경험을 선도한 게 아니면 대체 뭔지...
종갓집김치는
에어팟 하나만으로도 애플이 뭔가 이루어낸 게 있냐는 말은 나올 수가 없는 거 아닌가요 하도 점유율이 높아서 안드 쓰는 사람들마저도 에어팟을 쓰는 마당에 물론 프리미엄 이미지로 가격을 끝도없이 올리는 건 매우 맘에 안 들긴 합니다만
루리웹-7096737729
적어도 워치와 에어팟에서 있어서 애플은 패스트 팔로우 한 공룡기업일 뿐 아닌가요
모토로라 레이저가 먼저 나왔어도 혁신적인 건 갤럭시 플립인 것처럼 갤기어가 나왔어도 그건 그냥 악세사리에 가까운 물건이었지, 스마트워치 시장을 만들진 못했죠. 에어팟 전에 TWS가 없던 건 아니지만 에어팟이 시장을 만든 것도 마찬가지구요.
에어팟 하나가지고 되게 생색내시네요. 에어팟은 그렇다 칩시다. 그런데 굳이 그것 판매때문에 아이폰7 이어폰 단자까지 없애버려야 했나요?
애플워치와 기어를 그런식으로 비교할거면 폴더블도 삼성이 최초가 아니지
몇번이고 말하지만 아이폰 전에도 스마트폰이 없던 건 아니고, 에어팟 전에도 TWS가 있었고 애플워치 전에 스마트워치가 없던 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로워가 아니라 왜 혁신이라고 하냐면 그 전엔 아무리 잘 봐줘도 니치한 제품군에 지나지 않던 물건들을 하나의 시장을 형성할 수 있게 개척한 게 애플이라 그런 거에요. 패스트 팔로워는 이미 그 시장이 개척된 상태에서 추가적인 제품을 냈을 때 하는 말이고.
애플에 혁신이 없다는 이야기 하시다가 왜 전혀 엉뚱한 이야기로 물타기를 하시는지?
왜 애플 이전에 하나의 시장이 없었다고 생각하나요? 대중의 크기가 다르면 없는건가요? 딱 에디슨 옹호자 보는 기분이네.
에휴~ 말이 안통하고 비추요정들이니 그냥 상대 안하렵니다. 어쨋든 종갓집김치님 말이 제말을 대신해주셨으니 대깨짓 잘하고 맥북,패드,폰,워치 풀셋으로 계속 사줘서 이용해서 팀쿡 주머니 두둑하게 해주십쇼~
종갓집김치는
첫 댓글에서 최근 10년동안이라고 하셨죠? 아이패드가 나온 것도 아직 10년이 안 됐습니다. 아이패드 이후로 사람들은 태블릿 컴퓨터라는 개념을 당연하게 쓰고 있고, 에어팟 이후로 다들 수십만원짜리 무선이어폰을 끼고 다니고, 애플워치 이후로 스마트워치들이 우후죽순 나오고 있죠. 이렇게 보면 오히려 2010년 이후로 애플이 새로 낸 하드웨어들은 전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물건들인데 이걸 혁신적이지 않다고 하면 뭐가 혁신적인 건지 의문입니다.
지금까지 시장 선도 해온건 맞지만 5g 나 폴도블폰 같은 큰 흐름에서 몇발자국 늦는다는점 지켜볼 필요가 있는거 같음
그 선도하던 아이패드가 요즘은 판매량 하락세던데요? 뭐 그렇다구요 ^^
이어폰 시장 규모를 조사하는 회사 데이터를 보면 에어팟 전에는 TWS 시장 규모는 조사한 데이터 자체가 없습니다. 스마트워치는 애플워치 발매 전에는 1/4수준이었구요. 유의미한 시장은 아니었죠.
