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MWC(Mobile World Congress)가 직접 열릴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초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덮치면서, 2월 말 예정된 MWC 바르셀로나와 여름에 열리려던 MWC 상하이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대신 이들은 MWC 상하이를 2021년 2월로, 바르셀로나는 여름으로 연기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두 행사 모두 오프라인에서 직접 열릴 예정입니다. GSMA의 CEO인 John Hoffman은 “우리가 코로나의 영향에서 벗어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서” 행사들을 직접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WC 상하이는 다음주인 2월 23-25일에, 바르셀로나는 6월-7월 경 개최될 예정입니다. 다만 참석자들은 72시간 이내의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하고, 각 국가의 여행제한 등으로 인해 상하이 행사는 약 2만명, 바르셀로나는 5만명의 참관객이 예상됩니다.
정신 나갔네
희망을 주기 위해 ㅋㅋㅋ 이런 전시컨벤션 업체들은 오프라인 아니면 전시회로 돈이 벌리지가 않음. 그래서 작년에 온라인이니 뭐니 해봤지만 영 신통치 않았고.. 그래서 올해는 대부분의 전시회가 일정을 어떻게든 연기해서라도 오프라인으로 하려고 하고 있음.
정신 나갔네
희망을 주기 위해 ㅋㅋㅋ 이런 전시컨벤션 업체들은 오프라인 아니면 전시회로 돈이 벌리지가 않음. 그래서 작년에 온라인이니 뭐니 해봤지만 영 신통치 않았고.. 그래서 올해는 대부분의 전시회가 일정을 어떻게든 연기해서라도 오프라인으로 하려고 하고 있음.
참관하기 하루이틀 전에 코로나 테스트 하고 음성으로 확인되면 참관하는 방식인가? 흠...........
1년만 더 참으면 백신 맞고 내년엔 안정적으로 치룰수 있을 걸 괜스리 저랬다가 전세계로 변종 전파 시키면 어떻게 하려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