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서비스 종료도 안올라왔데도 불구하고
스토리 작가 선생님이 퇴사했다는것을 두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걸 보면 ..
참 할일들 없는 사람들인가 ? 라고 생각합니다
기사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서비스 종료에 대해서는
생각이 없다고 발표했고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도 안나왔는데 이리들
벌써부터 겁들을 먹고 있으니 ...
몇번 이런 문제 겪다보니
별 감흥도 없어지는듯 합니다 .
침착하게 공식 발표 할때까지
기다립시다.
솔직히 저도 겁이 안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벌써부터 이별이니 작별이니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 ..
한두 살 어린애들도 아니고 ..
어느 업계든간에 유명한 사람이 떠나면 다들 심란한 것은 어쩔 수 없죠. 떠난 사람이든 회사든 잘 되길 바랄 수밖에 없네요.
어느 업계든간에 유명한 사람이 떠나면 다들 심란한 것은 어쩔 수 없죠. 떠난 사람이든 회사든 잘 되길 바랄 수밖에 없네요.
이번스작이 좋아서그런거지싶네요. 근데이별은호들갑이지싶어요
저도 겁먹어서 "섭종 하는거 아냐?"라는 걱정을 했네요...
스작님은 어쩔수 없지만 이미 떠나셨기에 다음 회사 가서도 잘되시길 비는 걸로 하고 그거 이외엔 아직 공식이 아무 말 안했으니 기다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