종갓집김치는
혁신소리 듣던 놈들이 물건 똑바로 안만들고 서비스와 컨텐츠 산업으로 꿀빤다? 이고 완전 소니네요ㅋㅋㅋㅋ
님말 인정합니다~ 애플 요즘 하는짓이 소니 몰락하기 직전에 하던짓 그대로 답습하네요. 얼마전에 팀쿡이 일본까지 가서 애플매장 안에서 고객들 서프라이즈 행사해주던데 얼마나 웃기던지 ㅋㅋㅋ
요즘은 애플 혁신 이야기 하면 에어팟 이야기 밖에 안나오더라. 전성기에 비해 내세울게 적어진 느낌. 우리가 보통 말해왔던 혁신은 아이폰의 등장 처럼 새로운 폼펙터의 등장을 말하는거지 기존에 기존에 있던 아이템을 큰 기술적 변화없이 상품화만 잘 시킨걸 말하는게 아니였는데. 애플 참 좋아하시는 분들의 흔한 패턴 중 하나가 근거의 주장으로 팬매량이 높다는걸 내세우는건데 볼때마다 참 포인트가 빗나갔다고 느끼네요. 혁신의 주체인가는 판매량 순위로 정하는거 아니잖아요. 차라리 무선 이어폰 처음 만든곳이 주체로 지목되어야죠.
이런식으로 하면 게임 컨트롤러의 혁신 주체는 ms인가요?최선발 주자는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제일 많이 쓰고 표준의 위치를 잡아 버렸는데.
장사 기술=혁신성은 아니죠. 삼성이 다른 회사 배껴서 생산능력 빨로 시장 먹어치운다고 비판하시는 분들 많던데. 판매량만으로 혁신의 ㅈㅍ체면 삼성도 혁신의 아이콘 되어버리죠
쓸수있는 제품으로 양산해낸건 폴드1이 최초였는데 이정도면 인정해야죠
페이스id, 소프트버튼의 기능성 정립은 x세대 나오고나서 사용자경험의 혁신를 이끌어냈죠. 원래는부터 애플은 화면내에 뜨는 유저 인터페이스 부분에서 혁신을 주도했었지 하드웨어 부분이 아니였습니다. 아이폰 이전에 PDA폰은 있었지만 소프트웨어 활용성 정립으로 혁신을 이뤄낸게 아이폰이란걸 잊으시면 곤란합니다. 심지어 소프트버튼은 결국 안드로이드도 따라가는 모양새인데 빤히 있는걸 없는걸로 취급하는건 까기위해 안달난거로밖에 안보일뿐입니다.
그 유저 인터페이스도 전부 카피였는데요?
원래 있던거 베껴온것뿐이고 그럼 멀티윈도우도 혁신이고 혁신 흔해빠졌네요ㅋㅋㅋ 애플 한정으로 혁신 참 쉽네요. 남이 하던거 베껴서 써도 많이 팔았으니까 혁신이라고 해주고.
모양만 같고 사용성이나 활용도는 완전히 다르고 소트프버튼은 애플이 정립시켰습니다. 애둘러 까기 위해 그런 가장 중요한 부분을 무시하면 부정을 위한 부정일 뿐이죠
모양만 같지 기능이 다르고 활용도 달랐습니다. pda에서 아이폰도 아이폰 이전에 pda가 있었고 기능도 유사했지만 그걸 완벽히 정립하고 제시한게 아이폰이였듯 소프트웨어 버튼도 기능과 활용을 완벽히 정립한건 애플입니다. 기능과 활용이 문제인데 모양만 같다고 묻어두고 깐다는건 문제있는 생각입니다. 애플이 잘하는건 유저 인터페이스의 완전한 정립이고 이걸 절해서 스마트폰 시장판도를 흔드니까 혁신을 잘한다는겁니다. 기능의 정립이 얼마나 중여한지 모르는 무지에서 나오는 어거지로밖에 안보입니다.
참 카피이야기 하셨으니 삼성에 애플 배끼기 전담팀 있는건 당연히 까시겠죠?
