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금융 신문인 Het Financieele Dagblad는 스마트 폰의 배터리 교체 및 수리 가능성에 관한 새로운 EU 계획에 대해 보도 했습니다.
아직 비공식적 문서는 내부 문서 형태로 언론에 유출 된 것으로 보이며 표준 USB-C 충전 케이블 과 마찬가지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개선 하기위한 것 입니다.
법률의 강제 조항 목적은
배터리 교체를 단순화하고 스마트 폰 및 태블릿의 수리 가능성을 향상시킬뿐만 아니라 희토류를 복구하는 등 EU 전역의 재활용을 최적화하 한다라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유럽의 모든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배터리가 쉽게 교체가 되는 착탈식이 되어야 한다라는 조항을 강제하게 됩니다.
불편함에 익숙해 진것 뿐, 배터리 착탈식이 만번 편함. 단지 요즘 트랜드가 방수등등의 기능이 포함되는데...착탈식으로 구현이 편할까 싶긴 하네요. 그 애플이 어떻게 대응할지도 궁금.
애플이 제일 싫어 하겠군요. 배터리 교체 비싸게 장사 해야 되는데 그걸 막으니 ㅎㅎ
.... 갤4시절 배터리랑 XS시대인 지금배터리랑 당연히 성능차이가있죠 ㅠ.ㅠ
저건 탁상행정이죠. 착탈식이 아니더라도 단순한 분해로 밧데리만 회수할수있으면 저기 법에서 말하는 목적은 달성할수있을텐데.... 걍 지금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이 없다시피한 유럽업체들을 위한 무역장벽 만들기 아닌가 싶습니다.
착탈식이 보조배터리없이 교체 가능한점은 그립긴 해요
착탈쓰면 효율떨어진다고 하드만 실제로 갤s4 배터리 두개 쓰던 시절보다 지금 xs 배터리 하나 쓰는게 더 오래가는거 같아서 딱히 저렇게 하는게 좋은지 모르겠네
참그린
.... 갤4시절 배터리랑 XS시대인 지금배터리랑 당연히 성능차이가있죠 ㅠ.ㅠ
출시시기가 한참 차이가 있습니다만
지금 유럽도 저기 사이트도 덧글 500개 넘가면서 불타오르네요
불편함에 익숙해 진것 뿐, 배터리 착탈식이 만번 편함. 단지 요즘 트랜드가 방수등등의 기능이 포함되는데...착탈식으로 구현이 편할까 싶긴 하네요. 그 애플이 어떻게 대응할지도 궁금.
착탈이 가능하면서도 방수가 되던 갤s4 액티브같은 모델도 있었으니 구현할람 하겟죠
S5가 폰 자체는 망했지만 탈착식 방수모델입니다.
이미 실링처리로 방수폰 내놓던 경력이 있어서..
USB-C 단일환 좋은데 착탈식 강제는 좀 시대착오적인 것 같네요
애플이 제일 싫어 하겠군요. 배터리 교체 비싸게 장사 해야 되는데 그걸 막으니 ㅎㅎ
탈착식 배터리는 좋지만 두께증가는 필연적일듯
EU규정으로 충전기도 통일인데 애플은 씹고 있지 않던가?
그건 충전기 규격일걸요? 아이폰 11은 아니지만 pro, max 모두 C type 출력 충전기이긴 합니다
착탈식으로 방수방진이 쉬운가? 그럼 모르겠는데 일체형이 익숙해지다보니 방수방진 잘 안된다면 별론데
s4엑티브나 s5때도 탈착인데 방수방진 다 됐어요
저러면 아예 설계를 새로 해야 하지 않나? 유럽 전용 모델들이 나오는 건가?
착탈식이 보조배터리없이 교체 가능한점은 그립긴 해요
레알 예전에 멀리 여행갈때 밧데리 2개 정도 완충하고 가면 든든했는데 지금은 밧데리 없으면 보조밧데리 주렁주렁 달고 댕길려니 너무 귀찮아요...
좋은 법안이네요
착탈식이 도태된건 다 이유가 있어서인데 지금에 와서 강제한다고 해서 의미가 있을지는...
착탈식이 도태된건 오로지 기업의 사정일 뿐입니다 방수 방진? 착탈식으로 가능합니다. 과거에 착탈식 방수 방진 스마트폰도 있었습니다 오로지 소비자 입장에서만 보면 일체형이 착탈식보다 더 좋은건 같은 공간에 조금더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정도뿐
도태된 이유가 먼대요? 아몰레기 채용하고 비슷함 폰을 일찍 교체하기 위한 상술일뿐
보조배터리로 매번 충전하는것보단 착탈식으로 다 쓰면 바로 갈아끼우고싶다
방수방진이면 이해가 되는데, 그렇지도 않으면서 일체형으로 나오는 게 너무 많음.
