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O는 새 코드리스 이어폰 TWS Neo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5.2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AptX Adaptive 코덱에 대응합니다. 이 코덱은 고음질과 레이턴시를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코덱으로, 게임 등 속도가 필요한 환경에서는 최저 88ms까지 응답속도가 낮아진다고 합니다.
14.2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한 오픈형 이어폰이며, IP54 방수를 지원합니다. 1회 충전시 AAC 코덱으로는 5.5시간, AptX Adaptive 코덱으로는 4.2시간 음악재생이 가능하고 케이스로 약 4회 더 충전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499위안(약 8만 6천원)입니다.
근데 요즘 개나소나 무선이어폰 내는걸 보면 시장이 엄청 커지긴 했구나
근데 요즘 개나소나 무선이어폰 내는걸 보면 시장이 엄청 커지긴 했구나
한번쓰면 개 편함; 차피 음질은 스트리밍에서 바랄 수 있는게 한계가 있기도 하고
중국보면 애플 카피캣 삼성이 선녀로보임
까만색 엄청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