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솔직히 SNS, 커뮤질 따위는 청소년에게 극도로 위해하다. 게임? 그건 아무것도 아니지.
그런 게 없던 시절에도 또래집단끼리 뭉쳐서 온갖 문제를 저질러댔는데, 지금은 그 짓거리를 전국 단위로다가 하고 자빠졌어. 일베 디시 살코 아카 등등에서 자주 보지만, 온갖 불법, 탈선행위를 저질러도 지들 세계에선 영웅이야 아주.
부모의 감시와 책임 아래에 하든지, 그렇게 못하겠으면 호주처럼 아예 불법화시키든지.
BEST 단순히 셧다운이라고만 생각하기도 좀 그런게
현대사회에서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 접하는게 SNS가 되버린 상황에서.. 이로인한 수많은 범죄에 노출되어 실제로 문제가 발생하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가정에서 해결할 수 있는 범주를 넘었다고 생각도 됨
다른나라에서도 예의주시 하고 있겠죠. 반발도 적지 않겠지만 결과적으로 미성년 관련 범죄가 줄어들고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면 도입할만도
콘솔 게임은 찬성인데, 모바일게임, SNS는 반대인게,
진짜 인간의 본말적인 도파민 조절을 못하게 하는 측면이 강해서,
전두엽이 성장하고있는 20세까지의 소위 미성년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에게는 부작용이 크기떄문에,
18세 미만 영화를 금지해야하는 동일한 맥락에서 금지해야한다고 봅니다.
다 큰 성인이 이것저것 누리는 건 개인의 책임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들은 자라는 단계고, 자라는 단계에서 아무 보호도 없이 방치하는 것 또한 국가의 의무를 방기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들은 국가에서 촉법이니, 큰 죄를 저질러도 웬만해서는 소년원 수준이지 감옥은 잘 안 가는 등 이런저런 보호를 받죠? 그런 보호장치 싹 다 걷어버리고 어린이, 청소년 단계부터도 법을 어기면 성인과 똑같은 처벌을 받게 한다면, 저같은 사람이야 통쾌하겠지만 다들 그렇게 생각할까요?
그런 걸 어디까지 통제하느냐, 통제하지 말아야 하느냐는 국가마다, 사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아예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미성년자 음주, 흡연 모두 가능하다는 게 되어버리는데요?
도박, ㅁㅇ도 개인의 선택이니 국가에서 절대 참견하면 안 되고요.
하지만 위에서 말한 것들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니 국가 차원에서 막거나 제약을 크게 두었죠.
솔직히 SNS가 음주, 흡연, 도박급인가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엇이 됐던 절대로 국가가 막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뭐든 '적당히'가 중요한 겁니다. 뭐든 막기만 하는 것도 안 되지만, 반대로 뭐든 다 풀어주는 것도 안 됩니다.
솔직히 SNS, 커뮤질 따위는 청소년에게 극도로 위해하다. 게임? 그건 아무것도 아니지.
그런 게 없던 시절에도 또래집단끼리 뭉쳐서 온갖 문제를 저질러댔는데, 지금은 그 짓거리를 전국 단위로다가 하고 자빠졌어. 일베 디시 살코 아카 등등에서 자주 보지만, 온갖 불법, 탈선행위를 저질러도 지들 세계에선 영웅이야 아주.
부모의 감시와 책임 아래에 하든지, 그렇게 못하겠으면 호주처럼 아예 불법화시키든지.
덧붙여, 이건 단순히 개인의 자유 어쩌고로 용납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님. 청소년 개인이 혼자서 야한거 잔인한거 보고 노는 건 그냥 개인, 가족이 알아서 감당하면 되는 문제일 수도 있음.
근데 SNS나 커뮤질은 그게 안 돼. 자제도 통제도 안 되고, 중독성도 게임 나부랭이 따위롸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함. 게다가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모이면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마련인데, 사회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것들까지 지들끼리는 당연한 일이 되고 결국 자기들만의 닫힌 사회를 만들어버림. 가정교육? SNS질, 커뮤질에 빠진 이상 이미 늦은 거임. 이럴 바에는 그냥 어느 정도 지식과 개념이 정립되기 전의 연령대까지는 아예 SNS, 커뮤질을 막아버리는 게 나을 수도 있음.
