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스마트폰 판매량 잠정치(지난달 11월 말까지의 집계입니다.)
Apple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12% 감소 14 시리즈의 3개월 판매량은 4,100만대로 13 시리즈의 동기간 판매량 대비 7% 저조. 지난 달 언급했듯이 생산 이슈로 인해 전작대비 감소세로 전환. Pro 라인의 주요 생산지인 정저우 공장 영향도 있어 Pro Max와 Pro의 합산 비중이 전월 70%에서 65%로 감소 하지만 일반 라인업으로의 하향 구매 혹은 안드로이드로의 이동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파악되어, 수요는 이연될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12% 감소해 지난달에 이어 글로벌 대비 유사한 수준 시현 갤럭시 S22의 10개월 누적 판매량은 2,207만대(울트라 996만대, 플러스 417만대, 기본 794만대)로 S21의 동기간 판매량 2,242만대를 소폭 하회 Z4 시리즈의 4개월 누적 판매량은 554만대(플립 343만대, 폴드 211만대)를 기록해 Z3 시리즈의 422만대(플립 295만대, 폴드 127만대)를 상회
얼마전 기사에선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60퍼 넘게 증가 했다고 하면서 z시리즈가 폴더블 시장은 이끈거처럼 언플했던데 20퍼 가량 증가한 이 글을 보고나니까 역시 한국 언플은 언플이구나 싶네요. 다른 제조사 폴더블 스마트폰이 그만큼 성장한거 같은데 말이죠
S22는 표면상으로 보면 21보다 조금 덜 판 것 같지만, 울트라가 완전히 노트의 복각 모델로 출시된 점을 고려하면 노트 수요까지 흡수했음에도 불구하고 21보다 못팔았다는 소리라서 흥행 측면에선 엄밀히 말해서 실패했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갤러리, 메시지 같은 기본앱조차 엉망인걸 보면 몇백만원의 가치가 맞나 싶어집니다
갤럭시는 신형제품이 더 버벅이더라구요. 240만원짜리 폴드2에서 또 그 가격 가까이 폴드3를 샀는데 게임도 전반적인 앱구동도 전세대보다 심하게 렉이 걸려요.
아이폰은 없어서 못사서 떨어지는거고 겔럭시는 있어도 안사서 떨어지는건가요?
아이폰은 없어서 못사서 떨어지는거고 겔럭시는 있어도 안사서 떨어지는건가요?
얼마전 기사에선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60퍼 넘게 증가 했다고 하면서 z시리즈가 폴더블 시장은 이끈거처럼 언플했던데 20퍼 가량 증가한 이 글을 보고나니까 역시 한국 언플은 언플이구나 싶네요. 다른 제조사 폴더블 스마트폰이 그만큼 성장한거 같은데 말이죠
현실은 삼성이 폴더블 전세계 80프로임 하여튼 억까수준
S22는 표면상으로 보면 21보다 조금 덜 판 것 같지만, 울트라가 완전히 노트의 복각 모델로 출시된 점을 고려하면 노트 수요까지 흡수했음에도 불구하고 21보다 못팔았다는 소리라서 흥행 측면에선 엄밀히 말해서 실패했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s20 s21은 fe영끌한건 쏙빼고 이런소리나 시전ㅋㅋㅋ 그리고 노트대신 발매하는 z가 더팔리는것도 무시
아이폰 12 프로 / 갤노트9 두개 쓰는데 솔직히 업뎃 중단 되었어도 앱이나 속도 측면에서는 크게 차이 없더라고요.. 새 폰 산다고 렉 없는게 아니고, 오래된 폰이라고 느린게 아니고. 아, 카메라는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솔직히 그래서 요즘 폰 공개되면 일단 디스플레이 / 카메라 스펙부터 보게됩니다 개인적으로는 ㅋㅋ
PC2언제나옴?
갤럭시는 신형제품이 더 버벅이더라구요. 240만원짜리 폴드2에서 또 그 가격 가까이 폴드3를 샀는데 게임도 전반적인 앱구동도 전세대보다 심하게 렉이 걸려요.
PC2언제나옴?
갤러리, 메시지 같은 기본앱조차 엉망인걸 보면 몇백만원의 가치가 맞나 싶어집니다
폴드3는 아무래도 삼성 공정 실패로 보아야..폴드4 쓰고 있는대 너무 쾌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