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테슬라 자율주행 믿고 영화보던 美운전자, 순찰차 추돌

[야만의파도]

미 NHTSA, 테슬라 자율주행 사고 10여건 조사중
테슬라 "자율주행, 모든 사고 막지 못해"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046917

[호토★모카]

뒤늦게?

[JP89]

대충 미국인은 생각보다 무식해요 짤

[Hawaiian]

[ΦΧΨΩαβγδεζηθικλμ]

이해 ㅈ도못하는 두놈

[Hawaiian]

미국은 3단계 자율주행이 허용됐는지 모르나
우리나라는 현재 2.5단계까지만 합법임에도 테슬라가 3단계 자율주행이라고 홍보 중이라 이것도 말이 많죠.

[ps&cube]

테슬라가 3단계라고 말하고다님? 그럴리가없는데 3단계부터 법적으로 다 책임져야할건데 그럴리가

[Hawaiian]

실제 홍보는 '완전 자율주행 하드웨어'라고 하고 있어요. 홍보 슬로건은 3단계를 능가.

[ps&cube]

FSD는 그렇긴하네요.. 오토파일럿은 아니고...테슬라 홈피에서도 몇단계라고 말을 안해놨어요. 그리고 차에서 다 베타라고 경고도 큼지막하게 써서 유저가 활성화 하는겁니다.

[JuliaHart]

fsd는 오토파일럿틔 몇가지 기능을 해금하는 옵션입니다 따로 분리된 기능이 아니구요.

[이인재명]

애당초 베타를 ㅋㅋ 수억 받아먹고 소비자한테 한다는것도 웃김 물론 베타를 할 수도 있지. 근데 베타를 해서 데이터를 수집하기 이전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엄청나게 수집해놔야 하는거 아닌가?

윈도우즈만해도..QA인력 줄여서 테스트를 인사이드 프리뷰니 뭐니하면서 사용자들한테 테스트를 맡기니까 업뎃할때마다 온갖 잡다한 버그들이 튀어나오고 있죠.

[윙위니]

테슬라 자율주행은 보급형인데 맹신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듯

[사쿠라모리 카오리P]

네이밍을 오토파일럿으로 하니 그렇죠
테슬라가 마케팅으로 약판거임

[ps&cube]

네이밍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그렇게 믿는게 문제같은데 슈퍼크루즈라고 gm에서 만들엇는데 그건 안걸리나 그럼?

[ps&cube]

실제로 현존하는 상용차중에 제일 나은건 맞으니까요..

[사쿠라모리 카오리P]

그렇게 믿도록 한게 오토파일럿이란 네이밍 때문이니까요
크루즈는 현대차도 탑재하는 기능인데 누구도 그게 자율주행이라고 생각안해요
오토파일럿은 비행기에서 그 기능 생각하고 사람들이 자율운행인줄 인식하는게 문제

[ps&cube]

크루즈에 슈퍼 붙으니까 자율주행이라고 생각할수도있는거 아닌가요? 내생각엔 그게 그거같은데요..
그냥 사람들이 테슬라 자율주행이 제일 낫고 하니까 그 이름을 탓하는거라고 밖엔 생각안듭니다. 실제로 차선 바꾸고, 알아서 고속도로 출구 빠져나가 램프 다 도니까요.

[오페라 소프트웨어]

비행기 오토 파일럿도 하늘은 지상 길주행처럼 복잡하지 않고 정해진 경로따라 순항으로 그냥 진행할 뿐 완전 자율 주행이 아니죠

[루리웹-9225274089]

세상에 누가 크루즈라는 말을 보고 자율주행이구나라고 생각을 함?
크루즈선을 보고 자율주행이 떠오름?
크루징 스피드 하면 순항속도라는 말임
그리고 자율주행 평가심사 메기는데 레벨로는 구글이 원탑이고 그 밑이 덕국이고 테슬라는 그 아래임
그런데 구글은 아직도 자기들 레벨로는 상용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솔루션을 안 내놓음
그 다작하는 구글이 아직도 안 내놨다는 말이고
덕국 제조사들이나 현대 등등 세상 어디도 아직 상용제품으로 내놓지 않음
왜냐면 제품의 특성상 사고가 한 건이라도 나면 책임이 크기 때문
그런데 테슬라는 남들 다 무리라고 하는 레벨을 사용제품으로 내놓고 심지어 자율주행으로 광고를 때려버림
이게 뭔 말이냐면 결국 베타테스터 시키겠다는 말임
사고나면 뒤지거나 커다란 재산피해가 발생하는데도 베타테스터를 운용하면서 거기서 모인 데이터로 경쟁사보다 빠르게 기술수준을 키우겠다는 거임
그러니까 구글이든 어디든 다들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데
테슬라는 그걸 기업 이미지로 (마치 애플처럼) 묻어버리고 계속 판매하고 있는 거임
벌써 사고 건수가 엄청 쌓이고 있는데도 배짱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거
지금 사고난 거 책임은 지나?
안 지거든
근데 브랜드 이미지가 엄청 힙하고 인기 있으니까 사람들이 신경을 안 씀
이건 분명 잘못된 거거든 소비자 권리가 땅에 떨어진 꼴임
기업윤리나 장삿속 모두 땅에 떨어진 꼴인데, 지금 배짱으로 밀어붙이는 건 테슬라고 욕 먹어야 하는 것도 테슬라임