단순히 셧다운이라고만 생각하기도 좀 그런게
현대사회에서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 접하는게 SNS가 되버린 상황에서.. 이로인한 수많은 범죄에 노출되어 실제로 문제가 발생하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가정에서 해결할 수 있는 범주를 넘었다고 생각도 됨
다른나라에서도 예의주시 하고 있겠죠. 반발도 적지 않겠지만 결과적으로 미성년 관련 범죄가 줄어들고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면 도입할만도
SNS, 커뮤질에 빠진 애새끼들이 멀쩡하던 가정을 폭파시키는 사건들을 요새 자주 보는데 그런 거 보면서도 그게 개인의 문제라고 치부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이건 다른 분들 얘기처럼 후방 매체를 통제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지 과도한 개인의 자유 침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니, 차라리 후방 매체들이 오히려 SNS, 커뮤질보다는 악영향이 덜할 겁니다.
아동 온라인 정보 보호법이라고 미국은 오래 전부터 14세 미만의 온라인 서비스 회원가입에 간접 규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걸 최근에는 주 별로 강화하는 법안을 내고있어서 메타가 인스타나 페북에 어린이정보만 있는 계정들을 막고있는거구요.
유럽은 GDPR이라는 포괄법률 안에 16세 미만 관련 추가조항이 있습니다.
기자가 잘 몰라서 저렇게 쓰는거지 회원가입 서비스에 대한 미성년 규제는 모바일 이전부터 쭉 있어왔습니다.
SNS라..
한국은 게임 금지지만..
그것도 잘 뚫고 하는 청소년들이 대단하며..
그 청소년들이 실력이 올라가서 그런지..
휴대폰이 고장나면.. 어디서 "WEB발신"문자 도 하고 자기 가족들한테 링크로 "앱을 다운로드"받게 만들지!!
한국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짐!!
정말 왜?: 휴대폰이 망가졌는지.. 이제 이해가감..
인스타그램만 봐도 가스라이팅 글 쥰나 많음. 제발 ~하지마세요~ 제발 이렇게 하세요~ 옳은 정보도 있는데 그렇지 않은것도 많더라고요.
솔직히 SNS, 커뮤질 따위는 청소년에게 극도로 위해하다. 게임? 그건 아무것도 아니지. 그런 게 없던 시절에도 또래집단끼리 뭉쳐서 온갖 문제를 저질러댔는데, 지금은 그 짓거리를 전국 단위로다가 하고 자빠졌어. 일베 디시 살코 아카 등등에서 자주 보지만, 온갖 불법, 탈선행위를 저질러도 지들 세계에선 영웅이야 아주. 부모의 감시와 책임 아래에 하든지, 그렇게 못하겠으면 호주처럼 아예 불법화시키든지.
단순히 셧다운이라고만 생각하기도 좀 그런게 현대사회에서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 접하는게 SNS가 되버린 상황에서.. 이로인한 수많은 범죄에 노출되어 실제로 문제가 발생하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가정에서 해결할 수 있는 범주를 넘었다고 생각도 됨 다른나라에서도 예의주시 하고 있겠죠. 반발도 적지 않겠지만 결과적으로 미성년 관련 범죄가 줄어들고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면 도입할만도
개인의 문제, 가정의 문제도 나아가면 사회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sns문제 심각합니다. 통제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중국 > 누구나 아예 안됨. 완전 통제 호주 > 취약성이 더 심한 미성년만 불가 전혀 다른 사안인데요
어찌보면 한국의 셧다운제랑 비슷하네요. 개인의 문제, 가정의 문제를 사회에서 통제 or 관리해줄려고하는게..
콘솔 게임은 찬성인데, 모바일게임, SNS는 반대인게, 진짜 인간의 본말적인 도파민 조절을 못하게 하는 측면이 강해서, 전두엽이 성장하고있는 20세까지의 소위 미성년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에게는 부작용이 크기떄문에, 18세 미만 영화를 금지해야하는 동일한 맥락에서 금지해야한다고 봅니다.
선택적 자유임? 그런식의 방식이 지금의 규제를 만들어낸거임.
타코 맛있어
개인의 문제, 가정의 문제도 나아가면 사회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sns문제 심각합니다. 통제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사회의 잘못 맞습니다. 그런데 기술을 컨트롤 할수없는 이상, 선택적 자유는 당연하죠
아이가 어리숙한 사람이기에 어른이 컨트롤 해줘야한다. 어리숙한 국민이기에 국가에서 컨트롤 해줘야한다. 두가지가 무슨 차이가 있죠? 똑같은 논리로 성인이 성인 게임을 못하고 성인이 ㅍㄹㄴ도 못보는 겁니다.
