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동안 미국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자들이 옛날 드라마를 더 선호한 것으로 보입니다.
Nielsen은 2020년 한해 동안 미국내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사람들이 어떤 영상을 보았는가를 집계했습니다. 그 결과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드라마는 오피스(9억 5,200만시간)였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도 그레이 아나토미(6억 5,700만시간)나 크리미널 마인드(5억 9,000만시간)가 인기있었고, 최신작인 오자크는 상대적으로 적은 5억 800만 시간의 시청시간을 기록했습니다.
그 외의 인기작은 루시퍼, 더 크라운, 타이거 킹(이상 넷플릭스), 만달로리안(디즈니+) 순이었습니다.
울나라도 맨날 무도 다시보는거보면 이해됨
옛날건 다시보기가 안됐었으니 다시보는것.
미넷플에는 오피스가 있나봐요 ㅠ 오피스는 정말 최고의 30분이었죠 ㅎ
미넷플에는 오피스가 있나봐요 ㅠ 오피스는 정말 최고의 30분이었죠 ㅎ
지금은 미국에서도 내려갔습니다. 피콕이라는 서비스로 옮겨갔어요
옛날건 다시보기가 안됐었으니 다시보는것.
오피스는 킹정
예전에 봤던 드라마들은 다시 보기가 힘들었으니까 기회 된 김에 찾아보는 거겠죠.
울나라도 맨날 무도 다시보는거보면 이해됨
요즘 미드는 자극적 전개에 좀 지나치게 치우친게 많아서.. 옛날꺼가 그냥저냥 편하게 보기 쉬운것같음
어피스 시즌 1 다 볼 때 까지 이게 왜 재밌다는거야 하고 다보니 재밌음 다시 봐도 재밌음 물론 마이크 나간 이후로 몇개 보다가 도저히 그재미가 없어서 그이후는 안봄
짐 팸 짐 팸 짐 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