[사쿠라모리 카오리P]

ㄹㅇ 그 베타테스트 오지게 해대고 서비스 잘 접기로 소문난 구글도 자율주행은 철저하게 신중하게 나가요
사람 목숨이 달려있으니까
테슬라 얘네는 걍 유저들 상대로 목숨 건 베타테스트 진행중임
하긴 사람 목숨 생각했으면 머스크가 코로나 봉쇄가지고 파시즘 드립은 안쳤겠지

[이인재명]

애당초 테슬라가 엄청난 자율주행인것처럼 약팔고 다니니까 문제. 현대나 이런 기성 자동차회사들은 아직 주행 보조장치라던가 이런식으로 홍보함 괜히 이렇게 말하고 다니는게 아님

[이인재명]

나 크루즈 끌고다니느데 내차 자율주행 차엿나봐요!!

[시바견 시바시바]

진짜 감탄이 나오게 팩트로 후드려패네 ㅋㅋㅋㅋ 읽으면서 비오는날 에어컨마냥 시원해짐

[지를까말까]

본문에 덕국이 뭐에요?

[루리웹-9225274089]

독일이요

[폭풍의 시공]

자율주행이라 하지마라;;
진짜 자율주행도 아니면서 오해하게시리...

[엑스티아]

구글이 자율주행기술 시장에 아직 안풀고있는 이유가 "운전자가 자꾸 딴짓해서" 라죠;;

[모델Y]

모범운전자라고 할만 한 사람들도 예외없이 어느정도 믿음이 가면 예외없이 다 잤다고 합니다

[왈라왈도]

무슨 이런 유언비어를.. 구글에서 구현한 자율주행은 비싸서 아직 상용화가 안되고 있는겁니다.
라이다 센서만 수천만원인데다가 각종 센서들 정보값을 처리할 고성능 컴퓨터도 탑재해야 되기 때문에 최소 비용이 차값빼고 2억이 넘어요.

[엑스티아]

https://youtu.be/6ePWBBrWSzo

(중략) 자동차가 운전의 지루한 부분을 대신하지만 능력을 벗어난 일이 발생하면 운전자가 즉시 대신해야합니다.
우리가 본 것은 테스터들이 그 기술을 너무 많이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화장을하고, 심지어 잠들기까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차량이 요청하면 운전을 이어받을 준비가되지 않았음을 분명히했습니다. (후략)

라이다 가격문제만 있는게 아니고, 아직 3단계 자율주행도 완벽하지않은 수준임에도 인간이 너무 쉽게 기계를 믿어버린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테슬라도 관련 사고가 자꾸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왈라왈도]

이건 자율주행에 일반적인 문제 중 하나일뿐 라이다 진영이 아직까지 상용화가 안되고 있는 이유가 아닙니다.
현재 카메라 진영과 라이다 진영이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데 누가 먼저 상용화 할지가 제일 큰 관심이고, 라이다 진영은 몇년 전에 기술적으로는 거의 대부분을 구현해놓았지만 제품화에서 가격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어서 아직까지도 제품화가 못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라이다 기술을 벤쳐기업들에게 전수해서 싸고 저렴한 여러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가격이 안정화 되는걸 노리고 여러 벤쳐스타트업 기업들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라이다 센서들이 나오고 있지만 싸진 가격만큼 성능도 반토막 나서 카메라 진영과 비슷한 수준으로 밖에 구현 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반대로 카메라 진영은 현재 테슬라를 보면 알겠지만 센서 가격들은 문제가 안되기 때문에 벌써 장비적인 부분으로는 상용화되어서 완성차에 들어가고 있지만 센서의 한계를 소프트웨어적으로 극복하려고 하다 보니깐 불완전할 수 밖에 없기에 아직까지도 레벨3 정도 밖에 상용화가 안되고 있는 실정이구요. 그걸 테슬라측에서 내년에 완전 자율주행 할 수 있다고 하니깐 사기 논란이 있는겁니다.
제대로 알고 글을 쓰세요.