그 베끼기 전담팀 달고살던 삼성이 애플보다 혁신적이라는 말도 듣는 시절이 오네요. 적어도 최근애플이 삼성보다 도전적이거나 혁신적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아이폰x에서 xs 그리고 11프로에 오기까지 무슨 혁신이 있었나요? 저는 최근위 애플은 굉장히 지루하다고 생각하는데 최근 삼성행보보다 혁신에 가까운게 뭔가요?
애플엔 혁신이 없다랑 최근 애플 혁신적인것이 없다랑 구분 못하시는건지 아이폰 출시초기 이야기를 하고싶은신건가요? pda언급하시길래 당황스럽네요.
최근 스마트폰의 가장 큰 인터페이스 혁신인 x 세대는 애써 무시하면서 삼성은 있는부분 없는 부분 다 끌어모아 띄워주기 한다는거부터 이미 님의 성향을 보여주는거죠. 이중잣대로 삼성은 열심히 빨고 애플은 열심히 까는거 한두번 그러십니까 아무리 여기가 운영자가 뒤 봐주는 삼성웹이라도 저열한 이중잣대짓은 하지 말아야죠? 게다가 오래된 이야기라고 하는거 보니 하는말인데 이미 해결돠었고 오래된 이야기인 애플 베터리이슈는 아직도 그렇게 까면서 삼성은 그러지 말라는 법 있습니까?
홈버튼 없는 조작의 혁신을 불러온건 아무튼 카피고 아무튼 예전일이다? 정도껏하십시오
폴드랑 플립이 분명 잘만든 기기고 폴더블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의 시장진입이라는 측면에서 대단한건 맞는데 최근 몇년까지도 분명한 혁신을 주도해왔던 상대사를 까내리면서까지 자신들을 추켜세우는 짓꺼릴 한다는건 자존감 부족인것이고 자존심도 없으니 하는짓꺼립니다. 자신들이 얼마나 잘했고 잘났는지를 이야기 해야지 상대사가 잘한 부분은 애써 무시하고 애써 까내리면서까지 자존감 찾으려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입니까?
블랙베리 제스쳐 베껴온게 폴더블보다 혁신적이라구요? ㅎㅎ 그리고 운영자가 뒤 봐주는 삼성웹이요? 삼성이 매수한곳이라고 하고싶으신건가요? 논쟁이 일어난 댓글만 읽어봐도 아실텐데 최근 애플이 혁신적이지 않다는것에서 시작된거에요. 그러니까 최근 애플에 대해서 말하는거지 무슨말을 하고 싶으신거에요? 당연히 최근 행보에 대해서 말하는거지 무슨 피해의식에 쩔은 사람마냥 논점에서 벗어나 자기 하고싶은말만 하시는지......? 어디 아프세요?
블랙배리 그 재스처가 사용성에서 완전히 정립되어서 나왔습니까? 그게 풀비전 디스플레이의 조작성을 정립했습니까? 고작 모양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풀비전 디스플레이에서의 유저 인터페이스는 이렇게 해야한다고 완전히 정립을 한 애플의 혁신은 애둘러 무시하고 까내리는 이유가 뭐냐구요. 폴드와 플립의 새로움 폼팩터의 성공적인 개발을 더 돋보이게하기 위해서가 아니면 뭡니까? 결국 애플이 한 혁신은 카피고 아무것도 아니였다는 논리로 혁신을 주도해온 애플의 노력을 아무것도 아닌걸로 폄하하려는 의도 그밖에 뭐가 있는데요? 피해의식이 쩐다는건 이런걸 말하는겁니다. 남의 결실은 무시하면서 자신의 결실만 대단하다는듯이 말하는게 피해의식이 쩐다는겁니다. 이중잣대질로 한쪽만 열렬히 빨면 자존감도 자존심도 없습니까?
