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 자동사냥이 트랜드가 된 뒤로
'원래 RPG의 요소들을 잘 살린 게임을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게임 개발이 2년이 다 되었네요.
그동안 정말 영혼을 갈아넣었다고 할만큼 열심히 만들었기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이 게임을 더욱 재밌고 대중성이 있는 게임으로 완성(?)해 나갈 생각입니다.
전술을 좋아하고, 가볍게 생각하는 플레이,
RPG가 가지고 있는 성장시키는 재미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권합니다.
혹시 피드백 남겨주시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