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영리단체와 손잡고 산모 원격의료 모니터링 프로그램 선봬
재난지역 임산부와 의료진 연결…원격 돌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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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r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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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은 샤아만 담그는줄 알았는데
예전에 삼성 LG SK가 의료민영화에서 이득볼려고 국내에서 밀어붙인 사업이 원격의료였죠 그래서 국내에서는 민감할수 밖에 없는 단어임
, 의료민영화는 눈에 불을켜고 막아야합니다.
무르구나 샤아
해외에서 어떻게 하던간에 일단 우리나라에서 할꺼면 개인 정보 안전장치 제대로 만들어 놓고 또 의료 민영화로 이어지지 않게 해야하죠.
하만은 샤아만 담그는줄 알았는데
, 의료민영화는 눈에 불을켜고 막아야합니다.
이건 의료 민영화가 아니라 원격 의료인데요? 그리고, 해당 부분은 환자에 대한 데이터를 의사가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의 일종이고, 이미 민영화된 미국에서 사용되는 겁니다.
잼잼버린
해외에서 어떻게 하던간에 일단 우리나라에서 할꺼면 개인 정보 안전장치 제대로 만들어 놓고 또 의료 민영화로 이어지지 않게 해야하죠.
잼잼버린
예전에 삼성 LG SK가 의료민영화에서 이득볼려고 국내에서 밀어붙인 사업이 원격의료였죠 그래서 국내에서는 민감할수 밖에 없는 단어임
둑에 손가락으로 구멍 뚫는겁니다
무르구나 샤아
지방소멸이 대두되고 있는 걸 고려하면 본격적으로 원격의료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 시기일지도...... 다른 건 몰라도 의료시설이 주변에 없다는 건 심각한 문제라서... 인구가 적은 곳에 의료시설을 유지하는 것도 비용문제가 크고.....
삼성전자 의료사업부 삼성 메디슨 다 어디감? ㅠㅜ
진즉 날라갔죠 하늘로
아직 살아있긴 해요
원격의료 지금 마음껏 쓰고 있는데 이럴때는 코로나가 참 고마움 이좋은 걸 맨날 병원가라는 시간낭비하게 말이지
원격의료의 의도가 의료 민영화라서 ㅈ같단 말이지...
"삼성" "의료" 만 봐도 무섭다
대체 뭘가지고 의료민영화 이야기가 나오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이슈.... 서비스 제공 플랫폼 자체를 대기업이 제공하는 거랑 의료민영화는 완전히 다른이슈임. 대법원 홈페이지 이런거 대기업 인프라업체가 제공하지만 그렇다고 대법원민영화 이딴소리 아무도 안하면서 이것만 왜 의료민영화 운운... 그냥 의사들이 방문진료하면 잘 꼬득여서 비급여로 땡길 수 있는걸 못할까봐 진상떠는거지. 동네 병원 의사들이 환자들이 큰병원 진료할까봐 그러는거고 옛날부터 생각했는데 단순관리만 필요한 질병의 경우에는 몇주 ~ 몇달에 한번 그냥 혈압이나 엑스레이 같은 단순 측정한번하고 그냥 "다음에 또오세요" 하고 끝나는데 그 거 하러 병원에 줄서는게 정말 옳은 일인지 궁금함. 전문 인력이 육안관찰이 필요하다어쩐다 하는데 이런 단순 관리차원 진료는 지역 보건의 정도에서 확인정도만 해주면 병원은 원격진료로 처리할 수 있는거 아님? 의사들 징징에 속아서 이거가지고 의료민영화 운운하는건 진짜.....
맞음.
의료민영화되면 큰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전조인가요??
원격의료에 필요한 기술이며 자본이 한정되어 있는데 그걸 마냥 열어주면 자본력이 뒷받침되는 대형병원에 몰리는 문제하고 오진에 대한 책임 소재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선행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