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캐스트가 자사 코드리스 이어폰 디렘 W1에 대해 AAC 코덱 지원 업데이트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최초에 낮은 지연속도를 구현하기 위해 SBC 코덱만을 탑재하고 출시한 제품입니다. SBC 코덱에 부스트 모드 사용시 약 60ms의 레이턴시가 측정됩니다.
그러나 AAC 코덱 지원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있어왔고, 오늘 AAC 코덱 지원 업데이트를 공개했습니다. 이 업데이트 후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연결 코덱 선택이 가능하며, 아이폰에서는 계속 AAC 코덱으로만 연결됩니다. AAC 코덱으로 연결시 부스트 모드에서도 일반 모드와 비슷한 수준의 레이턴시가 측정된다고 합니다.
이 업데이트는 apk 파일을 통해 안드로이드폰에서만 실행할 수 있으며, 초기 설정으로 롤백할 수 있는 파일도 같이 공개됐습니다.
음질로 홍보했으면서 aac지원도 안되던 이어폰
이걸 출시때부터 했으면 욕먹는게 반은 줄었을텐데
와 이게 펌업으로 지원되네요
음질로 홍보했으면서 aac지원도 안되던 이어폰
와 이게 펌업으로 지원되네요
이걸 출시때부터 했으면 욕먹는게 반은 줄었을텐데
이것도 뽑기운 제하면 기본기는 탄탄한거같은데 꼭 하나씩 빼먹고 욕먹는 신렬좌..
아무리 레이턴시가 중요해도 sbc와 aac의 음질 차이가 많은데 왜 그랬을까?
qcy t5도 aac 게임모드에선 레이턴시가 일반이랑 별차이 없다는거 봐선 aac 자체가 레이턴시 낮추는덴 여려움이 있는듯. 결국 게임모드는 말그대로 게임할때나 sbc로 쓰고 그외엔 aac 사용하는게 낫다는것. 아이폰은 그마저 선택지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