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시즈카
추천 0
조회 134
날짜 22:15
|
이토 시즈카
추천 1
조회 515
날짜 20:21
|
이토 시즈카
추천 8
조회 3014
날짜 20:18
|
SubRose
추천 3
조회 1006
날짜 20:08
|
이토 시즈카
추천 3
조회 607
날짜 20:05
|
우라라라
추천 1
조회 958
날짜 19:30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추천 12
조회 4237
날짜 19:15
|
이토 시즈카
추천 23
조회 2587
날짜 18:12
|
이토 시즈카
추천 3
조회 859
날짜 18:02
|
INARI ONE
추천 10
조회 919
날짜 17:31
|
이토 시즈카
추천 3
조회 736
날짜 17:20
|
INARI ONE
추천 4
조회 689
날짜 17:11
|
INARI ONE
추천 3
조회 399
날짜 17:11
|
이토 시즈카
추천 1
조회 283
날짜 17:00
|
오론쇼군
추천 3
조회 899
날짜 16:23
|
이토 시즈카
추천 9
조회 2101
날짜 16:00
|
INARI ONE
추천 20
조회 1367
날짜 15:18
|
이토 시즈카
추천 0
조회 439
날짜 15:08
|
이토 시즈카
추천 2
조회 607
날짜 15:04
|
이토 시즈카
추천 5
조회 2138
날짜 15:00
|
마이온
추천 0
조회 200
날짜 14:41
|
마이온
추천 1
조회 142
날짜 14:22
|
아타호-_-
추천 9
조회 1243
날짜 14:06
|
마이온
추천 0
조회 167
날짜 14:03
|
롭스
추천 0
조회 2381
날짜 13:36
|
롭스
추천 0
조회 190
날짜 13:29
|
SubRose
추천 0
조회 804
날짜 13:27
|
롭스
추천 0
조회 152
날짜 13:26
|
불닭맛으로 가는 빌드업화
초티지 디얍 만메중에서 살아남은 만메만 뽑았네
-큭 죽여라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지금 딱 롤러코스터 타고 꼭대기 지점 온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어보이는 옷(?) 입을때 기분나쁠때 하는 포즈 하네 ㅋㅋㅋㅋ
불닭맛으로 가는 빌드업화
-큭 죽여라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덴세츠가 또
으으 빌드업인가
해치웠나? 다음은 큿 죽여라
다음화는 희망이 절망으로 뒤바뀌는 그 순간 이 나오겠군
캬 빌드업 스택+1 오졌고
미니 하치코 인형이 씬스틸러
불안하다. 아무리봐도 새-드 엔딩으로 갈거 같은데;;;
초티지 디얍 만메중에서 살아남은 만메만 뽑았네
다음화는 맵겠네.
빌드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불안하다
다음화가 점점 두려워진다
다음주엔 얼마나 매운걸 낼려고 갤포스같은 내용을....
보면서도 느낌이 쎄해지는 이것은... 뭐지 ㅋㅋㅋ
젠장 그만둬!!!
어차피 이 만화는 모두 철충덕에 새드엔딩이 결정되어있지..
죽겠네 이거..
좋아 다음은 휩노스병 엔딩이다
계속 매운맛만 나면 독자들이 익숙해지면서 기대를 안하니까 효과가 떨어지니 한번쯤은 희망을 가지게 해피엔딩도 섞지 않을까
약빤 개그라도 좋으니 사망엔딩 만큼은..ㅠㅠ
빌드업 때문에 바닐라 죽을 줄 알고 식겁했네
다음편이 얼마나 매운맛이길래 이렇게 훈훈하게 끝내지;;;;
이거 지금 딱 롤러코스터 타고 꼭대기 지점 온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바닐라 다시 보니 상시 거주하는 메이드가 아니라 출퇴근이야? 이것은 출근 혹은 퇴근하다가 괴한에게 습격 당하는 배드앤딩이다
이 루트에서 해피엔딩이라고 부를만한게 어떻게든 살아남다가 휩노스로 영원히 잘때 바닐라가 같이 자는거란게 참;
저러다 다음화에서 바이오로이드 반대 시위대한테 린치당하거나 테러리스트들에게 인질로 잡히거나 하는건 아니겠지...?
젊어보이는 옷(?) 입을때 기분나쁠때 하는 포즈 하네 ㅋㅋㅋㅋ
매운 엔딩이면 이제 이 만환 못 볼거 같당...흑흑...
왓캇타
72가 주거씀다.
옛날 투하트 라는 게임의 마루치 엔딩 이후를 다룬 팬픽 생각나네. 마루치라는 감정을 익힌 가사 전문 안드로이드(게임 히로인 중 하나)와 사랑에 빠져 동거(였나 결혼이었나) 중에 안드로이드 반대 세력에게 습격 받아서 망가져 버리는 걸로 시작되는 내용이었는데... 바닐라가 가사 도우미인데다 녹색 단발머리인 것도 겹쳐서...;; 다만 독자들의 기대를 배신(?)하고 해피 엔딩이나 개그 엔딩으로 갈 가능성도 있으니까... 주인공이 작가로서의 재능은 있는 듯 하니 바닐라와의 연애를 바탕으로 달달한 바이오로이드와의 연애하는 내용의 소설을 내게 되는데 마침 이미지 세탁을 하고 싶었던 기업측에서 이 소설을 프로파간다로 삼기 위해 밀어주면서 주인공은 재능에 날개를 달게 되고, 이후 시리즈들이 연달아 성공하며 대작가의 반열로... 하지만 바이오로이드 반대파의 표적이 되어 안전에 위협을 받게되자 아직 그에게 이용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기업이 포로토타입의 경호용 바이오로이드를 파견. 이걸 본 바닐라는... 같은 스토리 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