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안드로이드 15 시스템에 Powered Off Finder라는 새로운 API를 도입해 사용자가 휴대폰이 꺼져 있어도 위치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구글은 이 API를 안드로이드 15 시스템에 기본적으로 통합할 계획이지만, 이를 사용하려면 호환 가능한 하드웨어가 필요하며, 곧 출시될 픽셀 9 시리즈 휴대폰에 이 기능이 가장 먼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PS
코드 주석에 따르면 미리 계산된 지문(Finger Network) 키는 기기의 블루투스 칩으로 전송되며, 휴대전화가 꺼져도 블루투스 칩은 계속 켜져 있습니다.
거창한거 필요없고 이런게 혁신같음 잃어버려도 안전장치 하나 더 생기니까
위치 노출 꺼리는 사람들 기능 해제가 되려나
되지않을까요 지금도 권한 얻을 때도 앱사용중에만, 백그라운드 중에도 사용할지 고르라고 하니까요 저번에도 안드 보안 쓰레기라고 하는 사람들 있던데 앱 설치도 한 번 묻고, 권한도 한 번 또 묻는데도 윈도우 랜섬웨어마냥 한번 클릭하면 바로 죽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거창한거 필요없고 이런게 혁신같음 잃어버려도 안전장치 하나 더 생기니까
괜찮은 기능같네요
위치 노출 꺼리는 사람들 기능 해제가 되려나
Razgriz
되지않을까요 지금도 권한 얻을 때도 앱사용중에만, 백그라운드 중에도 사용할지 고르라고 하니까요 저번에도 안드 보안 쓰레기라고 하는 사람들 있던데 앱 설치도 한 번 묻고, 권한도 한 번 또 묻는데도 윈도우 랜섬웨어마냥 한번 클릭하면 바로 죽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안드로이드15, 스마트폰 전원이 꺼져 있어도 위치 추적 가능한 기능 추가 예정 // 원래있어서 수사때 활용했다고 들었었는데 아닌가봐요 ... 지금이라도 좋네요
러기드 등에 들어가는 분리식 배터리의 경우에는 배터리 분리후 재결합해도 정상작동 하려나
기능추가하는거야 나쁠껀 없는데 아무리 배터리 조금 먹는다해도 평소쓰는것보단 더 달겟지
어차피 분실대책 기능이니 필요할때만 켜면 됨. 항시 켜놔야할것도 아니고
단추 배터리가 보통 3v 200mah 정도이고, 이게 보통 태그나 온습도계에 달면 반년에서 1년 가는데. 막 너무 오래는 말고 1주일 정도 가게만 설정한다면 5000mah폰 기준으론 기존 쓰던 배터리에서 1%~2% 정도는 손실 본다고 생각하면 될듯.
삼성이랑 화웨이가 이 소식을 좋아합니다. 아니 이미 쓰고 있었나? 수상하게 비활성상태에서도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는 갤럭시....
바람피는 배우자 추적하기 참 좋겠다........
어?타노스 당했네? 이쉐리 계속 뻐뀨날리더니 결국 나도 휩쓸려서 타노스당했네 쩝..
내 댓글 날아갔음..별 말 안했는데 흑흑
님탓이 아니에요.. 뻐뀨남발하던 그놈(닉 기억이..)덕이죠ㅎㅎ
그 기능이 어째서인지 일반 소비자들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도 끌 수 없게 제공될 가능성이 높음 ㅋ
구글이나 애플이나 한국에서는 위치 불가능해서 이런건 하나마나. 하다못해 아이폰은 꺼도 추적가능한거 몇년전부터 가능했었는데, 우물똥통에서는 작동되질않아 있는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