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8+ 블랙
그리고 아부지가 이번에
노트8 예약 기다리시다가
갤럭시 노트8 블랙 256기가 로 바꾸셨고
엄마도 이번에 핸드폰이 상태가 이상하시다며
갤럭시 A7 2017로 바꾸셨는데
이래저래 정보를 찾아보니 제일 저렴하게 구입한 갤럭시A7이
저 3개중 평가가 제일 좋네요 ㅎㅎㅎ 보급형중에 나름 고품질로 나왔다고....
게다가 충동적으로 대충 구입한 핸드폰치고 양품으로 한방에 다 뽑혀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 노란색 혹은 붉은색 액정이 나오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제 S8+ 도 그렇고 A7 2017도 그렇고 노트 시리즈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화면크기는 노트급의 크기라서 부모님도 큰 화면에 만족하시고
이번에 핸드폰 구입은 나름 만족스러운거 같아요...
A7 2017이 보급형치고는 정말 잘나온 폰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