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석 마신 가레킹
[조건]자신 필드의 앞면표시 일반 몬스터(암석족)가 2장일 경우, 덱 맨 위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효과]이 카드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1400 올린다. 자신 필드의 레벨이 다른 앞면표시 몬스터(레벨 5~7)가 3장일 경우, 추가로 상대 필드의 앞면표시 몬스터(레벨 7 이하)를 전부 파괴할 수 있다.
내 필드에 얘 세우면서 패 3장(릴리스 2장+ 얘)을 쓰고 거기에 암석 일반몹을 2장,
그것도 파괴 효과를 쓰려면 아예 패가 더 들어가는 5 6 짜리로 세워야 하는데
파괴 조건을 유사 번개로 상향시켰더라면 좀 낫지 않았을까요? 퓨전 맥시멈까진 그렇다 쳐도 레벨 8짜리도 철거 못 하잖아?
사실 좀 더 본질적인 문제는, 효과 파괴의 조건은 사실상 "자신 필드에 레벨 5와 6의 암석족 일반 몬스터가 각각 1장씩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라고 할 수 있는데, 정작 레벨 5의 암석족 일반 몬스터는 애니 / 러시 통틀어서 레전드몹인 이 녀석 뿐입니다. 원작에서는 1렙한테 레벨 4 올리는 장착 마법 썼는데, 문제는 그 레벨 1~3의 암석족조차 아직 없어서 그 짭 로이드스러운 애들도 자연스럽게 나올 수 밖에 없음 + 채용해야 한다는 거
잠깐만, 5렙 일반몹도 없었다고요? 그래서 4렙을 1렙업도 아니고 '1렙을 4렙업'하는 장착마법을 썼다고? 아니 균형 밸런스 컨셉 잡으면서 레벨 밸런스는 왜 와르르맨션이랩니까?
사실 좀 더 본질적인 문제는, 효과 파괴의 조건은 사실상 "자신 필드에 레벨 5와 6의 암석족 일반 몬스터가 각각 1장씩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라고 할 수 있는데, 정작 레벨 5의 암석족 일반 몬스터는 애니 / 러시 통틀어서 레전드몹인 이 녀석 뿐입니다. 원작에서는 1렙한테 레벨 4 올리는 장착 마법 썼는데, 문제는 그 레벨 1~3의 암석족조차 아직 없어서 그 짭 로이드스러운 애들도 자연스럽게 나올 수 밖에 없음 + 채용해야 한다는 거
잠깐만, 5렙 일반몹도 없었다고요? 그래서 4렙을 1렙업도 아니고 '1렙을 4렙업'하는 장착마법을 썼다고? 아니 균형 밸런스 컨셉 잡으면서 레벨 밸런스는 왜 와르르맨션이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