하긴 자신들이 광고질로 까던것들을 다음세대가 돠면 따라하는 회사를 빤다는건 그런거겠죠. 그런건 자존감도 자존심도 없는 찌질이가 하는짓입니다. 그런분은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그쪽분은 아예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 나중에 이불킥하기 싫으시면 심호흡이라도 하고 글을 쓰시지. 요즘 앱등이들 왜 이리 날이 섰나요? 면전이었으면 칼빵맞을까봐 두렵네:;
왜 본인이 들으실 이야기를 남한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의 의도와 논리가 개박살나니 나오는 태도가 딱 위에 언급한 수준인건 잘 알겠습니다.
논점에 맞지도 않는걸 자기 하고싶은말이랍시고 줄줄이 그것도 거품물며 들이대는분이 무슨. 평소에 쌓인거나 하거싶은말 있으면 일기에 쓰세요. 배터리로 지랄하는사람들한테 하시라구요. 애먼사람 붙들고 징징거리지 마시구요.
본인이 남 깔때는 몰아까기, 본인의 댓글 의도와 논리가 개박살나니 하는 행동이 징징.. 잘알겠습니다. 쪽팔리지도 않습니까?
ㅋㅋㅋ X가 혁신 인터페이스라고요 ㅋㅋ ??? ㅋㅋㅋ 제어센터에서 와이파이 블루투스도 완전히 종료 못하는게 ㅋㅋ 혁신이라고요?ㅋㅋ 내 어처구니 없을려니까
저분 논리는 이거임 기존에 있었지만 애플이 잘 다듬어서 내었자나 그러니 혁신이지 이거임..
종갓집김치는
확실히 업계를 이끌어나가는 모습은 사라진지 꽤 오래됐음... 굳이 꼽자면 여러 사람들이 잘 쓰던 이어폰구멍을 없애버린거?
하단 소프트버튼 이야기 하니까 뭔 쌩뚱맞은 소릴합니까? 어이가 없군요. 독해력 문제로 논지를 파악 못했으면 그냥 다물고 있는게 상책입니다.
그러니까요 ㅋㅋ 그래서 X나왔을당시 그러니까 8이랑 X나왔을당시 ios가 혁신이냐고요?ㅋㅋ 오히려 퇴보한것들이 눈에 보일정도인데 ㅋㅋ 독해력이 문제가아니라 ㅋㅋ 전반적인 UX가 오히려 퇴보했는걸요?ㅋㅋㅋ근데 혁신?
님이 폄하하려는 그 목적과 의도를 가진 주장과는 정 반대로 안드로이드에서 애플식 소트프버튼을 채용한것만 보아도 주장에 근거가 전혀 없아보이는군요. 인터페이스 혁신이 없었는데 안드로이드에서조차 애플식 소프트버튼을 채용한다? 이게 말이 된다 생각하고 한 말입니까? 개털리고 튀신 윗분이랑 전혀 다를게 없는 주장이군요. 상대사의 잘한 부분은 아무튼 아무것도 아니라며 폄하하려는 저열한 의도. 안 쪽팔립니까?
개척은 아님. 대중화는 인정
종갓집김치는
아이패드
생각보다 귀여웠음 하지만 두께가 늘고 길어지는게 주머니쓰는 남자로서 효용성은 몰겠음 뭐든 대단한 물건이고 멋지게해낸듯
일단 삼성이나 외국에서는 주 타겟층을 여성으로 설정한 듯 하더군요. 물론, 남자는 버려! 이런 건 아니겠지만요. 실제로 주변 반응봐도 남자들은 대부분 굳이 접을 필요 있음? 이런데 여자들은 이쁘다고 좋아하네요;;
저 가격으로 내는거면 덱스정돈 넣어주지 왜 그걸 빼먹은건지
아마 주요 타겟층이 덱스를 필요하지 않는다고 판단한거 같음 휴대성을 강조하는 모델에 거치형 덱스를 넣어봐야 사용빈도가 떨어진다고 보고 usb 2.0넣고 단가 낮추는걸로 간듯 그거 빼고도 165만원인거 보면 그거 안뺏으면 가격이 더 상승하고 소비자들 접근성이 더 떨어지는 상황이 됐을걸로 보이네요.
