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폴더블 유리'를 자체 개발한다. 그동안 폴더블 유리는 삼성디스플레이가 패널과 함께 제작해 삼성전자에 공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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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시장에 나와있는 플립하고 폴드만 비교해도 장점은 있습니다. 폴드는 터치할때 2000년대 초반 감압식기기처럼 비닐이 눌리는 느낌이 드는데 플립은 그게 거의 없거든요.
삼성디스플레이는 버려지는건가
진짜 쩐다. 짱 개들은 아직도 비닐도 제대로 못 접어서 난리인데.
카메라 빨아먹고 팔아먹은 삼성테크원 생각난다...
Z 플립 유리 단가만 40달러 ㅋㅋ
Z 플립 유리 단가만 40달러 ㅋㅋ
잘 몰라서 그러는데 UTG가 일반 유리만큼의 강도나 경도를 가지는 것도 아닌것같고, 플라스틱 필름층에 주름이 생기는걸 막는 정도(?)로 밖에 안쓰이는 것 같은데 유리 본래의 목적을 못 달성하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
개콧수염
일단 지금 시장에 나와있는 플립하고 폴드만 비교해도 장점은 있습니다. 폴드는 터치할때 2000년대 초반 감압식기기처럼 비닐이 눌리는 느낌이 드는데 플립은 그게 거의 없거든요.
그것도 있고 폴드는 유리가 아니여서 펀치홀 못뚫어서 노치디자인이지만 플립은 유리여서 펀치홀을 뚫을 수 있죠
그정도 비유는 애바임 ㅋ;;;
사제필름 붙이고 오래되서 순정상태의 느낌이 어땠는지 정확히는 기억안나긴 합니다 ㅋㅋ
겁나 큰 차이가 있는데 플립 오래 쓰면 자주 터치하는 부분 벗겨져요 근데 플립은 멀쩡함
폴드 / 플립을 말씀하시는건가보네요.
헉 오타...ㅜㅜ
진짜 쩐다. 짱 개들은 아직도 비닐도 제대로 못 접어서 난리인데.
나사에서 외계인 몇마리 더 보내준듯
삼성디스플레이는 버려지는건가
아미티
카메라 빨아먹고 팔아먹은 삼성테크원 생각난다...
아...맞다.... 그런일이 있었지.... 기업이라는 곳이 냉정하게 그런집단이었다는걸 깜빡했네.....
다 필요 없고 더 크게만 나와라 ㅠㅠ.. 접는다는 점을 최대한 살려야지 .. 지금은 조금 애매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