다 큰 성인이 이것저것 누리는 건 개인의 책임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들은 자라는 단계고, 자라는 단계에서 아무 보호도 없이 방치하는 것 또한 국가의 의무를 방기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들은 국가에서 촉법이니, 큰 죄를 저질러도 웬만해서는 소년원 수준이지 감옥은 잘 안 가는 등 이런저런 보호를 받죠? 그런 보호장치 싹 다 걷어버리고 어린이, 청소년 단계부터도 법을 어기면 성인과 똑같은 처벌을 받게 한다면, 저같은 사람이야 통쾌하겠지만 다들 그렇게 생각할까요? 그런 걸 어디까지 통제하느냐, 통제하지 말아야 하느냐는 국가마다, 사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아예 없을 수는 없습니다.
실수로 비추줌..ㅜㅜ 나도 동의 함. 사실.. Sns.틱톡.쇼츠.. 이런거 성인에게도 안좋음.. 하물며 애들한텐 말할것도 없지. 너무 짧은시간 쉽게 과도한 도파민을 뿜어내도록 애초부터 그렇게 디자인 되어있슴. 일부러 중독을 유도한다는거죠.
그 선이 적어도 국가에 의한 sns 통제에 있다고 보지 않음. 셧다운이랑 똑같은 법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저런것은 부모의 선택에 맞겨야 한다고 생각함.
그렇게 따지면 미성년자 음주, 흡연 모두 가능하다는 게 되어버리는데요? 도박, ㅁㅇ도 개인의 선택이니 국가에서 절대 참견하면 안 되고요. 하지만 위에서 말한 것들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니 국가 차원에서 막거나 제약을 크게 두었죠. 솔직히 SNS가 음주, 흡연, 도박급인가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엇이 됐던 절대로 국가가 막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뭐든 '적당히'가 중요한 겁니다. 뭐든 막기만 하는 것도 안 되지만, 반대로 뭐든 다 풀어주는 것도 안 됩니다.
솔직히 SNS, 커뮤질 따위는 청소년에게 극도로 위해하다. 게임? 그건 아무것도 아니지. 그런 게 없던 시절에도 또래집단끼리 뭉쳐서 온갖 문제를 저질러댔는데, 지금은 그 짓거리를 전국 단위로다가 하고 자빠졌어. 일베 디시 살코 아카 등등에서 자주 보지만, 온갖 불법, 탈선행위를 저질러도 지들 세계에선 영웅이야 아주. 부모의 감시와 책임 아래에 하든지, 그렇게 못하겠으면 호주처럼 아예 불법화시키든지.
덧붙여, 이건 단순히 개인의 자유 어쩌고로 용납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님. 청소년 개인이 혼자서 야한거 잔인한거 보고 노는 건 그냥 개인, 가족이 알아서 감당하면 되는 문제일 수도 있음. 근데 SNS나 커뮤질은 그게 안 돼. 자제도 통제도 안 되고, 중독성도 게임 나부랭이 따위롸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함. 게다가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모이면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마련인데, 사회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것들까지 지들끼리는 당연한 일이 되고 결국 자기들만의 닫힌 사회를 만들어버림. 가정교육? SNS질, 커뮤질에 빠진 이상 이미 늦은 거임. 이럴 바에는 그냥 어느 정도 지식과 개념이 정립되기 전의 연령대까지는 아예 SNS, 커뮤질을 막아버리는 게 나을 수도 있음.
인스타그램만 봐도 가스라이팅 글 쥰나 많음. 제발 ~하지마세요~ 제발 이렇게 하세요~ 옳은 정보도 있는데 그렇지 않은것도 많더라고요.
인스타 같은 것도 사람들끼리 쓸데없는 인생비교를 하게 만들고 되도 않는 허세와 허영에 찌들게 만들죠. 성인들조차도 좀만 홰까닥하면 그렇게 만드는 게, 주체적인 가치관이나 인생관 형성도 안 된 애들한테 무슨 영향을 끼칠지는 굳이 말할 것도 없죠.
단순히 셧다운이라고만 생각하기도 좀 그런게 현대사회에서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 접하는게 SNS가 되버린 상황에서.. 이로인한 수많은 범죄에 노출되어 실제로 문제가 발생하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가정에서 해결할 수 있는 범주를 넘었다고 생각도 됨 다른나라에서도 예의주시 하고 있겠죠. 반발도 적지 않겠지만 결과적으로 미성년 관련 범죄가 줄어들고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면 도입할만도
중국에서 SNS 통제 할 때 놀리더니만 이런건 또 잘만 따라하네요
seawi9966
중국 > 누구나 아예 안됨. 완전 통제 호주 > 취약성이 더 심한 미성년만 불가 전혀 다른 사안인데요
어차피 여기는 대부분 성인이고 https때도 정치인 따라 찬성하던 애들임
SNS, 커뮤질에 빠진 애새끼들이 멀쩡하던 가정을 폭파시키는 사건들을 요새 자주 보는데 그런 거 보면서도 그게 개인의 문제라고 치부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이건 다른 분들 얘기처럼 후방 매체를 통제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지 과도한 개인의 자유 침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니, 차라리 후방 매체들이 오히려 SNS, 커뮤질보다는 악영향이 덜할 겁니다.
