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단독] 프라다폰 성공 주역…LG벨벳에 전격 투입

[레인보우]

초콜릿폰ㆍ프라다폰 성공 신화 주역, 국내 시장 확대 선봉장으로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6&aid=0001710845

[jf292uh]

기사 사진 왜저러죠 분신술인가

[죠리퐁국물™]

주역이 아닌 주적이니까 2번 보라는 의미인듯

[그림자효과]

그런거 하지 말고 그냥 ....가격이나 낮춰 .... 대체 왜 아직까지 프라다 초콜릿 이런거 찾냐 매번 .... 아직도 피쳐폰 시절 운운하다니 한심하다

[인간성기삽니다뿌뿌뿡]

추억팔이도 이 정도면 다 썩었다

[오덕살맨]

과거의 영광에 빠져 자신의 위치를 모르는 헬지.

헬지핸드폰은 들고 다닌것만으로 쪽팔린 시대임.

[떡계아인슈타인]

기대한 되로다

[여름색]

프라다1 정도만 어느정도 성공하고 나머지 개망하지 않았던가

[쪼개는 티모]

프라다는 가격때문에 성공이라 하긴 애매하고 LG 전체 통틀어서 아직도 넘지못한 제일 성공한게 초콜릿폰1 입니다.

[호레기]

벨벳 윙 보고
15년 쓰던 엘지 버렸다
인제 엘지 휴대폰 안쓴다

[피곤왕통키]

하 진짜 그만해라...

[볼륨최대로]

엘지폰은 기계보다 소프트웨어가 더 문제임...

[아도르크리스티인]

LG가 전세계 대기업에 못끼는 뜰딱 꼰대 근성이 넘쳐나는 이유임 ㅋㅋㅋ 전세계 잘나가는 기업들보면 과거의 영광따윈 기억에만 존재함

[새까만 동현이]

세계 가전 1위가 전세계 대기업이 아니면 중소기업이디?

[됒됒]

지금은 2020년인데 언제적 프라다폰을;

[루리웹-2588169909]

피처폰 시대 과장 팀장들이 아직 있으니 회사가 저 모양 저꼴이지

나이가 들면 시대에 뒤 떨어진 생각밖에 못하는데 저럼 사람들이 지휘하니

다 망하지..

나때는 말야 회의시작해서 나때는 말야로 끝날듯

[프리큐어]

삼성산에서 사과먹던인간들이 윗대가리로 남아있으니...

[오젠]

고대유물 들고와서 고사지내고있네... 미래를 봐도 부족한 마당에 과거의 영광에만 묶여있네

[허리결림]

아직도 벨벳 언플이네???ㅋㅋㅋㅋㅋ

놋20보다 더 최신폰인줄ㅋㅋㅋㅋ

[아이폰20s울트라]

구시대적발상까짗고대로가져와서 망함

[대통령 홍준표]

네 이어서 프라다폰 개발 주역들의 개회사 및 현판식이 있습니다.

[Y타노시]

저러니 망하지

[관바]

판매 마케팅이 문제라고 생각하는건가...

[새까만 동현이]

마케팅도 문제는 맞아

[미개한國民]

남들 스마트폰 갈때 혼자 피쳐폰 내더니 아직도 이러고 있네

[얼음공룡]

럭키금성 부활시켜라.

[Live is]

그냥 출시 자체에 의의를 두는 거 아닐까? 그게 아니고서야 이렇게까지 발전이 없을 수가 있나??

[Kino._FreeHK]

벨벳 출시한 지가 언젠데 아직도 벨벳으로 언플이냐.. 짠하다 진짜.

[아도겡]

여태 안쓰고 뭐했냐.. 뭐 해봐야 얼마나 하겠냐만

[잎사귀]

사실은 좌천일지도. . .

[AMDXtreME]

차라리 Q92를 밀어주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Ji7]

프라다, 초콜릿폰 시절의 엘지는 정말 굉장했다고 생각. 뭐랄까 진짜 장인정신 같은 것이 있어서 사소한 부분에도 많은 신경을 쓰면서 각 브랜드마다 명확한 색을 입혀서 이를태면 '캔유 씨리즈 = 사진 잘찍히는 폰'같은 식으로 바로 연결되는 제품도 믾았고. 그에 반해서 당시의 삼성은 자신들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도 전혀 갈피를 못잡고 있는 듯 보였고 이것저것 시도는 많이 했지만 하나같이 다 어중간할 뿐. 특히 카메라 관련 호평을 못받으니 '카메라가 있는데 폰카 화질이 좋아봤자' 따위의 말을 던지며 진짜 카메라 대충 넣으며 화소만 올려대는 짓을 하기도 하는 등...

그랬던 엘지와 삼성이 지금은 완전히 역전되어 버렸지. 엘지는 스마트폰 들어와선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갈피는 못잡으면서 시도하는 건 많지만 제대로 된 물건이 안나옴. 옛날의 장인정신 같은 건 이제 전혀 안보이고 그저 마케팅으로 대충 덮어서 팔아먹으면 장땡 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음. 삼성이 저 때 화소 수만 올려서 눈속임 마케팅 하던 짓을 이제 엘지에서 OIS빼먹고는 쿼드비닝으로 대체 가능하다 하면서 비슷하게 따라하고 있으니 참 기가 찰 노릇.

싸게 만들어 비싸게 팔아 적자만 메우면 장땡이라 여기는 지금의 엘지가 당시의 프라다폰, 초콜릿폰 같은 것들을 언급하는 건 정말 양심없는 마케팅이라 생각하고 오히려 자신들이 가장 빛나던 때를 자기들이 직접 먹칠하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 엘지 스스로가 과거의 그 시절을 정말 영광으로 기억한다면 벨벳 같은 싸구려를 비싸게 팔면서 입만 나불대는 양아치들이나 하는 짓 부터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

[쪼개는 티모]

캔유는 일본제품을 한국에 lg텔레콤이 이름바꿔서 들여온걸루 압니당. lg제품이 아닌걸루

[Ji7]

이름만 바꿔서 그대로 들여온 건 아니었고 나름 상당한 커스텀을 가한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찾아보니 엘지가 만들었다기 보다는 펜텍에서 만들걸 LGT에서 판매한 물건이었네요. 잘못된 예시는 맞는 것 같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Wing-Zero]

헬지는 절대 일류가 될수 없음 얘들은 지들 계열사간에도 갑질이 심해서
그래서 난 루니지에서 엘지착한기업 지랄한때 토가 나오더라 ㅋㅋㅋㅋ

[밀덕이]

아니 출시 몇달된 제품이 왜 이런 기사가 나오는거? 몇십만대는 몇백만대든 판매량 기사가 한창 나올 때 아닌가?

[센루]

그냥 가만히 계세요 안그럼 돈만 나감

[가인]

언제적 초콜릿폰 프라다폰이냐

[혼밥혼겜]

그래서 껍대기가 중요하던 피쳐폰시절 감성으로 광고했구나 여러 의미로 대단하다

[장기체납]

좌천당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