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의 분위기를 생각하면... 템포가 많이 느리네요.. 원곡을 감안했을때 좀 실망스럽다싶던게 달빛의 이정표 때 였는데. 그때도 원곡에 비해 템포가 살짝 느렸던 기억이 잇는데 이게 로젤리아 고유의 아이덴티티같은 느낌으로 편곡을 하려다보니 그래되는건지.. 옛날부터 좋아하던 곡인만큼 많이 아쉽네요.
원곡의 분위기를 생각하면... 템포가 많이 느리네요.. 원곡을 감안했을때 좀 실망스럽다싶던게 달빛의 이정표 때 였는데. 그때도 원곡에 비해 템포가 살짝 느렸던 기억이 잇는데 이게 로젤리아 고유의 아이덴티티같은 느낌으로 편곡을 하려다보니 그래되는건지.. 옛날부터 좋아하던 곡인만큼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