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햄스워스까지 기용 했던 기존 출시작들과 달리 이번엔 서비스 시작 전까진 연예인 광고 없어"
"사전 예약자수 달성 광고 보단 실제 이용자 유입을 위한 게임 컨텐츠 홍보에 주력"
"크리스 햄스워스까지 기용 했던 기존 출시작들과 달리 이번엔 서비스 시작 전까진 연예인 광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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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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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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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게 모바일에 힘을 못쓰는게 아니라 그냥 게임 개발력을 조진거죠 PC 신작들도 나오는 족족 망하고 있는데 던메 두개로 먹고살 뿐
마케팅을 바꾼다고 해결될 일이 아닐텐데
저 회사가 만든게임 히트 이걸로 모든게 설명 가능함 ㅋㅋㅋㅋ 히트 어떻게 말아먹는지 실시간으로 봤는데 에픽세븐이랑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않음 ㅋㅋㅋㅋ
마케팅을 바꾼다고 해결될 일이 아닐텐데
모든 건 게임을 재밌게 만들면 해결됨 그걸 안 하고 잔머리를 굴리고 있으니 문제지.
애초에 재미있게 만드는것도 못했음
다른 마케팅이 아니고 다른 게임을 내놔
모바일 사양이 진짜 엄청나게 발전하긴 했구나... 그 짧은 시간에
넥슨은 희한하게 모바일에 힘을 못쓰네요
스파이시
희한하게 모바일에 힘을 못쓰는게 아니라 그냥 게임 개발력을 조진거죠 PC 신작들도 나오는 족족 망하고 있는데 던메 두개로 먹고살 뿐
회사가 BM만 중시하고 기획자 천대하는데다가 정작 신규개발 프로젝트라는데는 예산타먹으면서 공무원 노릇이라....
실상 국내 게임사에 기획자 중시하는 곳이 있긴 한지 의문임. 우리 회사 기획자 꼬라지 보면 천대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들고. 사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타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이 바닥에 들어오는 사람 자체가 얼마 없음. 회사도 그런 것보단 안정적인 생산물을 원하고. 80년대 일본처럼 빛나는 시기가 우리나라 게임 역사에도 있으면 좋을텐데.
천재가 아닌 이상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마구 샘솟는 인재라는게 원래 그리 존재하지가 않고 그런걸 가능하게 만드는것이 쌓인 경험과 모방에서 나오는 재창조, 그러면서 조금씩 더해가는 자신만의 새로운 시도, 여기서 쌓이는 성공과 실패의 노하우, 이를 지지해주고 기회를 제공하는 주변 환경과 분위기, 조직의 서포트의 힘이라는거지 신규 개발에서도 라이브 서비스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권장하고 개발철학을 지키려는데 협조해주고 기준점을 갖고 밸런싱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성공에 있어서 보수를 줌은 물론 실패에 있어서도 조직의 힘으로 커버를 해주고 다시 기회를 주고,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시 인재에 재투자하고 이래야 인재가 성장하고 안목이 넓어지고 새로운 시도를 할 용기와 환경이 조성되고 참신한 창작물이 나오는것임, 개인의 능력으로 되는것이 아님 (물론 이걸 혼자서 해내는 천재들이 가끔 있긴 함) 그런데 대한민국 게임회사들의 환경은 어떠한가? 당장 결과가 나오는 작업물, 안전한 시도, 쫒기는 일정, 단편적으로 쌓아올린 업적 위에 지어진 사상누각, 빈약한 시스템과 자료, 부족한 개발 리소스, 성과는 조직이 가져가고 책임은 개인이 지는 구조, 덤으로 이러한 세태에 편승하여도 꾸준한 매출을 보장해주는 안전한 유저층까지....
로리캐 하나만봐도 양산형인걸 알겠음
얘네 히트 말아먹은곳 아님? 빛 좋은 개살구라고 적당히 등처먹다 팽할거같은데
넷게임즈 개발인데 회사출발부터가 리니지3 만들던사람들이 나와서 테라만들고 테라만들던 사람들이 나와서 만든게 히트임 거기에 처음엔 바른손투자로 돌아가다가 히트대애박나니까 넥슨이 퍼블리싱하게되면서 오버히트출시전쯤에 지분율거의다삼 넷게임즈도 상장된회사임 ㅇㅇ 거기서 v4까지만들고 사활거는중 넥슨도 그렇고 넷게임즈도그렇고
히트는 말아먹었다기엔 꽤 롱런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토르 광고쓰던 트라하 꼴날듯
리니지2M이랑 맞다이인가
안보기해도 나오는 팝업 광고 극혐
리니지랑 다른게 뭘까
이런 식상한 컨셉 게임 이제 그만 나올때가 되지 않았나....
똑같은 양산형 게임을 만들어도 넷마블, 엔시는 떼돈 버는데 넥슨만 망하고 있는건 기분탓이 아니지?
저 회사가 만든게임 히트 이걸로 모든게 설명 가능함 ㅋㅋㅋㅋ 히트 어떻게 말아먹는지 실시간으로 봤는데 에픽세븐이랑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않음 ㅋㅋㅋㅋ
대신 온갖 도배질 다하더니만
리니지2 나오면 버틸수있을까?
이제는 영상을 안 봐도 등장 인물의 얼굴을 짐작할 수 있음..
검사?
넥슨 홈페이지에서 도배하고 넥슨 플레이에서도 도배해놨는데 당최 좋게 보이겠냐... 그 작태를 보고 절대로 하고싶지 않은 게임에 올라가버림.
게임사가 개발력을 잃으면 어떻게 되는지 넥슨이랑 블리자드가 잘 보여주는거 같음
예전과다름 스팸력이 시발
아니 ㅋㅋ 직원들 블라인드든 커뮤니티에서든 나오는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최소 인원으로만 열나게 굴려서 공장마냥 뽑으면서 하나만 걸려라 이딴 식으로 만든다면서 그러니까 게임이 모양도 안잡히고 나오지 ㅋㅋㅋ
저거 실패하면...브이 포 벤덴타 되는건가?
확실한건 넥슨 게임 하는 유저들은 광고 짜증나서라도 저 게임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