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완결 내용 추가>
이게 지금까지의 상황 카페에 잠입해 덧글등의 추후 상황을 관찰할 생각
전쟁은 끝났지만 미래는 알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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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줄 요약 :
1. 고1이 일반 피쳐폰에 자신이 안드로이드 진저 OS를 올렷다고 주장.
2. 내부 칩셋을 다갈고 개조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
3. 반대 입장에 의해 능욕중
4. 초 광역 어그로를 끌며 내일이면 펌웨어 완성 발표 공지!
5. 핵공격 맞고 무조건 항복
지금은 그저 작전상 후퇴인지 정말 반성해서 떠나는건지
알 수 없지만 떠나는 뒷모습이 씁쓸하다.
피쳐폰 중 유일하게 안드로이드 가능성이 있는 맥스폰도 갖다 붙이기 불가능에 가까운ㄷ...
ㅋㅋㅋㅋㅋ 미쳤네요 ㅋㅋㅋㅋㅋㅋ 일단 올리는게 불가능할뿐더러 올려봐야 스펙상 실사용도 불가능입니다 ㅋㅋㅋㅋ
정말 한편의 명작 드라마였네요... 옴드로이드도 박데리조기퇴근을 붙잡으면서까지 겨우겨우 일을 시킬수 있었는데 피쳐폰이... 마지막 항복선언문에서 글쓴이의 눈물(?)이 느껴지는군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신도들이 더 문제 ㅋㅋㅋㅋ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전면 부정 마치 잡스신을 떠받는 앱등이 보는듯 했습니다
ㄷㄷㄷ
황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