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구독자 수 예상치 하회, 성장세 꺾여
넷플릭스와 사용자당 평균 매출액 격차도 벌어져
“구독료 인상 불가피한데 가입자 수 적어질까봐 우려”
https://www.google.com/amp/s/fortune.com/2021/01/30/disney-plus-india-cricket/amp/
https://whatsondisneyplus.com/is-disney-subscriber-growth-slowing/
디즈니 플러스, 구독자 수 예상치 하회, 성장세 꺾여
넷플릭스와 사용자당 평균 매출액 격차도 벌어져
“구독료 인상 불가피한데 가입자 수 적어질까봐 우려”
https://www.google.com/amp/s/fortune.com/2021/01/30/disney-plus-india-cricket/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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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 낮추면 넷플도 구독하고 디즈니도 구독하겠지 하지만 그런일은 없을것이야....
기존 디즈니 컨텐츠들이 20세기 폭스까지 합치면 어마무시한 양일텐데 문제는 볼사람들은 이미 다 봤다임 새로 가입하는 사람들이 기대하는건 애들한테 틀어줄 애니메이션이나 재방송으로 볼만한 취향적인 타이틀들, 그리고 디즈니+만의 오리지널 신작인데 신작이 너무 부실함. 질적으로는 완다 비전이나 팔콘&윈터솔저에 로키도 출격 대기중이라 높긴한데 두개 다 보면 딱히 볼만한게 없을듯싶음 매주 한편 공개니까 기다리는동안 별달리 볼만한건 이미 다 봤을테고 넷플릭스가 괜히 니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가 아닌게 OTT의 핵심을 서비스 시작하면서부터 파악하고 있던거같음
구독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생각을 벌써부터 한다는 마인드 자체가... -_-
OTT의 핵심은 수많은 사람을 얼마나 많이 잡느냐인데.. 넷플은 그걸 잘하죠. 수많은 사람들 잡기위해 수많은 다양성의 컨텐츠를 계속 만들어 냄
디즈니 브랜드이미지 때문인지... 디즈니는 정책상 잔인하다던지 범죄물이라던지 그런 19금 컨텐츠에 너무하다싶을 정도로 인색해서 좀 그래. 그래도 디즈니라 볼건 있겠지만 이윤추구하는 기업인데다 명색이 문화컨텐츠 제작하는 회사가 왜 지 혼자 발목을 묶고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브랜드이미지 지키고 싶어서겠지만... 정도가 좀 심해
모두가 다 낮추면 넷플도 구독하고 디즈니도 구독하겠지 하지만 그런일은 없을것이야....
시장선점이라는것이 참 무섭네요 일개 비디오가게로 시작했던 회사가 디즈니의 골칫거리가 되는거보면
완전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흰나루
넷플릭스 처럼 한국 영화 드라마 자막을 일본해 표기하는 따라할찌 궁굼함
블랙위도우를 시작으로 대작들 풀리면 모를까.... 처음 부터 욕심 부리는거...
19금 컨텐츠에선 아무래도 디즈니가 발목을 잡히죠.. 20세기 폭스쪽 컨테츠좀 살려야.
디즈니 브랜드이미지 때문인지... 디즈니는 정책상 잔인하다던지 범죄물이라던지 그런 19금 컨텐츠에 너무하다싶을 정도로 인색해서 좀 그래. 그래도 디즈니라 볼건 있겠지만 이윤추구하는 기업인데다 명색이 문화컨텐츠 제작하는 회사가 왜 지 혼자 발목을 묶고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브랜드이미지 지키고 싶어서겠지만... 정도가 좀 심해
기존 디즈니 컨텐츠들이 20세기 폭스까지 합치면 어마무시한 양일텐데 문제는 볼사람들은 이미 다 봤다임 새로 가입하는 사람들이 기대하는건 애들한테 틀어줄 애니메이션이나 재방송으로 볼만한 취향적인 타이틀들, 그리고 디즈니+만의 오리지널 신작인데 신작이 너무 부실함. 질적으로는 완다 비전이나 팔콘&윈터솔저에 로키도 출격 대기중이라 높긴한데 두개 다 보면 딱히 볼만한게 없을듯싶음 매주 한편 공개니까 기다리는동안 별달리 볼만한건 이미 다 봤을테고 넷플릭스가 괜히 니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가 아닌게 OTT의 핵심을 서비스 시작하면서부터 파악하고 있던거같음
파이팅 맨
OTT의 핵심은 수많은 사람을 얼마나 많이 잡느냐인데.. 넷플은 그걸 잘하죠. 수많은 사람들 잡기위해 수많은 다양성의 컨텐츠를 계속 만들어 냄
디즈니플러스가 신규 IP도 부족하지만 기존/클래식 라인업도 디즈니에 편향되어 있고 뭤보다 등급대가 대부분 TV13(PG13)이하죠. 하지만 훌루와 비교한다면 클래식 라인업만큼은 넷플릭스가 이길수 없죠(사실 넷플릭스의 최대 단점이기도 하구요). 한국 런칭때는 디즈니플러스 + 스타(훌루의 일부 클래식 라인업)을 합쳐서 들어온다는데 기대가 됩니다. 실제로 요 근래 영등위 신규 등급완료 리스트들을 보면 라인업들이 나뻐보이진 않더군요.
넷플릭스는 그걸 잘 알고 있었을 수 밖에 없어요. 애초에 비디오 렌탈 사업으로 시작했으니까.
요즘 미드 같은거보면 ㅁㅇ이나 환각제는 기본으로 들어가는 요소라서 보기 꺼려지던데 디즈니같이 수위가 약한 컨텐츠를 선호하기 때문에 나오면 구독 할 것 같네요.
구독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생각을 벌써부터 한다는 마인드 자체가... -_-
일단 나와봐.. 보고 결제하게
솔직히 에지간한 디즈니 컨텐츠 이미 다 봄 ㅋㅋㅋㅋ
디플은 마블이랑 스타워즈 세계관 빼면 이렇다할 오리지널 작품들이 너무 부족함 넷플이랑 비빌려면 컨텐츠 다양화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