일반적인 모니터에 덱스를 연결하면 충전과 동시에 사용이 안되죠. 플립의 저용량 배터리를 생각하면 덱스기능이 없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게 아닐까요
덱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주요 타겟층들이 어느 연령층인지 모르더라도 분명한건 저런 고가 단말에 모노 스피커를 원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
그건 맞는 말이긴한데 모든 기능을 넣고 cpi사용한 갤폴드가 240만원이었음 근데 뭐 버즈 빼고 한 기계값만 220만원 이라고 봤을때 대량제조를 막 시작한 utg를 사용한다면 액정사이즈가 작아지고 외부 액정 빼더라도 180만원은 훌쩍 넘을겁니다. 이렇게 더 고가가 된다면 소비자들의 접근도는 더 떨어 지게 될거라고 판단한듯 함. 차라리 덱스빼고 외부액정빼고 조금이라도 가격을 낮추는게 판매량이 많아지게 할수 있고 그에 따라 다음모델의 판매방향을 정하는 지표로 삼으려 한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리뷰와 판매량은 별개임 앞으로 두고봐야지
맥북이랑 애플워치까지 산 앱등이인데, 요즘 너무 갤럭시 제품이 끌리네요... 폴드 폼펙터에 UTG 적용하고 외부 디스플레이 키우고 내부 카메라가 펀치홀로 바뀌면 진짜 전부 처분하고 버즈+, 갤북, 갤기어로 갈아타는 걸 심각하게 고민할 것 같네요... 애플은 이젠 혁신보단 익숙함에 사는 제품이 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저도 아이폰쓰지만 디자인도 요즘 아이폰보단 갤럭시가 끌리더라구요. 페이스아이디 하나에 막혀 노치조차 없애지 못하고 끙끙하면서 참고로 올해나올 아이폰도 노치 확정입니다. 예전 아이폰4,5때의 단조로움은 오히려 갤럭시가 구현하고 있으니 아이폰 바꿀 메리트가 싹 사라지더군요
이번 플립은 기존 애플제품처럼 감성적으로 더 유저에게 다가갔다는 점이 특이한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접는 다는게 그닥 의미가 크게 다가오진 않았는데.. 여기저기 반응보면 디자인면에서 반응이 매우 좋은 듯 해서
1세대 폴드 힌지는 좀 쓰니 삐걱거리는데 이것처럼 개선좀 해줬으면 좋겠다
갤 플립 잘 나온 제품임엔 틀림 없지만, 모토로라 덕을 본것도 사실인듯. 불쌍한 모토로라 ㅠㅠ 좋은 컨셉 좋은 디자인 죄다 삼성한테 넘겨주는 꼴이 되어버렸...
홍야홍야~
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은 몇달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하다못해 폴더블 폰같은 경우는 더하죠.
무슨 모토로라 덕을 봤습니까;; 걍 모토로라가 기계를 쓰레기로 만들어서 자폭했는데 누가 보면 플립 평가가 모토로라 덕분으로 좋게되었다고 생각하겠어요
모토로라가 완성도랑 별개로 삼성때문에 실패한것처럼 되어버렸으니 모토로라가 삼성한테 하루 세번씩 절해야되는거 아닌가 ㅋㅋㅋ
뭐 큰 차이는 없겠지만 모토로라 덕분에 더 돋보인 건 사실같네요. 둘 다 접는 폰이고 가격도 비슷한데... 모토라는 성능도 낮고 완성도도 낮고... 그냥 과거 레이저 감성 하나만 좋은 반면, 플립은 다 좋으니까요.
폴더폰 컨셉이 별거라고 넘겨준건 좀 오버아닌가요
되려 그정도면 삼성이 모토로라를 구해준거 아닌가요? 그 내구성의 제품을 많이 팔아먹었다면 as와 고소로 손해가 더 컷을법한 내구성이라..ㅋㅋㅋㅋ 뭐 중국기업이니 배째고 나몰라 할수도 있겠지만요
이번거 정말 잘 나왔음. 폴드 나올때만해도 기술적으론 정말 우와 싶어도 정작 기기를 사고 싶다는 생각까진 안들었는데 이번 플립은 순수하게 기계를 가지고 싶다는 맘이 팍팍 들음. 7월에 약정 끝나긴 하는데....바꿀까 겁나 고민 중.