근데 탈착식 배터리 시절 내가 쓰던 패턴은 배터리 한 개 넣고 쓰다가 집에 오면 충전해서 계속 쓰고 하면서 정작 배터리를 교체한 적이 별로 없네요. 실수로 충전 까먹어서 배터리 다 닳으면 그때서야 다른 걸로 바꿔끼우고.
저건 탁상행정이죠. 착탈식이 아니더라도 단순한 분해로 밧데리만 회수할수있으면 저기 법에서 말하는 목적은 달성할수있을텐데.... 걍 지금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이 없다시피한 유럽업체들을 위한 무역장벽 만들기 아닌가 싶습니다.
설득력있군
설득력이 있어!
찰탁식은 방수가 어려운거 아닌가? 방수가 안되면 끌리지는 않는데
당장 1월에 나온 삼성 신형 러기드폰도 탈착식 배터리를 채용하면서 IP68, 밀스펙을 충족합니다. 만들려면 충분히 할 수는 있지만 일반 제품 대상으로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시대인 거죠.
어렵지는않은데 사이즈가 무조건 불어남
그럴군여..
저런식이니 미중에 추월당하지 ㅡㅡ
이건 좀 오바 아닌가; 소비자가 부담하는 교체 비용 자체를 낮게 만들면 제조사들도 자연스럽게 이에 맞춰 설계할텐데
교체 비용 낮추고 설계 바꾸려는게 저 법 아닌가요
갤5는 방수 됐는뎅
방수가 문제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탈착이 그립긴 하네요
선택의 여지를 주는게 아니라 강제할거는 아닌거 같은데
찰탁식 완전강제보다는 기준점을 IP68이나 밀스펙 인증 못받으면 일체형으로 못내고 착탈식으로 내게한다 뭐 이런쪽이 더 나을거같네요
무선충전 부품은 뚜껑에 붙이는건가
장단점이 너무 확실해서 뭐가 좋다고 말을 못하겠다. 착탈식이면 편하긴 하겠지만 디자인이나 용량에 제약이 생길텐데 유럽 전용폰이 따로 나오지 않는이상 저거 지킬수있는 회사 많지 않을듯..
착탈식의 단점은 배터리가 빨리 닳습니다 무선청소기도 탈착식이 확실히 빨리 닳아요 그리고 탈착식도 귀찮아서 배터리 교체 잘 안했습니다
빨리닿는원인은 배터리 패키징때문에 그공간만틈 손래봐서 그렇습니다 성능차이는.없어요
제 짧은 지식으로는 아무리 봐도 악수인데...
휴대폰 케이스가 거의 필수화 되면서 탈착식의 불편함이 더해진 측면도 있음. 개인적으로 탈착식 쓴 마지막 모델이 노트3였는데 외부 케이스 벗기고 또 뚜껑열고 교환하는게 귀찮아서 거의 내장형처럼 쓰다가 두달에 한번 정도 교환하면서 썼던거 같음. 케이스 벗기는게 빡신 제품들도 있고..
방수방진없는애들은 탈착으로 되면 좋겠는데
뭐 요즘 시대가 화면 커지고 두께도 다시 두꺼워지고 무게도 늘어나는 추세라 배타리 용량만 적당히 타협하면 착탈식 나와도 큰 문제는 없을거 같네여
면적은 디스플레이 때문에 커졌지만 두껍고 무거워진 것은 배터리 용량을 늘렸기 때문인데 여기서 용량을 타협해버리면 조삼모사가 따로 없지요.
착탈식으로 가면 내장형에 비해서 같은무게에 넣을수 있는 용량이 줄어드니까요. 솔직히 요즘 중급기나 플래그쉽들은 4000mAh 정도만 되도 하루 실사하는데 문제가 없으니 굳이 그 이상으로 늘릴바에 착탈식으로 달아도 된다고 봅니다
유럽 모델만 적용되게 되면 유럽 모델을 구해서 쓰게 되겠군요.
제발 좀 강력하게 추진해주면 좋겠네요
배터리를 많이 써서 교환한다거니.. 수명이 다되서 교체할때 착탈식이면 편하겠지만 착탈식이라도 1개만 쓰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배터리 수명 다되서 교체해서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비율을 생각해보면 강제화는 별 도움이 안될것같습니다.
방수방진 기능은 이제 ..
좋다고 보는데요. 방수방진도 맘만먹으면 착탈식으로 구현 못하는것도 아니고,어차피 지금 일체형 폰들이 방수보장 as무료로 해주는것도 아니고 돈때문에 그러는거 다 아는데 저런 선택지 있어서 나쁠거 없죠 소비자 입장에선 보호무역이라 보기도 어려운게 유럽에서 스마트폰 만드는 회사가...어디죠?
디자인 후져질텐디;
개인적으로는 환영함
기기 내부 부품배치나 기기 두께 등등에서 착탈식이 엄청 손해볼텐데 과연...
어차피 한2년 쓰다가 배터리 수명줄면. 돈10만원? 내고 교체받으면 될건디
탈착식으로 하고 방수 넣을 수 있는데 제조사놈들이 지들 비용 늘어서 안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