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개인 간 거래 분쟁 1년 새 4.6배 급증"
3대 중고 거래 플랫폼이 80.8%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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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갤럭시 노트3 중고로 택배 거래 했었는데 DMB 안테나가 이상해서 서비스 센터 가보니 안테나가 짝퉁이던 -_-.. 판매자한테 안테나가 짝퉁이라고 문자 보내도 답장도 안 오고.. 어휴..
뽐뿌같은데 보다보면 직거래 할 때 하자 뻔히 알고도 고지 안하고 팔면서, 하자확인 똑바로 안한 구매자 책임이라며 우기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음.
핸드폰은 정말 더럽죠 중고로 사는게 아님
언제든지 사용상 문제가 발생할수 있는게 중고지. 깨끗하고 새거같은거 찾으면 새거 사야지. 양심없는 인간들 많음.
제품 이력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중고를 안삼
몇 년 전에 갤럭시 노트3 중고로 택배 거래 했었는데 DMB 안테나가 이상해서 서비스 센터 가보니 안테나가 짝퉁이던 -_-.. 판매자한테 안테나가 짝퉁이라고 문자 보내도 답장도 안 오고.. 어휴..
알고 사가친거…
뽐뿌같은데 보다보면 직거래 할 때 하자 뻔히 알고도 고지 안하고 팔면서, 하자확인 똑바로 안한 구매자 책임이라며 우기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음.
제품 이력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중고를 안삼
전자기기는 중고로 안사자는 마인드였는데 얼마전 당근으로 몇개 중고로 샀는데 정말 판매자 잘 만나야 됨ㅜㅜ 중고나라에서는 잘 못 만난적 몇번 있네요..
핸드폰은 정말 더럽죠 중고로 사는게 아님
손 자주 타는 기기나 물건은 중고로 사는게 아닙니다.
중고나라는 못믿는데 당근은 할만함 동네사람이라 속이고 팔기 힘든거같음
인터넷으로 중고거래하는건 사기 당할 가능성이 높아서 잘 안함. 당근마켓 나오면서 오프라인 활성화되서 거래 할만한듯
난 20일이 지나고 고장났다고 따지던디
하자가 있으면 미리 고지 좀 했으면 좋겠음. 하자 미리 말하고 적당한 가격에 올려놔도 사갈 사람들은 알아서 잘 사가더만..
운좋게 좋은 물건 구한적이 있다면, 다음은 j같은 판매자 물건 만나게 되는거고 결국 평균맞춰짐,, j같은 기억만 남아서 그런것일뿐
언제든지 사용상 문제가 발생할수 있는게 중고지. 깨끗하고 새거같은거 찾으면 새거 사야지. 양심없는 인간들 많음.
개인중고 거래 안한지 오래 -_-;;;진짜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어서 ;;;
솔직히 중고나라는 워낙 쓰레기들이 많아서 비추고 차라리 당근이나 번장이 나은것같음 특정 기기의 경우 타카페 거래소들 괜찮은곳도 있고 특히 오디오쪽은 워낙 감가가 심해서 산지 얼마 안된 제품들 중고가 매리트도 상당해서 그런 제품들은 쏠쏠하게 사서 씀
기본적으로 중고이기 때문에 하자가 발생할 수는 있지만, 산지 하루 이틀 만에 하자가 발생하면, 분쟁 생길만하지. 하자 있으면 싸게 팔아야 하는데, 속이고 제 값 받고 파니까 문제지. 파는 사람이 속이고 팔았거나, 샀는데 좀 써보니 마음에 안 들어서 하자 만들고 하자 생겼다고 반품해 달라고 하거나..
예전에 갤럭시 S7 중고로 사서 쓰다가 액정 깨져서 수리하러 갔더니 기사님이 분해하다 갑자기 날 부르더니 이거 혹시 사설수리 하셨냐고 그래서.. 왜요? 하고 물었더니 뒤에 케이스 뜯은 다음에 강력 접착제로 다 발라놔서 수리가 힘들다고 한적이 있었음.. 뒤에 보니 진짜 다 개판으로 본드 쳐발 쳐발 해논거 보니 한숨이 다 나옴.. 이미 액정 깨져서 다시 전화해서 왜 이런거 팔았냐고 환불해 달라고 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버려 달라고 했음. 결국 다시 중고로 하나 더 사긴 했는데 그 뒤로 만난 판매자 3명한테 혹시 이거 사설 수리 이런거 한적 있냐고 하니 그때서야 제가 실은 2번째 주인이라 잘 모른다 이런 소리 하길래 전부 거르고 그냥 중고 전문 업체 가서 몇만원 비싸게 주고 삼..
전 직거래 이외의 중고거래는 불가피한 거 빼고 믿거라서...
중고 거래는 그냥 운일뿐 어떤일이 발생해도 이상할게 전혀 없음 속이고 파는 놈이나 물건 받고 진상 부리는놈이나 모두 존재
중고로 팔기는해도 사본적은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