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장치에 전원을 공급하고 충전할 수 있는 하나의 표준 커넥터가 있으면 생활이 훨씬 쉬워질 것이며 USB-C는 "범용 포트"라는 제목의 강력한 후보입니다. 그러나 아직 거기까지는 아닙니다.
장치에는 여전히 번개 커넥터 및 배럴 잭이 표시되며 제조업체에는 이러한 대안을 사용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비용에서 실용성, 중요한 안전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그렇다면 USB-C 시스템의 단점은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이 사용하는 단일 포트가 되려면 어떤 어려움을 극복해야 합니까?
USB-C가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이유
겉보기에는 USB-C에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이 포트는 데이터를 고속으로 전송하는 동시에 랩톱만큼 큰 장치를 실행하고 충전하기에 충분한 전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USB 3.2 Gen 1×2의 경우 초당 10GB의 속도가 가능하며(이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 USB 유형에 대해 곧 알아볼 예정임) Thunderbolt 4 포트는 최대 40GB의 속도를 지원하면서 최대 속도를 제공합니다. 100와트까지.
"유일한" 옵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포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주요 제조업체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Apple은 MacBook과 iPad에서 USB-C를 사용하고, Meta는 Quest에서 사용하고, Samsung은 휴대폰에서 사용하고, 많은 PC 제조업체는 노트북에 USB-C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종류의 섭취에는 두 가지 주요 이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Betamax 대 VHS, BluRay 대 HD-DVD를 제공하는 일대일 전쟁을 피하고 사용자의 삶을 더 쉽게 만듭니다. 3개의 충전 포트를 사용하거나 특정 케이블로 낚시를 하는 대신 퀘스트, 킨들, 폰 및 기타 소형 장치를 같은 전선에서 다른 시간에 충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황이 약간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모든 USB-C 포트, 커넥터 및 케이블은 동일하게 보입니다. 그들은 모두 서로 연결됩니다. 그러나 두 개의 서로 다른 USB-C 포트 또는 케이블이 동일하게 보이지만 품질과 속성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
USB-C의 모든 이점을 얻으려면 케이블과 포트에서 "USB 4 "가 아닌 경우 "USB 3.2"의 일부 버전을 사용해야 합니다 . 이렇게 하면 사용 중인 USB 케이블과 포트의 버전에 따라 케이블이 초당 5GB에서 초당 40GB 사이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많은 저렴한 케이블이 USB Gen 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 표준을 사용하면 전송 속도가 상당히 느려지고 작은 장치를 충전하는 데만 도움이 됩니다.
"저렴한" 케이블은 재앙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케이블은 느린 전송 속도와 전력 부족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잘못 설계된 USB-A( "USB 포트"라고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 이 생각하는 것)를 USB-C 케이블에 연결하면 충전기 , 충전 중인 장치 가 손상 되거나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USB-A가 더 일반적인 포트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기기를 구형 충전기나 노트북에 연결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USB-C에서 USB-A로의 케이블이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USB-C의 설계로 인해 발생합니다. 케이블 자체는 케이블을 통과할 수 있는 전력의 양을 조절해야 합니다. USB-A 포트는 USB-C 수요를 사용하는 일부 장치만큼 많은 에너지를 펌핑할 수 없습니다.
적절하게 설계되고 허가된 케이블은 장치가 끌어낼 수 있는 전력량을 제한합니다. 전원 출력을 조절하면 케이블, 장치 및 충전 포트가 보호됩니다. 불행히도 시장에 나와 있는 많은 케이블( 휴대폰과 함께 제공되는 케이블 포함 )은 이러한 표준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장치가 손상되지 않도록 USB-IF 인증 케이블을 찾아야 합니다. 이러한 케이블이 반드시 가장 비싼 것은 아닙니다 . Amazon Basics 제품군의 모든 USB 케이블 에는 이 인증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고 케이블을 구입할 때 가장 저렴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재난이 발생하면 기기 자체가 책임을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격이 문제다
값싼 케이블의 문제로 인해 USB-C가 규제되지 않은 자유로운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USB-C는 특허가 없는 기술이 아닙니다. USB 로고 자체를 포함한 모든 것은 저작권의 소유이며 소유자는 상업적 사용에 대해 요금을 청구합니다 .
USB-IF 인증은 기업이 고품질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경우에도 비용이 듭니다. 관련된 비용과 노력은 멤버십 혜택 으로 어느 정도 상쇄됩니다 . USB-IF 회원은 USB 로고 사용료가 면제되며, 제품 및 개발자 컨퍼런스 입장권 등은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비용을 낮추고 싶다면 USB-C 장치를 설계하고 생산하는 것이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고전적인 배럴 잭 구성과 같은 많은 동축 전원 커넥터 디자인 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특히 저렴한 전자 제품에서 인기 있는 선택으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구형 케이블은 고급 USB C 케이블보다 덜 복잡하고 제조 비용이 저렴합니다.