갤스 시리즈나 노트시리즈는 저~~~연혀 혁신 비슷한것도 없었는데, 폴드나 z플립은 정말 정체된 스마트폰계의 한줄기의 빛 혁신 그 자체네요. 폴드2가 너무 기대됩니다
삼성 칭찬에 애플 욕이 들어가 있으면 저절로 비공감을 받네
폴드1세대랑 노트10쓰다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폴드를 팔았는데, 4:3화면비에 미니테블릿정도의 크기가 너무 그리워서 다시 살까 고민을 하던차에... 갤럭시Z가 상단부 베젤해결한거랑 액정 재질을 바꾼것때문에 다음 폴드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ㅋㅋ 제발 폴드1세대 정도의 크기와 화면비는 유지하되 좀 다듬은 모델이 나오기를 ㅜㅜ
이제 폰도 슬슬 빈부격차인듯 돈 없는 사람들은 몇년전 폰 쓰고 돈 많은 사람은 저런거 쓰고 신형 바로 쓰고
정유라인줄...뜨끔 놀람
ㅁㅁ
삼성 폴더블만 나오면 애플 사랑하시는 분들 분노를 참지 못하는거 너무 대단하다. 심리적 애플 정직원인 분들은 본능적으로 위기감을 느끼니까 맨날 말없이 비추전쟁만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스마트폰 시장 2라운드에서 애플이 몇년씩 뒤쳐지는게 느껴서 그런거 같은데 소비자가 왜 불안감을 느끼는건지.
???:판매량이랑 AP성능은 애플 발끝에도 못 미치거든요?!!!!
순익 순익 순익을보자 ~ 도대체 순익 높은걸 왜 본인들이 기뻐하는건지
Z플립만 놓고 본거나 접힌다는 이미지 때문에 무진장 길다란건줄 알고 쓰기불편하겠다 싶었는데 올라오는 리뷰들보니 펼쳤을때 길이가 노트10+랑 비슷해서 격렬하게 쓰기 힘들지도 않을거 같아서 뽐뿌가 엄청오내요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과 효율성
이젠 지금 가지고 있는 픽셀을 가끔 접을려고 하고 있음 그만큼 익숙해짐 이걸 저도 그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폰11맥스랑 플립 쓰는데 어색함이 없어서 아이폰도 자꾸 접으면 접힐거 같아요.
아이패드는 접히긴할걸요
나도 갤노트 쓰지만 후-빨성 댓글이 여기 너무 많은데;;
벌써 리뷰가 나았군요.
아이패드 접히는 모델 보고싶당..
모토로라 레이저때랑 완전 정반대의 리뷰네 확실히 디스플레이 폴드 기술은 삼성이 거의 완성시켰나보다
애플이 분발해야 될꺼다.. 하긴 손해보는걸 에어팟과 부가기기로 모두 만회 했으니.. 이번에 버텼지.. 과연 뭐로 할려나.. 삼성 이번제품 보고 여성분들 취향 저격이라는 생각이 너무들어서 뭐라 할말이 없더라.. 세상에 이렇게 제품을 잘뽑아내다니...
말하신것과 정 반대로 아이폰 판매량은 예년보다 상승입니다. 에어팟과 부가기기로 버틴게 아니라 아이폰은 더 잘팔았고 거기에 에어팟과 부가기기도 덩달아 같이 더 많이 팔린꼴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실을 호도하면 안되죠
음...
순이익은 애플이 극대화 되었을 수는 있겠지만 단순 출하량과 매출은 확실히 낮아진게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 부가가치의 에어팟과 부가기기가 정말 많이 팔린것은 부정할수 없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사실을 호도하지는 않았는데.. 흐음... 오해는 안하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