[왈라왈도]

애초에 레벨5 완전 자율 주행에서는 '자동차가 운전의 지루한 부분을 대신하지만 능력을 벗어난 일이 발생하면 운전자가 즉시 대신해야합니다.' 라는 상황이 생겨서는 안됩니다. 저런 상황이 생긴다는건 레벨5 가 아닙니다. 지금 테슬라와 같이 레벨 2~3 단계에서 생기는 문제들입니다.

[몰르겠당]

왈도왈도님하고 엑스티아님 모두 맞는말인것같은데요. 그냥 제가 정보를 본것으로는 왈도왈도님의 말처럼 아직 자율주행레벨이 아직은 3~4단계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즉 완전자율주행을 구현할수있는 레벨5에 올라간 업체는 없다는 말이죠. 그런 면에서는 왈도왈도님의 말이 맞지만 엑스티아님의 말은 현재 대략 자율주행에서는 가장 높은 레벨의 기술까지 올라선(3단계인가 4단계정도예상) 구글이 테슬라처럼 상품화하지 않는 이유는 비싼 단가보다는 오히려 아직 완전자율주행레벨인 5단계도 아닌데 마치 완전자율주행이라는 착각에 빠자는 운전자가 많았다는 데이터로 인해서 상용화를 머뭇거리는거라는것같은데 저도 이말은 동의합니다. 단가가 비싸다고 안팔 구글이 아니죠.. 거기서 얻을 수 있는 데이터의 가치는 그것을 휠씬상회하니까요.

[왈라왈도]

구글은 이미 2017년에 레벨5 자율주행을 달성하였습니다. 상용화가 안되는 이유는 단가 문제가 맞습니다.

[엑스티아]

유튭링크의 2019년 9월에 구글이 올린 영상 제목이
"왜 우리는 완전자율주행개발을 추구하는가" 입니다.
3단계수준 테스트를하는데도 테스터들이 저러니, 테슬라보다 훨씬 상위레벨의 개발을 해놨음에도 시장에 풀지않고 곧바로 5단계를 개발중이라는 말입니다.

그럼 이제 자신이 쓴 댓글들을 돌아봅시다 -_-;;

무슨 사실관계 시간순서 아무말대잔치 하시면서 유언비어니 제대로알라니 어쩌구 하지마시구요.. 그럼 이만.

[왈라왈도]

에휴.. 자율주행 상용화를 막는 여러 요인중에 법제화의 미비, 사용자 인식의 문제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라이다 진영이 제일 큰 문제는 소비자들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가격으로 생산하지 못하는데 있다는건 자율주행 조금만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다. 구글 자율주행 웨이모가 2018년에 4단계 자율주행을 이미 상용화 서비스 했었다는것도 모르나?(단가 문제로 너프된 라이다 센서로) 니가 지금 유툽에서 하나 보고 말하는 그 내용은 단지 하나의 문제점일 뿐이라고. 완전자율주행 이전에 나오는. 너 말대로 처음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만들때는 사람들이 시스템을 너무 불신해서 잘 쓰지 않을거라고 예상했지만 예상과 달리 레벨3 정도만 되어도 사람들의 개입이 필요한 시스템인데도 시스템을 너무 믿어서 운전하면서 쳐자고 하다가 사고가 생기는걸 보고 지금 저런 이야기가 나온거라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구글이랑 GM은 이미 내부적으로 테스트카로 레벨5 단계의 자율주행을 달성했지만 단가 문제로 상품화 할 수가 없어서 상용화의 벽에 막혀 있는 상황이라는건 개나소나 다 아는 이야기다. 그렇게 유툽 좋아하니깐 자동차 엔지니어 미생님 유투브나 오토기어의 김정민 PD님의 자율 주행 영상들 몇개만 보면 요즘 자율 주행 업계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대략이나마 가늠 가능할거다.

[대한제국군]

미친 ㅋㅋㅋ

[오페라 소프트웨어]

테슬라 수준

[포크리]

사람이 안타도 될 정도가 아니라면 오토파일럿이라는 말은 붙이면 안되죠.

[오젠]

파일럿어시스트로 이름 바꿔야겠네

[블랙다이아]

테슬라 현재 주가가 정상이 아닌 이유

[파이널파이트]

유료베타파일럿

[코미야 카호]

자율주행 3단계도 100% 완전 주행이 아니라
운전자가 신경 써야할텐데

고작 2단계를 너무 맹신하고 있으니...

