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3의 11개월 판매량은 2,941만대(울트라 1,356만대, 플러스 539만대, 기본 1,046만대)로 S22의 동기간 판매량 2,379만대(울트라 1,069만대, 플러스 442만대, 기본 868만대)를 24% 상회
Z5 시리즈의 5개월 판매량은 627만대(플립 397만대, 폴드 231만대)를 기록해 Z4 시리즈의 625만대(플립 385만대, 폴드 240만대)와 유사한 수준
전체적인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플래그십의 판매량 반등은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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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다 22를 이야기하지만 21이 더 쓰레기폰이었음. 제가 S21 울트라를 사고 뼈저리게 후회함
s20에서 과도한 가격 상승, 디자인도 그저그런 탓에 수요가 엄청 줄어든게 가장 첫 문제임 노태문에 체질개선한다고 s21부터 방향성을 너무 틀어서 갤럭시 이미지도 이상해진거고
21은 심지어 쿨링 파이프 자체가 없었음. 노태문 이놈이 갤럭시 말아먹기 시작해서 22에서 쌓인게 터진거. 23에서 겨우 만회하고 24때 호평이라지만 스피커 원가 절감, 랭 스크루지 등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가..아이폰이랑 싸운다면 최소한 스피커 품질을 아이폰급으로 가져와야지.
21은 똥시노스였고 22는 화룡이였으니 둘이 또이또이하긴 했죠. 거기다가 둘다 원가절감의 극한이라고 불리는 녀석들이니 뭐...
갤럭시 3천만대 넘기가 참 힘드네....
A시리즈 합하면 더 많이 팔걸요? S시리즈만 저 정도라는거
S시리즈요.., 저가 다 끌어모으면 더 되긴하겠죠
22때 이미지 버린 여파가 너무 컷어..
루리웹-9528887002
사람들은 다 22를 이야기하지만 21이 더 쓰레기폰이었음. 제가 S21 울트라를 사고 뼈저리게 후회함
루리웹-9528887002
s20에서 과도한 가격 상승, 디자인도 그저그런 탓에 수요가 엄청 줄어든게 가장 첫 문제임 노태문에 체질개선한다고 s21부터 방향성을 너무 틀어서 갤럭시 이미지도 이상해진거고
Ladiaram
21은 똥시노스였고 22는 화룡이였으니 둘이 또이또이하긴 했죠. 거기다가 둘다 원가절감의 극한이라고 불리는 녀석들이니 뭐...
안녕깐프
21은 심지어 쿨링 파이프 자체가 없었음. 노태문 이놈이 갤럭시 말아먹기 시작해서 22에서 쌓인게 터진거. 23에서 겨우 만회하고 24때 호평이라지만 스피커 원가 절감, 랭 스크루지 등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가..아이폰이랑 싸운다면 최소한 스피커 품질을 아이폰급으로 가져와야지.
24U 스피커 진짜 사용할수록 구리다고 느껴져요 싸구려 깡통에서 좁게 울리는 소리 느낌이.. 저질 느낌이에요 아이폰 XS MAX랑 14플러스 쓸떄 스피커 정말 만족했는데 거시기 하네요 ㅋㅋ
스피커 갯수만 봐도 뭐..모노랑 스테레오 급 차이죠. 스피커만 아이폰급이었음 완전체였다 봅니다.
전체적인 판매량이 줄었는데 플래그쉽 비중이 늘어난건 더 이상 삼성이 중저가형에서 제공해주는 사용자 경험 수준을 그 누구도 만족하지 않는단 뜻이죠...
20~22까지 암흑기였음 ... 치고나가야 할때 뻘짓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