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경험 차별화 폼팩터 혁신
기존 플래그쉽과 달리 물량은 소량
6.8인치 메인-4인치 보조화면 장착
아이폰12 출시 및 갤럭시폴드 2 출시 등 감안 일정 앞당긴다고 합니다.
사용자 경험 차별화 폼팩터 혁신
기존 플래그쉽과 달리 물량은 소량
6.8인치 메인-4인치 보조화면 장착
아이폰12 출시 및 갤럭시폴드 2 출시 등 감안 일정 앞당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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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765에 100만원대... 가격이 비싸질수밖에 없다면 나머지 사양도 플래그쉽으로 해야지 대체 왜... 버킷시트와 걸윙도어 달린 3천만원짜리 마티즈를 만들려고 하는지...
기존 플래그쉽과 달리 물량은 소량 아니 지들도 안팔릴걸 알고 있다는거 아닌가;;
갤럭시 폴드 게섯거라
헬지 또 임원 꼰대 아이디어네 이번에 개발진들 얼마나 자리 박차고 나갔을라나?
갤럭시 폴드 게섯거라
세상에.. 예상 이미지 너무 별론데;;
오모시로이한 선수 아니 폰이 있다
9219 쿼드덱 달리면 V60 국내 정발 안해서 쿼드덱 찾던 유저들 잡기용 아닌 이상은.... 쿼드덱 없으면 ㄹㅇ 1대도 못팔듯합니다..
만들고 팽 확정
나오면 산다 나오면 바로 산다 이번엔 진짜 바로 산다 이번엔 진짜 바로 나오면 오조오억대 산다
사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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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yale
윙2까지 갈일 없을것 같은데요?
그냥 터치스크린으로 바뀐 가로본능아닌가요? 아니 이놈들은 왜 롤러블에 가속화를 하지 않는건지... 롤러블이 잘 나오면 솔직히 폴더보다 혁신일 것 같은데
아직 소형 디스플레이에 적용 시킬 기술이 안되는거겠죠.. 폴드처럼 준태블릿 형태가 되는것도, 플립처럼 소형화가 되는것도 아닌 저런 괴이한 실험작 양산하기 보다 롤러블처럼 획기적인 기술 개발하기 전까진 기본에 충실한 일반 모델에 투자하는게 나을텐데요..
아 저는 프로토타입 완성을 했다고 들어서요.
프로토타입 만들어지긴 한건가요? 롤러블폰 영상보면 펼쳤다가 말았다가 하는 영상은 나오는데 실제 액정터치하면서 조작하는 영상은 못봐서 화면이 단순히 프린팅된 목업폰아닌가 생각되기도 하네요.
LG것도 아니고, 대충 저런식의 기믹이다 라는 종이프린팅 목업입니다.
엘지는 아직 롤러블TV도 실제 출시를 못했습니다
스냅765에 100만원대... 가격이 비싸질수밖에 없다면 나머지 사양도 플래그쉽으로 해야지 대체 왜... 버킷시트와 걸윙도어 달린 3천만원짜리 마티즈를 만들려고 하는지...
기존 플래그쉽과 달리 물량은 소량 아니 지들도 안팔릴걸 알고 있다는거 아닌가;;
옵티머스Q2:유격 ㅎㅇ
가로본능 생각나네
헬지 또 임원 꼰대 아이디어네 이번에 개발진들 얼마나 자리 박차고 나갔을라나?
저럴꺼면 차라리 옵Q 같은식으로 만드는게 낫지 않았을까?
이미 8년전에...
그냥 V60를 직구하는 편이 더 빠를까요? Q9 One쓰고 있어서 LG로 쭉 이어가고 싶은데 이거 영..
직구하면 as도 안되고 엘지페이도 안되는데 가치가 있나요?
이것저것 불편 감수하고 비싸게 들여올 가치가 있을 만큼 V60이 잘 빠진 폰이냐면 정작 그렇지도 않은 터라...
아 그런가요? 근데 Q9 One은 원래 엘지페이 안되서 상관없어서요.. 수리는 아직 고려안해봤어요.. 여태까지 LG쓰면서 고장 난 적이 없어서요 뽑기운이 좋았던걸까요?
카메라랑 녹음하는 마이크가 좋아졌다던데 역시 꾹 참고 다른 거 존버해야될까요..
굳이 LG 제품으로 당장 쓸 만한 플래그쉽이 필요하다면 세티즌 등지에서 V50이나 V50S 가개통 미사용 풀박스 같은 것을 구하는 게 그나마 돈도 굳고 성능도 챙기는 길이겠지요. LG가 앞으로 언제 다시 어디 가도 안 꿇릴 플래그쉽 제품을 내놓을 지는 아무도 모르니 존버를 하려면 그나마 지금 쥘 수 있는 패 중에 좋은 거라도 쥐고서 버티는 수밖에는(...)
일정을 앞당긴다 = 급하게 대충낸다.
보통 저러면 회전 슬라이드식 구조 아닌가? 나중에 가면 내구도 작살나서 덜렁덜렁 덜걱덜걱 먼지끼고 아래층 디스플레이 긁어먹고 할거같은데
혁신?!
"LG 벨벳과 동일한 퀄컴 스냅드래곤765 칩셋을 탑재했지만 두 종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는 만큼 가격을 낮추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그냥 미쳐 버린거 같다... 이제는 될대로 되라 인듯....
lg야 그길 아냐 돌아와
이정도면 취미로 폰 만들고 있는 것 같음
엘지는 삼성 잡아라 하면서도 삼성이 당시 '펜 같은 거 어디다 쓰냐? 크기가 커서 휴대하기는 불편하겠다.' 소리를 듣던 '갤럭시노트'를 어떻게 자리잡게 만들었는가에 대해선 전혀 생각해 보지 않은 듯.
LG야 제발...너희 폰의 몇 안되는 장점은 음악이니까 차라리 음악에 올인하라고... 그게 살길이라고...왜 그걸 모르니 ㅠㅜ
그것도 살길 아님 님같이 음악에 가장 중요한 사람들도있지만 대다수는 아니기때문
아오 제발 V60이나 출시해라 쫌
가로모드에서 짐벌처럼 어느정도 기울임과 흔들림에도 화면이 유지되는 기믹 같은 거라도 있다면 참신하다 할만 하겠지만... 싸게 만들어 비싸게 팔아먹을 궁리만 하는 지금의 엘지가 설마 그런 독특한 기믹 같은 걸 생각할리가 없지. 그보다 벨벳에서 'ois 따위 필요없다! 쿼드비닝으로 충분하다!! 오히려 쿼드비닝이 더 최신 기술이다!!' 라고 신나게 언플했던거 이번에 어떻게 되나 두고보자 한 번.
아니 이거 예전 삼성 애니콜 가로본능 표절아닌가요???
아니 양심이 있으면 100만원짜리폰에 855라도 달아야 하는거 아니냐?
뭔가 인방보면서 채팅하기엔 좋아보이네요. 굳이 그거하자고 폰을 살지는 의문이지만
쿼드덱 3세대 넣어주면 산다
865비싸서 765쓰는게 예전 810 폭망했을때 808 돌려쓰는거 같은 기분이네 ㅋㅋㅋㅋ
스냅765인가요?
LG 야 타라, 그래 너 말이야 너. 이 분들이 너 데리러 오셨어.
아니...사양은 더 내려갔는데.. 븅신짓 해놓구선 혁신이다라면서 가격만 쳐 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