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턴의 엔드 페이즈마다 "제이의 관" "제삼의 관"의 순으로 카드 1장을 패 또는 덱에서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낸다. 1장이라도 필드 위에서 벗어나면, 이 카드들은 전부 묘지로 보내진다. 모든 카드가 자신 필드 위에 모였을 때, 이 카드들을 전부 묘지로 보내고, 패 또는 덱에서 "스피릿 오브 파라오" 1장을 특수 소환한다.
그것은
제이의 관
제삼의 관
스피릿 오브 파라오
멍칭지정을 3개나 하면서도
제이의 관 제삼의 관이 매지컬 실크햇으로 나오지 못하는 재정이라
삼위일체를 못쓰는
아비도스 3세가 최약이다!
어?
(언웰컴 스쿨)
이렇게 된 이상 왕의 관을 여는 수 밖에 없어
앜ㅋㅋㅋ 쟤는 신하들이 접대듀얼을 해서 ㅋㅋㅋ
스피릿 오브 파라오 : 아직이다...아직 호루스 테마에 빛/언데드족 자리가 있다!....
아비도스 5인이 호루스와 4개의 카노푸스라는 설이 있었죠 인간 원숭이 개 매라서 안 맞긴 하지만요(고양이가 없음)
그래도 초창기 쥬다이와도 나름 치고받기라도 했었는데 에이스랍시고 쓰는게 저 모양이라 유감인 다른 왕님
앜ㅋㅋㅋ 쟤는 신하들이 접대듀얼을 해서 ㅋㅋㅋ
스피릿 오브 파라오 : 아직이다...아직 호루스 테마에 빛/언데드족 자리가 있다!....
이렇게 된 이상 왕의 관을 여는 수 밖에 없어
아비도스 5인이 호루스와 4개의 카노푸스라는 설이 있었죠 인간 원숭이 개 매라서 안 맞긴 하지만요(고양이가 없음)
두아무테프(치타)가 고양이과이긴 한데...
그치만 현대에 게임 재등장하면 호루스 쓸테니 그땐 최강임~
그래도 초창기 쥬다이와도 나름 치고받기라도 했었는데 에이스랍시고 쓰는게 저 모양이라 유감인 다른 왕님
오직 위저반과 관만이 가지고있다는 초고대 텍스트 "필드에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