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는 새 스마트워치 Watch GT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WearOS 대신에 화웨이의 자체 운영체제를 사용해 배터리 지속시간을 대폭 늘린 제품입니다. 스마트워치로 알림을 받으면서 일주일에 한번 1시간 30분의 운동을 하고 일반 간격으로 심박센서를 사용해도 약 14일의 배터리 지속시간을 가지며, 심박센서와 GPS 사용 없이 가벼운 노티피케이션만 받으면 30일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연속 심박트래킹 및 GPS 연속 추적모드에서는 22시간 지속됩니다.
이 제품은 유리에 DLC 코팅이 된 1.39인치 454x454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으며, 본체는 316L 스테인리스 스틸로, 베젤은 세라믹 재질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심박센서와 GPS, 고도계, 컴파스를 내장하고 있으며 수면 측정도 가능합니다. 50m 방수를 지원하고 두께 역시 10.6mm로 비교적 얇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유럽 기준으로 스포츠 버전(실리콘스트랩)이 €199, 클래식 버전(가죽스트랩)이 €249 입니다.
*수정 : 14일 배터리 지속은 AOD를 켜지 않은 상태를 기준이라고 합니다. 오역 수정합니다.
디자인은 좋네
워치페이스만 여러가지 지원되면 괜찮은제품이지 싶네요 물론 가격은 세지만
가격은 싼거같은데 화웨이란게 최대 단점이네요....
2주 ㄷㄷ
사용시간은 길지만 왜이렇게 갤럭시 워치랑 핏 복제품 같을까요 ㅡㅡ;
디자인은... 태그호이어, 몽블랑, 갤럭시, 파슬, LG, 가민(비보액티브, 피닉스), 파슬큐 등등 비슷할수 밖에없는거 같습니다... 애플워치 빼곤. 그리고 화웨이꺼라 화웨이만 빠지면 스팩은 참 좋네요.
디자인은 좋네
예쁘긴 하다..
진핑이 욕하면 시계 터질 듯...
그냥 항상 보던 디자인같은데 이쁜지 모르겠네
갤럭시워치도 그렇고 이런 제품 실제로보면 장난감같고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