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와서도 풍경보다
이런 사진을 찍고 있는 걸을 보면 저도 아주 매니악 한듯 합니다
솔직히 바다나 멋진 풍경보다
햇빛에 비치는 갤럭시S6 화이트랑 골드 프로텍티브 케이스가
이뻐보여서 찍어봅니다
그나저나 나오는 길에 갤럭시노트5 실버를 간신히 구입했는데
아직 못 뜯고 있네요 ㅋ
P.S 쪽지로 문의가 와서 프로텍티브 케이스 간략 사용느낌을 적어봅니다
1. 보호 : 완벽하게 보호됩니다. 오염, 충격
2. 재질 : 갤럭시노트3랑 크롬북2에서 사용했던 가죽느낌의 외부 느낌
내부는 세무와 극세사 재잴감으로 커버로 기스방지
3. 가격 : 조금 나갑니다. 저는 3만9천원 정도 주었습니다
골드가 가격이 제일 비쌉니다. 블랙은 2만천원정도
4. 두께 : 사실 프로텍디브이면서도 아주 일체감과 핏감이 최고입니다
5. 파지감 : 적절하게 늘어나고 모서리만 감싸주는 구조라서 파지감 업입니다
6. 종합
- 전체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유일한 보호케이스
- 뒷면 케이싱 색상이 골드인데 샤이닝한 골드 블링입니다. 고급집니다 ㅎㅎ
- 특히 메탈 테두리와 모서리 보호 그리고 전면돌출로 어느방향으로 떨어져도 보호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구매를 하고 실착을 해보니 다음과 같은 색상을 추천드립니다
골드
블루
민트
입니다
올린거는 갤럭시s6 화이트 언락 버전입니다
노트5 실버!!!!! 부럽습니다.. ㅠㅜ
노트5의 이쁜디자인을 케이스가 다 죽이는듯;
올린거는 갤럭시s6 화이트 언락 버전입니다
화이팅!
같은 S6 화이트의 정 추천드립니다. S6(edge 포함) 3대째 쓰고 있습니다. 그놈의 술이 왠수지... 이번에 저도 화이트 언락버전 128기가 구매하니 그쪽 판매자가 프로텍티브 남색?을 하나 동봉해 주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두꺼운 케이스를 좋아하지 않아서 사용하지는 않지만, 느낌이 나쁘지는 않더라고요 ^^
네 감사합니다 갤식스 화이트가 저는 젤 무난하더군요 이뻐요 그냥 화이트랑 다르죠 ㅎㅎ 진면목을 하시는 군요 남색도 이쁩니다 ^^ 나중엔 더 좋은일이 생기려고 그러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