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에선 여전히 테제렛과 돔리가 많이 채용됩니다.
밸런스 패치가 시급합니다. 특히 테제렛+크라켄+스핑크스
이번 시즌 중반부부터 치고 올라온, 현 명실상부 1위인 Smurfrogue
개랄프의 전령으로 흔들다가 스핑크스랑 투석기로 막다가, 반대 방향으로 테제렛 + 크라켄으로 서브 타워 하나를 철거해버립니다.
개랄프의 전령으로 흔들다가 스핑크스랑 투석기로 막다가, 반대 방향으로 테제렛 + 크라켄으로 서브 타워 하나를 철거해버립니다.
억지로 상황 유지를 하고 있다면, 마나스트라이크 이후에 혈통 수호자 변신하면서 딜에도 밀리기 시작할테니 빠르게 게임 끝내셔야 합니다.
일명 Smurfrogue2. 여전히 같은 전략, 같은 덱.
부케라고 의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빠르게 상대 서브 가디언을 철거하는 돔리+헬라이더 조합입니다.
크라켄과 테제렛이 공중 공격 못 하는 점을 노려서, 말벌집으로 방어하고 낙원의새와 불사조로 그나마 크라켄과 테제렛을 잡습니다.
그 외 다른 덱이 매칭된다면 대지의 정령이 큰 힘을 발휘하겠죠.
새로운 Smurfrogue3. 같은 전략, 같은 덱. 징글징글 합니다.
Jace와 같은 덱이긴 하지만, 조금 다른 점이라면 유령기사와 노포로 안정적인 딜을 노리는 준수한 덱입니다.
이번 시즌은 이렇게 마감이 되겠군요. 다음 시즌은 밸런스도 바뀌어서 여러가지 덱이 유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여러 컬러의 덱들이 더 다양하게 나와줬으면 하네요 ㅎㅎ