네 중국도 처음엔 미성년자였죠. 한국 셧다운제도 미성년자였고 그 뒤 성인이 성인게임을 못하는 나라가 되었구요
중국은 처음부터 IP부터 싸그리 막은 방식이었어요
해외 SNS는 그렇고 자국내 SNS는 미성년자부터 시작한걸로 압니다
셧다운제로 똑같은 행동하고 있는데 그걸 왜 옹호하는건지 ㅋㅋㅋ
이사람들은 이제 커서 성인이라 이거죠 ㅋㅋ 알빠아님 군대 전역할때 남은 애들한테 조뺑이쳐라 하는거랑 같은겁니다
제정신이 아니긴함 ㅋㅋㅋ 독재국가나 하는짓을 아무도 안하는데
세상 단순하시네 해외에서는 sns중독에 따라 극단선택하는 아이들이 많아져서 저런 조치를 하는거임 게임때문에 공부안해서 통제했던 거과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다니 참 놀랍네요ㅋㅋㅋㅋ
애가 자살하는데에 다른 인과 같은 건 안따져보고 그냥 소셜 서비스한테만 책임 다 덮어씌우는거 아닌가요
아동 온라인 정보 보호법이라고 미국은 오래 전부터 14세 미만의 온라인 서비스 회원가입에 간접 규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걸 최근에는 주 별로 강화하는 법안을 내고있어서 메타가 인스타나 페북에 어린이정보만 있는 계정들을 막고있는거구요. 유럽은 GDPR이라는 포괄법률 안에 16세 미만 관련 추가조항이 있습니다. 기자가 잘 몰라서 저렇게 쓰는거지 회원가입 서비스에 대한 미성년 규제는 모바일 이전부터 쭉 있어왔습니다.
불특정다수의 남과의 비교를 멈추기 위해서도 좀 통제가 필요함
카톡이나 문자대신 DM으로만 연락한다던데 ㄹㅇ인가
10애들 카톡 문자 안씀 인스타 디엠이 대세
카톡은 업무용이고 DM이나 디코, 텔레그램 많이쓰죠 저도 사생활용은 텔레그램입니나
05애들이랑 만날일있었는데 저랑은 카톡으로 하는데 자기들끼리는 DM하더라고요
안쓰는사람 꽤있는데 딸피들만 사회생활 카톡없읍 불가능하다는 관념이 그냥 박혀잇던데
Sns가 유해하단게 인터넷 좀 해보면 단번에 와닿음
소셜 미디어를 ㅍㄹㄴ랑 비슷하게 취급하는 느낌. 관련 기업들 이미지도 딱히 좋은 것도 아니라서 엄청 두들겨 맞지 않을까 싶기도.
갠적으로 청소년용 sns는 인스타의 돋보기같은 기능은빼야한다고봄. 이거 완전 도파민덩어리임. 지인들 올리는게시물보려고 인스타하고있긴한데 돋보기 제거한 어플나오면 그걸로 갈아타고싶음
sns의 문제점은 성인이고 미성년자고 전부 평등하게 글을 볼수 있다는점이지. 말이 좋아 누구나 볼수 있는거지 필터링 없이 볼수 있다는건 미성년자에게 진짜 무서운 요소임.
커뮤도 없애야 하는데 높으신분들은 커뮤를 잘 안해서 그런지 커뮤의 유해성을 잘 모르시는거 같음
확실히 끼리끼리 모이다 보니 ㅇㅂ 같은 게 생기기 쉽죠. SNS도 비슷하지만, 커뮤보다 더 끼리끼리 모이기가 쉬워서 파급력도 큰 것 같아요.
저거 현실성이 있나?
미성년자 담배,술 규제하는걸 당연하게 여기듯이 저것도 당연하게 규제할날이 올것같음
SNS라.. 한국은 게임 금지지만.. 그것도 잘 뚫고 하는 청소년들이 대단하며.. 그 청소년들이 실력이 올라가서 그런지.. 휴대폰이 고장나면.. 어디서 "WEB발신"문자 도 하고 자기 가족들한테 링크로 "앱을 다운로드"받게 만들지!! 한국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짐!! 정말 왜?: 휴대폰이 망가졌는지.. 이제 이해가감..
갠적으로는 찬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