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은 새 블루투스 헤드폰 Major 4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밀폐형 디자인을 가진 온이어형 헤드폰으로, 전작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더 부드러운 이어패드를 적용해 착용감을 향상시켰습니다. 4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블루투스 5.0 기반입니다. 배터리가 다 떨어지면 유선 연결로도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1회 충전으로 80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급속충전을 지원해 15분 충전으로 15시간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오른쪽 유닛을 Qi 충전패드에 올려놓으면 무선충전도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180 입니다.
이런 헤드셋은 다 좋은데 귀에 땀이차서 오래쓰기가 좀...
이런 애들은 계절한정 - 겨울 - 입니다
이런 헤드셋은 다 좋은데 귀에 땀이차서 오래쓰기가 좀...
이어폰 귀 아프거나 소리 안 좋은 것보다 낫더라, 너무 오래 쓰면 당연히 귀도 안 좋으니 쉬어 가며 써야 하고
이런 애들은 계절한정 - 겨울 - 입니다
재생시간 기네요. 마살에 저런 기술이 있었다니...
마샬 유선 헤드폰 1,2 다 써봤는데 음질은 10~20만원대 치곤 괜찮은데 문제는 저 가죽 헤드부분이 1년 좀 지나면 벗겨진다는것과 L, R 헤드부분을 연결 지지하는 저 플라스틱 같은 부분이 양손으로 잡아 벌리다보면 시간이 지나 부서진다는 점.
그건 다른 회사것도 어쩔수 없는..... 이 때문에 버릴까 고민중인게 있는....
뭐 그렇죠. 하지만 마샬껀 유독 잘 부서집니다.
무선 충전은 진짜 끌린다
저 디자인 유선모델 썼었는데 음질이 별로였슴..
디자인도 나쁘지 않네
메이저2 가지고 있는데 음질이 영....
마샬도 급나누기가 좀 심해지는 느낌... 고가라인이나 오리지널 앰프들은 당연히 이름값 하는데 그 외 저가라인이나 애매한 급의 디바이스들은 성능에 비해 값이 쎄고 갬성값이 너무 추가된 느낌이더라구요.
mg15...
마샬은 그냥 블투스피커만 쓰세요
기타앰프로 오랜기간 유명하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히트하니 이젠 이런 기기도 만드네.
온이어 헤드폰은 일단 오래 끼면 귀가 너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