Apple은 여전히 완전히 보드에 있지 않습니다
Apple은 의심할 여지 없이 휴대폰 판매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고 전 세계 컴퓨터 판매의 7% 이상을 차지하는 큰 회사 중 하나입니다. Apple이 완전히 참여하지 않고는 포트가 표준이 될 수 없습니다.
Macbook 및 iPad를 포함한 일부 Apple 기기는 USB-C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iPhone과 같은 일부 소형 장치는 여전히 Apple의 Lightning 커넥터 를 대신 사용합니다. Apple은 몇 가지 이유로 전환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이익은 요인입니다. Apple 은 제조 및 판매되는 모든 Lightning 케이블에서 4달러의 로열티 를 받습니다. 또한 방수 문제 와 기기 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제어 권한이 줄어들 기 때문에 Apple이 전환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습니다.
유럽 연합 이 USB C를 유럽 대륙에서 표준 커넥터로 만들겠다고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Apple은 충전 포트를 완전히 없앨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소문은 미래의 iPhone 이 Magsafe 시스템을 위해 케이블을 버리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
USB-C는 더 높은 와트수로 고군분투합니다.
3세대 USB-C 장치가 처리할 수 있는 최대 출력은 100와트 또는 6AMP로 광범위한 장치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많은 고급형 노트북, 스피커 및 디스플레이에는 USB-C가 제공할 수 없는 상당한 양의 전력이 필요합니다.
표준 랩톱에는 100와트 미만이 필요할 수 있지만 더 까다로운 것이 있다면 3세대 USB C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100와트 제한을 넘어서는 고급 게임용 노트북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용 그래픽과 반 정도의 스피커 세트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이 글을 쓰고 있는 Asus N550JK는 게임용 노트북이 아니지만 충전기는 여전히 최대 116와트의 전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Hyperboom의 파티 스피커 와 같은 일부 휴대용 장치 는 전원 제한으로 인해 배럴 잭 구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배럴 잭이 있는 특정 케이블과 장치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올바른 전원 입력을 찾아야 하지만 얻은 케이블은 작동합니다. 오래된 케이블의 특성으로 인해 전압 범위, 와트 수 및 잭 크기와 같은 사항에 주의해야 합니다.
노트북 충전기를 교체해야 할 때 노트북 브랜드, 전압, 암페어로 검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정확한 충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새 전화 충전기가 필요한 경우 Amazon에 "USB-C 케이블"을 입력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는 몇 가지 중요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앞서 우리는 모든 USB-C 포트와 케이블이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전송 속도가 더 빠른 고급 USB-C 구성 요소가 더 높은 전력도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USB-C 케이블이 처리할 수 있는 전송 속도와 전력량은 독립적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곧 과거의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문제와 혼란은 USB-C가 이전 연결과 현재 최첨단 사이의 간격을 메우려는 결과인 것 같습니다. USB-A 포트를 적절하게 유지하면 잘못된 케이블을 사용할 때 장치가 손상될 수 있으며 구식 기술의 한계가 병목 현상으로 작용하여 최신 제품의 속도를 늦춥니다.
USB 4 표준 이 대중화되면 상황이 바뀔 수 있습니다 . USB 4는 유형 C 커넥터만 사용하므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 유형 A 포트가 단계적으로 제거되고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USB 4는 또한 초당 40GB에서 시작하는 전송 속도를 가지며 최대 240와트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사양의 혼란스러운 덩어리 대신 USB 4 케이블을 구입할 때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240W는 또한 대부분의 게임용 노트북, 스피커 및 일부 TV를 포함하여 보다 광범위한 전자 제품에 전력을 공급하기에 충분합니다. 240와트는 대부분의 데스크탑 PC를 실행하기에 충분한 전력이지만 누군가가 USB 전원 데스크탑을 설계할지 여부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배럴 잭과 같은 DC 커넥터는 저사양 장치 또는 많은 전력이 필요한 장치에만 나타납니다. 특정 고급 게임용 노트북, 스피커 시스템, 모니터 및 TV는 USB 4가 처리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지만 USB 4 및 과거에 남겨둔 Type-A 포트로의 도약은 USB-C가 모두가 기다려온 표준 포트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일 수 있습니다.
USB-IF가 제시한 혼란을 방지하는 방법 케이블에 USB스팩을 기입해서 보면 알게 한다
모든걸 지배하진 않아도 되니 일단 모든 디바이스는 대부분 c 타입이 되길 ㅠ
솔까 애플만 전환하면 대부분 따라가게 되어있음
웬만한 노트북은 USB-C 포트만으로도 충전이 된다는 게 정말 혁명적인 듯 합니다.