[튀겨만든배]

테슬라가 약을 유난히 파는편이긴 함

[▷anakin◀™]

아니 근데 왜 2018년 5월 사고를 이제야 기사화함?? 도대체 기레기들 왜그러는 거임???

[댓글돌아이]

별거없고 사고 자체는 3일정도 된 거고 사진만 18년산을 써서 그래요

[Hise]

광고고 홍보고 뭐고를 떠나서 차타고 운전하면 스티어링 잡고 전방 주시하라고 계속 안내, 경고 뜨는데 저러고 있는 놈이 똥멍청이지

[Lv49 만렙토끼]

테슬라는 오토파일럿을 완전자율주행이라고 한적도 없고 오토파일럿은 공짜로 모든 테슬라 차량에 들어간 반자율 주행 이름일 뿐임.
비행기 오토파일럿도 그냥 기장이 운전 안해도 앞으로 잘 날게 해주는 기술이지 알아서 이착륙하거나 공항 찾아서 스스로 항로 변경하면서 날아가는 기능도 아닌데 왜 자꾸 오토파일럿이란 이름가지고 자동차에선 완전자율주행이라고 착각하는지 모르겠네...

테슬라 홈페이지 가보면 완전자율주행(Full Self Driving)이라고 따로 900만원짜리 옵션이 있지만 미리 구매만 가능하고 아직 업데이트가 안된 상태임.
다만 주차장에서 부르면 운전자 앞으로 오는 서몬이나 고속도로에서 차선 알아서 바꾸면서 주행하는 기능, 미국은 시내에서 신호등이나 표시판 인식해서 주행해주는등 자율주행 맛뵈기 정도는 가능해서 많이들 사는편.

그리고 오토파일럿 켜면 다른회사 반자율 기능과 마찬가지로 몇분마다 계속 핸들잡고 전방 주시하라고 경고 메시지 뜨다가 오토파일럿이 풀림.
그걸 무시하고 영화 보다가 갓길에 주차된차 꼴아박으면 그게 무조건 오토파일럿 문제인가 싶은데?

참고로 홈페이지에 있는 오토파일럿 설명 문구 그대로 복사해옴
- 현재 활성화된 오토파일럿 기능은 운전자의 적극적인 제어가 필요하며 완전 자율 주행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고 실제로 사용하기까지 수십억 마일의 주행 테스트를 통해 차량의 자율 주행 능력이 운전자의 주행 능력보다 크게 앞선다는 신뢰성과 규제 기관의 승인에 달려 있으며 일부 관할권에서는 규제 승인이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자율 주행 기능이 진화함에 따라 차량도 무선 소프트웨어(Over-The-Air)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올드블랙조]

그렇군요. 전 테슬라에 큰 호불호는 없었는데 님 설명만 들으면 테슬라는 요리조리 문구로 법망을 피해가는 사기꾼이라고만 느껴지는데 맞나요?

[Lv49 만렙토끼]

님 맘대로 생각하세요.
전 그냥 사실 그대로를 썼을 뿐이니까요.

[이인재명]

https://www.youtube.com/watch?v=1BTuM-3o80I > 이미 독일에서 허위라고 때려맞고 우리나라 공정위도 검토중..
즉 주행보조장치를 자율주행이라고 광고하는건 사기라는거임 공정위도 법확인해서 해당되면 시정명령 아마 내릴걸로 보임

[이인재명]

ADAS같은건데.. 이걸 자율주행이라 광고했단 야그

[혹독한고통]

근데 라이다없이는 자울주행의 최종 진화는 힘들지 않나?..

[RAHARU]

좀 성능 좋은 크루즈컨트롤일 뿐이란 걸 모르네.

[레옹]

라이다 없는데 자율주행이라는 말은 쓰면 안된다고 생각함.

테슬라 사이버트럭 예약했는데..
옵션에 자율주행 800만원 붙어있는게 어떻게 나오냐? 라이다 있냐 물어봐도 아직 대답할 수 없다.
자율주행 규제가 풀릴때 업데이트로 풀수 있게 된다는데... 라이다가 없는데...

그냥 오토파일럿은 주행보조수단으로 생각해야 함.

[모게코 Pieces]

그런데 미국에서는 일반차량 충돌낸거랑 순찰차를 충돌낸거랑 처벌이 같을까 무거울까 궁금하네

[BTR]

테슬라는 자율주행 5단계중에 아직 2단계 수준입니다. 구글의 웨이모가 5단계 근접했구요.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이란 이름엔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냥 주행보조 수준이라 사람이 딴짓하면 안됩니다.

[동네청년1]

컴퓨터가 눈깔 감시하고있다가 전방주시 3초이상 안하면 자율주행 풀리게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