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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크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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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누가 봐도 친구랑 매칭되는 클리셰였는데...
친엄마가 아니라 미친 엄마였네
엄마가 얼버무리지 않고 바로 입양 밝히는 게 킬포인트. 얼굴을 보자마자 이 관계의 유일한 벽을 적극적으로 부순거야. 앱은 그저 이미 있는 감정을 드러낼 트리거였을 뿐이고!
여기서 동성친구가 아니라 급 드리프트를 타다니...
클리셰따위로 저 작가를 예상하려하다니
근 친엄마
여기서 동성친구가 아니라 급 드리프트를 타다니...
면발
근대 누가 봐도 친구랑 매칭되는 클리셰였는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면발
5324
클리셰따위로 저 작가를 예상하려하다니
동성 친구 매칭 되고 강제로 TS 되는게 아니었다니.
친아빠였어?
친엄마가 아니라 미친 엄마였네
근 친엄마
작가 머리속이 궁금해진다 진짜 아이디어 탱크네
엄마가 얼버무리지 않고 바로 입양 밝히는 게 킬포인트. 얼굴을 보자마자 이 관계의 유일한 벽을 적극적으로 부순거야. 앱은 그저 이미 있는 감정을 드러낼 트리거였을 뿐이고!
쩡에선 흔한 소재지
여보라고 부르렴
통일교가 실제로 그렇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