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jo announces XR-4 mixed reality headsets with
28 MP displays that leap past Apple Vision Pro
- 해외 기사 -
Varjo, 애플 비전프로를 뛰어넘는 28MP 디스플레이 탑재
XR-4 혼합 현실 헤드셋 발표
Varjo는 양쪽 눈에 각각 2,800만 픽셀의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생성하는
4K 디스플레이를 갖춘 XR-4 혼합 현실 헤드셋을 출시했습니다.
이는 곧 출시될 Apple Vision Pro를 포함하여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소비자 VR/XR 헤드셋의 해상도를 초과합니다.
XR-4, XR-4 Focal Edition, XR-4 Secure Edition의
세 가지 모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Varjo 는 소비자 MR 헤드셋 중 가장 높은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갖춘
XR-4 혼합 현실 헤드셋 라인업을 출시했습니다.
듀얼 4K 디스플레이가 결합되어 가로 120도, 세로 105도 시야각에 걸쳐 2,800만 픽셀을 투사합니다.
이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Apple Vision Pro의 21MP 디스플레이,
Meta Quest 3의 9.1MP 디스플레이,
Vive XR Elite의 7.3MP 디스플레이를 뛰어넘는 것입니다.
기본 XR-4에는 듀얼 3840x3744 픽셀,
미니 LED 디스플레이, 200Hz 안구 추적,
3D DTS 오디오 및 듀얼 소음 제거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200Hz 시선 추적과 결합된 90Hz 디스플레이는 부드러운 혼합 현실 경험을 제공합니다.
혼합 현실 보기를 생성하기 위해 듀얼 20MP 카메라는 51ppd 디스플레이에 대해
각도당 33픽셀의 통과로 실제 세계를 캡처합니다.
인간의 시력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시력의 한계는 약 50~80ppd입니다.
이 제한을 초과하는 디스플레이는 픽셀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비교를 위해 1피트 떨어진 곳에 1920x1080 디스플레이를 갖춘
6인치 스마트폰의 계산된 ppd는 78입니다.
향상된 XR-4 Focal Edition은 카메라 자동 초점을 추가하고
이미지 패스스루를 51ppd로 향상시켜 더욱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정부 고객의 경우 XR-4 Secure Edition은
다음 스텔스 항공기 및 기타 민감한 프로젝트에 대한 비밀 작업을 위해
모든 무선 송신기를 제거할 수 있는 옵션을 통해 완전히 오프라인 상태입니다.
듀얼 4k 디스플레이, 3D DTS 오디오 및 듀얼 20MP 카메라를 갖춘 Varjo XR-4 MR 헤드셋.
세 모델 모두 SteamVR과 호환되며 손 제스처 제어를 위해
Ultraleap Motion Controller 2 와 페어링할 수 있습니다.
현재 US$3,990 부터 (포컬 에디션은 US$9,990)
XR-4 시리즈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비젼프로땜에 기름기 쫙 뺐다고 하죠. 대신 초점 기능 유무로 700만원 이상이 올라버려서 사실 하이엔드 라인은 더 비싸졌습니다. 제가 알기론 단독 사용도 안되는걸로 알아여.
오우..디자인만 봐서는 많이 무거워보이는데
애플의 가장 큰 장점은 폰과 맥북간의 연동성일건데...
역시 가격이 ㅎㄷㄷ...
1kg입니다 거기다 pc랑 무조건 연동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제 고스펙 vr 시대인가
역시 가격이 ㅎㄷㄷ...
오우..디자인만 봐서는 많이 무거워보이는데
MOA0370
1kg입니다 거기다 pc랑 무조건 연동되어 있어야 합니다
잉 바르조 치곤 싸네
Theatre
비젼프로땜에 기름기 쫙 뺐다고 하죠. 대신 초점 기능 유무로 700만원 이상이 올라버려서 사실 하이엔드 라인은 더 비싸졌습니다. 제가 알기론 단독 사용도 안되는걸로 알아여.
미니led랑 oledos는 화질이 많이 다를텐데
그치만 바르요 ㅈㄴ 비싸잖아..
이게 더 좋아보이는 것 같기도
애플의 가장 큰 장점은 폰과 맥북간의 연동성일건데...
점점 사이버펑크 ㄷㄷ
MR기능은 비전프로가 더 좋다는 말도 있어서 나와봐야알듯
관련 업종서 일하는데 바르요가 mr이나 화질은 진짜 좋음. 협력업체 바르요를 활용한 심들을 봤는데 괜찮았음 비싸긴 한데 기업용으로는 굿임
걍 비전프로 사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