난 다 C타입 딱 하나 불만이 너무 단자가 날카로움. 라이트닝 포트가 맨날 욕먹지만 단자끝에 라운딩 주면서 모난곳 없게 만든게 대충 잘 안보이는 상태에서 끼워도 단자쪽에 흠집이 날 일이 적다는건 진짜 갬성적으로 되게 좋음. 나중에 c타입 이후에 아예 무선으로 가버릴지 d타입이 나올진 모르겠으나 그땐 좀 그런것도 고려해서 만들었으면 좋겠음.
모든걸 지배하진 않아도 되니 일단 모든 디바이스는 대부분 c 타입이 되길 ㅠ
최소한 기능이라도 좋으니 같은 모양 단자로 통일 좀 해주세요
웬만한 노트북은 USB-C 포트만으로도 충전이 된다는 게 정말 혁명적인 듯 합니다.
솔까 애플만 전환하면 대부분 따라가게 되어있음
아니 반대로 애플 빼고 다 쓰는 상황이라 애플이 따라와야 함.
기존 usb포트 다 버리고 usb c박은게 애플 아닌가요 맥북 이전에 c타입 쓰는 노트북 거의 없었던갈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9세대 아이패드는 USB-C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미니6로 왔어요 ;;;
USB-IF가 제시한 혼란을 방지하는 방법 케이블에 USB스팩을 기입해서 보면 알게 한다
어우 진짜 너무 복잡함...
써놔도 안보는 인간들이 90%정도는 될듯~
진짜 의미없이 복잡했는데 이제 바뀐다니까 다행...
난 다 C타입 딱 하나 불만이 너무 단자가 날카로움. 라이트닝 포트가 맨날 욕먹지만 단자끝에 라운딩 주면서 모난곳 없게 만든게 대충 잘 안보이는 상태에서 끼워도 단자쪽에 흠집이 날 일이 적다는건 진짜 갬성적으로 되게 좋음. 나중에 c타입 이후에 아예 무선으로 가버릴지 d타입이 나올진 모르겠으나 그땐 좀 그런것도 고려해서 만들었으면 좋겠음.
4.0은 3.x처럼 장난질 치지마...
같은 usb-c인데도 버전이 달라서 지원되는 기능이 다른 것도 좀 통일시켜야지. usb놈들이 돈 독이 쳐올랐나 수시로 나누고 있으니...
내구도 좀 올려줘...
일단 포트모양이라도 c타입으로 대동단결..... 유럽, 미국에서도 애플단자 압박넣어서 c로 통합해야지... 한국도 좀.. 내 컴 1080 그래픽카드에도 c포트가 있어서 이게되나 싶어 디스플레이 연결해보니 나와서 엄청 신기했었는데... dp포트도 c로 통합하면 진짜 편할 것 같음.
240와트를 넘게 사용하는 개인이 많을라나..
240W면 충전기 스펙이겠네요
당장 VGA가격미쳐서 데스크탑 못사고 게이밍 노트북사시는분이라면..
문제는 숫핀 USB 전선은 사용하다보면 단선발생이 되어 소모품이라는 것 전력공급용 디자인 개선이 필요하다
어떤 단자든 암수가 있기 마련이고 암보다 수가 수명이 짧을수밖에 없음. 그래서 가격이 비싼 제품 본체에 보통 암이 들어가고 케이블이 수인 경우가 많음. 그런데 usb는 마이크로든 c타입이든 제품본체와 케이블 둘다 숫놈으로 만들어놨음. 케이블도 잘 고장나지만 본체쪽 단자도 숫놈이라 잘 고장남.. 제품 수명을 떨어뜨리는 주 원인중 하나이고 이게 나는 맘에 안듬. 라이트닝케이블은 케이블만 잘 고장나지 본체 단자가 고장나는일은 거의 없어서 라이트닝을 좋아함.
라이트닝이 고장이 안난다구여?????
고장이 안난다고 하진 않았고 거의 없다고 했어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점을 적은거고 고장이 거의 없어서 나는 좋아한다고 말한것일뿐 다른사람의 경험을 부정하진 않았어요. 이렇게 생각한 이유가 아이폰5s 6년 아이폰 6s 2년 아이폰 7 3년 아이폰 x 3년 아이폰 xs 1년 아이폰 11pro 1년 쓰고있는데 고장나본적이 없어요. 라이트닝으로 충전하는 보조배터리도 5년 사용중이구요. 반대로 마이크로usb 충전단자를 가진 여러가지 제품들도 많이 써봤는데 5개중 1개는 고장난거 같아요...
C타입이 만능은 아님. Usb 잘못사면 usb선이 고장나야 되는데 구녕이 고장남... 또 아이패드프로 usb-c구녕이랑 소니는 도대체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는데 제품 엄청가림. 비싼거 샀는데도 아예 인식 못해서 개빡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